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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자기계발
· ISBN : 9791158742157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4-03-1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미래는 결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Part 1. 앞으로 맞이할 AI 세상
1장 생성형 AI가 몰고 올 미래
. 인공지능, 딥러닝으로 도약하다
. 보고 듣고 말하는 AI의 탄생
. AGI, 인간을 뛰어넘다
2장 미래의 삶 - AI가 바꾸는 우리의 일상
. 일상 속으로 파고든 챗GPT
.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차가 만나면 일어나는 일
. 공간의 경계를 파괴하는 공간 컴퓨팅
. 인공지능은 양날의 검
3장 미래의 직업 - 나의 일자리는 안녕할까?
. 341만 명의 일자리가 사라진다
. 전문직도 예술가도 위험하다
. 2030 미래 직업에 휘몰아칠 변화
. 긱 이코노미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 AI 시대의 새로운 일자리 탄생
. 테크 프리랜서 시대를 위한 전략 5가지
. 경험은 단순히 해 보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4장 미래의 교육 – 답보다 ‘질문’ 중심으로
. 인류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질문들
. 잠에서 깨어나라
. 왜 인문학일까?
5장 미래의 사회 – 진짜가 가짜인지, 가짜가 진짜인지
. 젤렌스키 대통령은 정말 항복했을까?
. ‘비판적’ 사고가 미래 경쟁력이다
. 인간과 구분하기 힘든 휴머노이드 로봇
Part 2. 가치 있는 슈퍼 개인이 돼라
1장 AI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
. AI와 경쟁하지 말고 협력해라
. AI 시대 필요 역량 7가지
. 가장 인간다운 능력이 핵심
. 아직 AI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
2장 가치 있는 지식을 만들어라
. 경험 없는 이론은 쓸모가 없다
.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실전 지식
. 지식에 의미를 부여하라
. 나만의 통찰력이 무기다
3장 질문 천재가 되는 빅픽처 창의성 훈련법
. 질문하지 않는 사람들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빅픽처 창의성 훈련법
. 정답은 인공지능의 몫
4장 파편화된 정보를 융합하라
. 그래도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 파편화된 정보를 융합하라
. 스캠퍼 기법의 활용 7단계
Part 3. 잠재력 헌터가 돼라
1장 내 잠재력은 내가 찾는다
. 사과에서 소믈리에까지
. 슬기로운 진로 탐색 - AI를 활용하라
. 1%의 능력은 0%가 아니다
2장 나의 호기심을 자극해라
. 평균의 종말
. 한국에서 모범생이라는 건
.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는 법
3장 부족해야 풍요로워지는 마법
. 물을 많이 주면 식물은 죽는다
. 미래로 나아가는 절제력의 마법
. 위버멘시와 오버맨: 가치를 만드는 초인
4장 익숙한 방식을 바꾸어라
. 특급열차 종착역을 바꾸는 공부
. 배움이 즐거운 이유
. AI 전문가로 성장하는 핵심 Key
. 2025년부터 학교에서 경험하는 AI
. 변화의 파도에 올라타라
. 익숙함을 벗어나 낯선 도전을 즐겨라
Part 4. 인간의 가치를 높여라
1장 AI에게 패하지 않을 인간의 능력
. 사흘은 4일?
. AI가 말하는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 사람은 파멸당할 수는 있을지언정 패배하진 않아
.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요소
2장 특별한 나를 만드는 사색의 힘
. 사색은 내 안의 특별함을 찾는 과정
. 독서는 내면을 자극하는 예술적 행위다
. 독서-사색-행동 연결 전략 4단계
3장 비판적 사고를 키우는 토론의 힘
. 항공사 직원과의 논쟁
. 비판적 사고가 역사를 바꾸다
. 토론을 잘하는 비결
4장 불규칙한 패턴을 찾는 휴식의 힘
. 자신만의 시에스타가 필요하다
. 휴식도 전략이다
. 꿈은 움직인다
. 드림 액션 플랜 3단계
부록
1. 챗GPT 질문법
2. 챗GPT 사용 시 주의 사항
3. 학업 맞춤형 챗GPT 활용법
4. 그 밖에 알아 두면 유용한 생성형 AI 종류
5. 돈 되는 나만의 챗GPT를 만들고 GPT스토어에 등록하는 방법
6. AI 시대의 직업 변화 (진화) 30선
7. AI 시대 필독 추천도서 100선(문해력 높이는 도서 100선)
에필로그 – 미래는 항상 예상을 뛰어넘는다
리뷰
책속에서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가 위협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진전으로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공지능이 전문가들의 영역을 벗어난 지 오래다. 이미 일상의 여러 측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공지능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인간의 모든 능력을 포괄할 정도로 빠르게 재정의되고 있으며, 인간과 기계의 능력 경계선이 흐려지는 시대를 알리고 있다. 이제 우리는 이렇게 물어야 할 때다.
“인간이 가장 인간다울 때는 언제인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질문은 챗GPT 등 생성형 AI에서는 필요불가결하다. 챗GPT는 프롬프트에 따라 그 답변이 완전히 달라진다. 챗GPT가 어떤 답을 내놓을지 모르기 때문에 답을 유도하는 질문이 얼마나 정교한지가 중요하다. 만족스럽지 못한 답이 나오면 계속 답을 유도해 내야 하므로 고도의 비판적 사고가 필요하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얻고 싶다면 질문이 기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