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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지, AI 시대 누가 미래를 이끄는가

더 퍼지, AI 시대 누가 미래를 이끄는가

(인문학적 감각으로 인공지능 혁명을 일으키다)

한지우 (지은이)
미디어숲
1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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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지, AI 시대 누가 미래를 이끄는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더 퍼지, AI 시대 누가 미래를 이끄는가 (인문학적 감각으로 인공지능 혁명을 일으키다)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자기계발
· ISBN : 9791158742362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4-11-20

책 소개

인공지능 시대를 정면으로 맞이할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적 감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앞으로 점점 인간이 하던 많은 일을 AI가 대신하게 되겠지만 인간 고유의 능력, 즉 창의성과 감성을 다루는 능력이 필요한 영역은 인공지능이 완벽하게 대체하기 힘들다.

목차

프롤로그 인공지능 시대에 꼭 필요한 능력

1장 인공지능으로 날개를 다는 사람들

AI가 대체하지 못하는 능력, 퍼지
- ‘느낌적인 느낌’을 잘 다루는 사람들의 시대
- 테키 vs. 퍼지
진정으로 감탄할 줄 아는가?
- 감탄하지 못하는 현대인
- 창의성의 원천, 경이감 회복하기
- 새롭게 등장한 키워드, 호모 프롬프트
- 호기심 넘치는 인재, 원더 시커
경계를 넘나들 수 있는가?
- 세계 최고의 부자를 만든 사고방식
- 수많은 실리콘밸리 인재를 배출한 이곳은 무엇을 가르칠까?
- 넓게 볼 줄 아는 통섭형 인재, 폴리매스
세상과 깊게 교감할 수 있는가?
- 사랑이 사라져 가는 시대
- 죽음과 파괴의 네크로필리아
- 인간성 회복의 바이오필리아
- 세상과 교감하는 인재, 바이오필로소퍼

2장 퍼지를 만드는 인문학적 감각

호모 센티언스의 시대가 온다
- 세계적인 투자가는 왜 2,000억을 인문학 연구소에 기부했을까?
- 데이터 너머의 차이를 만드는 인문학
- 퍼지를 만드는 ‘인문학적 감각’
- 인문학적 감각과 인문학적 소양의 차이
깊이 있는 사고를 할 수 있는가?
- 우리는 깊게 사고하는 능력을 잃어버렸다
- 현상 너머의 본질 읽기
- 고독한 시간의 딥 다이브
- 실리콘밸리 퍼지들은 어떻게 ‘딥 다이브’를 할까?
시대를 초월하는 불변의 법칙
- 트렌드 vs. 클래식
- 세상은 다른 듯 반복된다
- 경영이든 개인의 삶이든 통하는 ‘영원한 지혜’
삶의 의미와 정체성을 만드는 이야기
- 무시당하는 개인의 경험
- 집단의 구성원이 아닌 개인의 ‘이야기’
- 데이터에서 의미를 만드는 서사적 통찰력
차이를 만드는 인간다움
- 인간의 고유성이 사라지고 있다
- 인간의 고유한 능력, 상징적 사고
- 차이를 만드는 휴먼 스파크
- 경험과 직관이 빚어낸 대체 불가한 지식, 암묵지

3장 나만의 경쟁력, 인문학적 감각 기르기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
- 실리콘밸리 리더들은 왜 이 학교에 자녀를 보낼까?
- 인문학적 감각은 공부만으로 길러지지 않는다
- 인간의 신경가소성
위대함을 가까이하기
- 위대한 예술은 혁신의 도구
- 예술과 인문학을 자주 접하라
- 디지털 시대에 더 중요한 ‘책 읽기’
- 확장적 읽기의 경쟁력
시간을 죽이지 않기
- 현대인이 시간을 다루는 방식, 킬링타임
- 지루함과 권태를 다루는 법
- 킬링타임에서 세이빙타임으로
불확실성과 모호함 즐기기
- 인공지능이 낳은 불확실성의 시대
- 소셜 미디어가 부추기는 완벽주의
- 퍼지들은 모두 배거본더
- 무질서와 혼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가만히 있는 연습하기
- 디지털 과잉 세상에 휩쓸리지 않는다
- 느리고 적게 일하는 생산성
-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것의 유익
시인처럼 살아가기
- 연결된 세상에서의 단절
- 시인의 태도로 세상과 연결되기

4장 인간은 더욱 인간다워져야 한다

21세기 르네상스
- 새로운 르네상스의 진원지
- 르네상스형 인간의 재부상
스스로 진화하는 인류
- 프랑켄슈타인과 인공지능
- 절정에 달한 기대
- 인류의 마지막 발명
표준과 규격화는 끝났다
- 스탠더드의 시대가 저물다
- 인공지능이 대체하는 스탠더드의 영역
- 가속하는 양극화
- 평균의 종말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인간이 인공지능보다 잘하는 일
- 누구나 인공지능을 다룰 수 있는 시대
- 낮아지는 인공지능 기술의 진입장벽
- 대체 불가한 인간의 영역
- 우월함에서 두드러짐의 시대로

에필로그 가장 인간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
참고문헌

저자소개

한지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에서 응용문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응용인문연구소 소장이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공지능과 기술 혁신이 빠르게 사회를 재편하는 현장에서,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감각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인문교육 전문가다. 각종 기업, 대학, 공공기관 및 교육 단체를 대상으로 강연하며 폭넓게 소통해왔으며, 강연 전문 에이전시 올댓스피커 ‘명강사 30’에 선정될 만큼 현장에서의 전달력과 통찰을 인정받았다. 기술 중심 사회로 급변하는 흐름 속에서 오히려 인문학적 감각이 개인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역량이 된다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해왔다. 교육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교육 분야 선도기업에서 근무하며 기술과 교육의 접점을 직접 경험한 뒤, “AI 시대에 부모는 무엇을 가르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천착해왔다. 특히 한 아이의 부모가 된 이후, 미래 세대에게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은 더욱 깊어졌다. 《퍼지 키즈》는 그 사유의 결과물로, 정답을 빠르게 찾는 능력이 아니라 모호함을 해석하고 사람과 가치를 읽어내는 ‘퍼지한 사고력’이야말로 아이의 미래를 지켜줄 힘이라고 강조한다. 현재도 다양한 강연과 연구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 인문학의 필수적 가치를 전하며, 학부모와 교육자들이 함께 고민해야 할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저서로는 《더 퍼지, AI 시대 누가 미래를 이끄는가》, 《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 《슈퍼리치보다 해피리치를 꿈꿔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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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테키들이 더 많은 기술적 진보를 이룰수록 인간의 고유 영역에 해당하는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들의 필요성도 커집니다. 즉, 인공지능과 같은 강력한 기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테키의 영향이 커질수록 인간적 감성을 다룰 수 있는 퍼지들의 역량이 더 중요해집니다. 미래에는 기술을 ‘잘 활용한다’는 의미가 ‘기계를 능수능란하게 다룰 줄 안다’는 뜻이 아니라 ‘우수한 기술을 사회에 유의미하게 적용할 줄 안다’는 뜻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상징체계학과는 인지과학, 컴퓨터과학, 언어학, 심리학, 철학을 융합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분야입니다. 1986년 스탠퍼드 대학교의 언어정보연구센터(CSLI)에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학문을 통합해 학생들이 문제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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