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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쿠키처럼

과학을 쿠키처럼

(한입에 쏙 들어가는 물리학)

이효종(과학쿠키) (지은이)
청어람e(청어람미디어)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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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쿠키처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과학을 쿠키처럼 (한입에 쏙 들어가는 물리학)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58711016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9-03-21

책 소개

국내의 대표적인 과학 유튜버인 ‘과학쿠키’의 물리학 개괄서. 이 세상을 움직여 온 물리학사의 커다란 흐름을 들여다보면서, 수업에서 배워온 물리학 개념들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알아보고 이를 통해 과학의 진정한 재미를 발견하도록 도와준다.

목차

들어가며 | ‘과학을 쿠키처럼’이란? | 8

1부 물체는 왜 움직이는 걸까? _클래식 역학 이야기
1. 물체는 ‘무엇’ 때문에 움직이는 걸까? | 14
2. 하늘의 별들은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 | 25
3. ‘힘’이라는 개념을 언제부터 사용하게 된 걸까? | 39
4. 뉴턴 이후의 물리학, 더욱 세련되게 발전하다 | 53
부록│대체 빛의 속도를 어떻게 알아냈을까? | 64

2부 마법의 돌, 인류에게 진짜 마법을 선물하다 _전자기학 이야기
1. 호박과 자철석 마법이 새로운 과학을 열다 | 76
2. 움직이는 전기,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내다 | 87
3. 꽤 어렵지만 살짝 맛보기는 가능할 걸? 맥스웰 방정식 | 98
4. 전자기학의 끝에서 새로운 역학 세계를 열다 | 113
5. 클래식 역학과 전자기학, 그 끝에 아인슈타인이 있다 | 124
부록│우리는 어떻게 무선 통신을 할 수 있는 걸까? | 140

3부 아주 작은 세계의 움직임을 탐구하다 _양자역학 이야기
1. 대체 물질의 근원은 무엇일까? | 152
2. 빛은 입자일까, 파동일까? | 162
3. 양자역학이란 무엇일까? | 179
4. 솔베이 전쟁, 그리고 슈뢰딩거 고양이 | 197
부록│〈앤트맨과 와스프〉에 숨어 있는 양자역학이 궁금하다면…… | 216

4부 온도로부터 밝혀진 우주의 법칙을 찾아서 _열역학 이야기
0. 에너지란 무엇일까? | 224
1. 에너지는 결국 사라지는 걸까? | 234
2. 공든 탑을 무너뜨리고 싶은 게 자연의 본성이라고? | 242
부록│그래서 증기기관은 어떻게 움직이는 건데? | 255

5부 과학의, 과학에 의한, 과학을 위한 과학 _기본 단위계 이야기
1. 단위 체계는 언제부터 만들어졌을까? | 268
2. SI 기본 단위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277
3. 기본 상수를 이용해 네 개의 단위가 새롭게 정의되다 | 289
부록│키블 저울은 어떻게 kg을 새로 정의할 수 있었을까? | 305

나가며 | 하늘은 왜 파란색으로 보이는 걸까? | 313

저자소개

이효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안녕하세요. 과학쿠키입니다. 과학쿠키는 과학 + 쿠키 영상[Science + Cookie]의 의미입니다.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사람들이 과학에 관한 호기심을 꽃피울 수 있도록 과학이라는 틀을 이용해 세상과 소통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전달하여, 사람들이 과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과학이라 하면 무조건 공식을 외워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수많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 일상에서는 쓸모없는 지식이라고 생각하는 성인들에게 과학은 ‘하기 싫은 것’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특히, 물리학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유튜브 과학쿠키 채널에는 그러한 과학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마치 ‘간식을 즐기는 것처럼 즐겁고 유쾌하게, 때로는 달달함에서 우러나는 깊은 감동이 느껴지는 과학’으로 바꾸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가 게재되고 있습니다. 과학을 쿠키처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 과학쿠키는 계속해서 여러분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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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한편 데카르트는 세상의 모든 물체는 무언가 완벽한 ‘진리’를 통해서 서로 맞물려 움직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세계관을 우리는 ‘기계론적 세계관’이라고 부릅니다. 앞에서 언급했던 데카르트의 사고방식으로 바라본다면 상당히 자연스러운 맥락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이 세계관의 등장은 17세기 이후 서양 사람들의 사고에 막대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중세 시대를 거의 완벽에 가깝게 장악했던, 당시 진리의 최고 후보인 ‘절대자’를 상징하는 ‘크리스트교’의 찬란하던 구름이 걷히기 시작하자, 이제 세상은 차기 진리의 후보로서 ‘과학’이라는 학
문을 본격적으로 내세우기 시작합니다.
물체는 ‘무엇’ 때문에 움직이는 걸까?


이런 핼리와의 약속이 뉴턴의 성급하지만 집요한 성품과 만나게 되면서, 그동안 천상계의 움직임에는 천상계만의 법칙이, 그리고 지상계의 움직임에는 지상계만의 법칙이 작용하고 있다는 절대 진리를 붕괴시킨, 물리학 역사상 손에 꼽을 만한 위대한 역작을 탄생시키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세상의 운동을 단 하나의 원리를 이용해 설명한 책 『프린키피아』입니다!
‘힘’이라는 개념을 언제부터 사용하게 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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