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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근대인물 기행

한일 근대인물 기행

(한일 근대사 속살 이야기)

박경민 (지은이)
밥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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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근대인물 기행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일 근대인물 기행 (한일 근대사 속살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근대개화기
· ISBN : 9791158589066
· 쪽수 : 448쪽
· 출판일 : 2022-12-02

책 소개

19세기 중후반 일본과 조선의 지도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왜 동아시아 3국 중 유일하게 일본만 자발적인 개국 결정을 하는 행운을 얻었을까? 이 책은 이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시간여행이며 1850년부터 55년간의 한일 양국에 관한 이야기다.

목차

추천사/책을 내면서/프롤로그

제1장 암흑에서 개명으로-1850년~1863년
1. 일본-개항과 구체제 동요
아베 마사히로(1819~1857)와 홋타 마사요시(1810~1864)/도쿠가와 나리아키(1800~1860)/요시다 쇼인(1830~1859)/이이 나오스케(1815~1860)/시마즈 형제 - 나리아키라(1809~1858)와 히사미쓰(1817~1887)
2. 조선-암흑시대와 민란
김좌근(1797~1869)/백낙신(1814~1887)/최제우(1824~1864)

제2장 유신과 개혁-1864년~1873년
1. 일본-구체제 붕괴와 메이지유신
다카스기 신사쿠(1839~1867)와 사카모토 료마(1836~1867)/오쿠보 도시미치(1830~1878)/가쓰 가이슈(1823~1899)
2. 조선-구체제 하의 대개혁
이하응(1821~1898)/박규수(1807~1876)

제3장 다양성과 분열-1874년~1884년
1. 일본-비주류 전성시대와 자유민권운동
에토 신페이(1834~1874)/사이고 다카모리(1828~1877)/이타가키 다이스케(1837~1919)/후쿠자와 유키치(1835~1901)
2. 조선-개화와 수구
이동인(1849?~1881)/최익현(1833~1907)과 김평묵(1819~1891)/김옥균(1851~1894)과 박영효(1861~1939)

제4장 근대국과 속방국-1885년~1893년
1. 일본-근대국가화
이토 히로부미(1841~1909)/야마가타 아리토모(1838~1922)/에노모토 다케아키(1836~1908)
2. 조선-청의 속방국화
원세개(위안스카이, 1859~1916)/베베르(1841~1910)

제5장 전승과 쇠망-1894년~1905년
1. 일본-전쟁과 군국주의
노기 마레스케(1849~1912)/도고 헤이하치로(1848~1934)/고무라 주타로(1855~1911)
2. 조선-치유 기회를 놓친 중환자
전봉준(1855~1895)/김홍집(1842~1896)/베베르(후속)/서재필(1864~1951)과 주시경(1876~1914)/최익현(후속)/박제순(1858~1916)과 이완용(1858~1926)

후기/참고문헌

저자소개

박경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생. 경기고, 서울대 법대 졸업. 금융기관 지점장과 사외이사, 중견그룹 기획조정실장과 계열사 대표 역임. 현 컨설팅회사 모젤스(주) 대표. 저서 『한일 근대인물 기행』(2022). 바쁜 현역 생활 중에도 역사분야에 관심이 많았다. 건강문제로 수년간 쉬게 된 것은 본격적인 역사공부의 계기가 되었다. 특히 학교 역사시간에 앵무새처럼 배운 대로 우리가 이미 익숙해져 버린 한일 근대사를 제대로 들여다보고 싶었다. 지식의 공백으로 남아있던 일본사에는 ‘뭐지?’라는 호기심이, 잘 안다고 자부했던 한국사에는 ‘정말 그랬을까?’라는 의구심이 발동했다. 무엇보다도 그 시기의 역사와 인물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에까지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어 한 번 제대로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마침내 단편적이고 표면적 지식으로 남아있던 그 시기의 역사를 한 꺼풀 벗겨내고, 숨어있던 이면의 생생한 사람 이야기가 살아있는 역사로 다가오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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