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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91158733575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6-01-26
책 소개
상위 1% 학부모들이 먼저 선택한 화제의 컨설팅
‘할아버지의 재력,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이 입시 성공 공식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아이의 공부 습관과 태도’다. 이 2가지가 자리 잡히지 않으면, 어떤 정보와 환경도 오래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자기주도학습의 기본이 되는 공부 습관과 태도는 어떻게 만들어 주어야 할까? 답은 분명하다. 억지로 하는 공부는 아이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유두진, 조소라 작가는 자기주도학습의 출발점이 아이의 ‘의지’나 ‘관리’가 아니라, ‘자신을 아는 것’이라고 말한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무엇이 나를 움직이게 하고 지치게 하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기질은 자기 이해를 돕는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으로, 부모가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는 순간 ‘아이가 어떤 방식으로 동기부여가 되고, 어떻게 집중하며, 흐트러진 뒤 어떻게 다시 회복하는지’가 명확히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방향을 잡고, 아이에게 꼭 맞는 최적화된 공부 전략을 세우는 것이 쉬워진다.
아이를 바꾸려 애쓸수록 공부는 멀어지고, 아이를 이해하기 시작할 때 변화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아이를 다그치던 말이 질문으로 바뀌고, 통제하던 방식이 조율로 바뀌는 순간, 공부를 대하는 아이의 태도는 달라질 수밖에 없다. 상위 1% 학부모들이 먼저 선택한 학습컨설팅의 놀라운 변화 사례와 실전 노하우가 가득한 이 책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사교육을 넘어서는 힘은 이미 아이 안에 있다!”
아이의 강점을 공부 습관으로 연결해주는 법
사교육을 많이 시키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학원을 줄였는데도 공부가 안정되는 아이가 있다. 차이는 학원의 수나 정보의 양이 아니라, 공부 방식이 아이에게 얼마나 잘 맞고 효율적인가에 있다. 오히려 부모의 개입이 많아질수록 사교육을 늘릴수록 역효과가 나는 이유다.
아이마다 타고난 기질과 강점은 다르다. 어떤 아이는 빠르게 시도하며 배우고, 어떤 아이는 충분히 이해해야 움직인다. 어떤 아이는 경쟁 속에서 힘을 내고, 어떤 아이는 비교가 사라질 때 집중한다. 문제는 이 차이를 무시한 채, 부모 세대가 답습했던 방식으로 교육시키는 것에 있다. 아이와 맞지 않는 공부 방법으로는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도 변화를 이끌지 못한다.
이 책은 아이의 기질을 기준으로 ‘잘하는 방식’을 먼저 찾아내고, 그 강점을 공부 습관으로 연결하는 놀라운 방법을 제시한다. 강점에 맞게 공부를 설계하면, 집중도가 높아지고 학원에 의존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를 이어가는 힘이 생긴다. 이외에도 교과서를 3배속으로 마스터하는 법,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문제풀이 전략 등 ‘아주 작은 공부 습관을 바꾸는 방법’부터 결정적인 순간에 의욕과 끈기를 높여주는 법, 보이지 않는 점수를 채워주는 부모의 말 등 반드시 올 수밖에 없는 ‘공부 위기를 담담하게 극복할 수 방법과 특별한 노하우’가 가득하다.
강점이 공부 습관으로 연결되는 순간, 아이에게 학습은 전혀 다른 일이 된다. 아이 안에 이미 있는 가능성을 정확히 짚어 성적으로 연결하는 가장 현실적인 로드맵을 따라가 보자. 아이는 남이 정해준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방향과 속도를 결정하고 온전히 내 것이 되는 공부를 시작하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자기주도학습은 자기 이해에서 시작된다
1장 아이와 공부 갈등이 없는 집은 무엇이 다를까?
01 내 아이와 옆집 아이의 공부법이 달라야 하는 이유
02 아이의 세계 들여다보기
03 아이 강점 맞춤 공부법이 만드는 변화
2장 자기주도학습이 안 되는 아이는 없다, 강점을 모를 뿐
01 서로 다른 기질의 아이와 부모가 만났을 때
02 아이의 강점에 맞춘 공부 전략
03 마음을 알아주면 공부는 따라온다
04 아이를 틀 안에서 꺼냈을 때 보이는 것들
3장 아주 작은 공부 습관부터 바꿔보자
01 즉흥형(P) 아이도 계획형(J)이 되는 3단계 목표 설정법
02 교과서를 3배속으로 마스터하는 법
03 학원 선행 10시간보다 강력한 하루 10분의 비밀
04 암기는 머리가 아니라 방법이다
05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문제풀이 전략
06 스마트폰 전쟁을 종결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
07 동기부여 영상은 얼마나 도움이 될까?
08 똑똑하게 사교육을 선택하는 법
09 결국 태도가 성적이 된다
4장 자기주도력이 높아야 진짜 공부가 된다
01 1등 공부 습관은 빨래 개기에서 시작된다
02 산만한 뇌를 단숨에 ‘집중 모드’로 바꾸는 법
03 실패 리허설: 실패를 두려움이 아닌 놀이로
04 실행의 문턱을 낮춰주자
05 아이가 선택할 기회를 빼앗지 마라
06 기꺼이 손해 볼 줄 아는 아이가 강한 이유
07 아이의 자존감은 어떻게 키워줄까?
08 꿈은 ‘직업’이 아닌 ‘삶의 장면’으로 그리게 하라
5장 공부 위기는 반드시 온다
01 입시에서 흔들리지 않는 아이들이 반드시 한 일
02 아이가 학원에 가기 싫어할 때 살펴야 할 7가지
03 어떤 아이가 특목고에 가야 할까?
04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말
05 보이지 않는 점수를 채워주자
06 아빠의 존재감이 아이의 자존감을 만든다
07 오히려 학습 의욕을 떨어뜨리는 부모의 실수
08 결정적인 순간에 의욕과 끈기를 높여주는 법
09 공부의 본질: 문제 해결 태도가 주도적인 삶을 만든다
에필로그 나는 왜 이 아이의 부모로 태어났는가
책속에서

‘다혈 기질 아이’는 흥미와 자극이 동력이 된다. 이를 무시하고 계획표만 들이밀면 매일 싸움이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아이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훨씬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다. ‘담즙 기질 아이’는 주도권이 핵심이기 때문에 공부 과정에서 작은 선택권만 주어도 몰입도가 확 달라진다. ‘우울 기질 아이’에게는 명확한 기준과 정리된 자료가 필요하다. 이를 제공해주면 안도감이 생기고, 그 순간 집중력이 살아난다. ‘점액 기질 아이’는 급하게 몰아붙이면 오히려 속도가 늦어진다. 하지만 해야 할 일을 충분히 파악하고 습관이 잡히면, 그때부터는 스스로 속도를 낸다.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고 변화가 시작되면 더 이상 공부 좀 하라는 잔소리가 필요 없다.
_ 1장 03. 아이 강점 맞춤 공부법이 만드는 변화
기질은 사람을 고정된 틀에 가두는 분류표가 아니다. 나와 너의 차이를 읽어내고 연결하는 언어이다. 누구는 빠르고, 누구는 느리고, 누구는 겉으로 표현하고, 누구는 속으로 곱씹는다. 누구는 목표에 집중하고, 누구는 과정에 반응한다. 누구는 양을, 누구는 질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차이를 ‘왜 이러지?’에서 ‘이렇게 받아들이는구나’로 바꾸는 순간,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서 진짜 변화가 시작된다.
_ 2장 04. 아이를 틀 안에서 꺼냈을 때 보이는 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