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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91158749224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6-04-08
책 소개
목차
추천사프롤로그_교과서 밖으로 나온 사상가들 일러두기
지리 영역 | 세상을 읽는 시선
세계의 기후를 읽다_블라디미르 쾨펜
· 알파벳 속에 숨은 기후 이야기
· 쾨펜의 눈으로 보는 기후의 언어
· 기후는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쾨펜을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도시의 변화를 읽다_루스 글래스
. 젠트리피케이션, 누구를 위한 현상인가
. 글래스의 눈으로 보는 도시의 두 얼굴
. 우리가 사는 동네도 변하고 있을까?
→ 글래스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윤리 영역 | 어떻게 살아야 할까?
자연처럼 산다는 것_노자
. 복잡한 세상일수록 단순한 마음으로
. 노자의 눈으로 보는 삶의 질서
. 나는 어디까지 내려놓을 수 있을까?
→ 노자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질문하며 사는 삶_소크라테스
. 내 안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
. 소크라테스의 눈으로 보는 성찰과 대화
. 나는 나 자신을 잘 알고 있을까?
→ 소크라테스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균형 잡힌 삶_아리스토텔레스
. 행복은 현실 속에 있다
. 아리스토텔레스의 눈으로 보는 행복과 탁월성
. 나는 어떤 습관을 쌓아 가고 있을까?
→ 아리스토텔레스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행복한 삶의 비밀_에피쿠로스
.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철학의 정원
. 에피쿠로스의 눈으로 보는 쾌락
. 나는 무엇을 줄이면 편해질까?
→ 에피쿠로스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옳고 그름의 기준_임마누엘 칸트
. 남들처럼 살 것인가, 나답게 살 것인가
. 칸트의 눈으로 보는 도덕 판단
. 나는 어떤 원칙으로 행동하고 있을까?
→ 칸트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공정한 사회를 상상하다_존 롤스
. 우리가 지키려던 정의는 무엇이었을까
. 롤스의 눈으로 보는 무지의 베일과 차등 원칙
. 우리는 얼마나 공정한 선택을 하고 있을까?
→ 롤스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일반사회 영역 | 사회를 움직이는 생각의 힘
문화의 DNA를 찾아서_에드워드 버넷 타일러
. 낯선 문화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 타일러의 눈으로 보는 문화와 변화
. 나는 어떤 문화에 살고 있을까?
→ 타일러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근대 사회를 움직인 힘_막스 베버
. 행동에는 언제나 이유가 있다
. 베버의 눈으로 보는 근대 사회와 지배
. 나는 어떤 질서 속에 살고 있을까?
→ 베버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시민이 주인이 되는 사회_장 자크 루소
. 사회는 우리를 더 자유롭게 만들었을까
. 루소의 눈으로 보는 시민과 정치
. 나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고 있을까?
→ 루소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악은 평범한 얼굴을 하고 있다_한나 아렌트
. 생각하지 않는 인간의 위험
. 아렌트의 눈으로 보는 권력과 책임
. 나는 생각하며 행동하고 있을까?
→ 아렌트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시장 경제는 어떻게 작동할까_애덤 스미스
.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시장 경제의 법칙
. 스미스의 눈으로 보는 시장과 분업
.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사람은 반드시 현명한 소비자일까?
→ 스미스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정부는 언제 시장에 개입해야 할까_존 메이너드 케인스
. 시장의 자율과 정부의 개입, 누가 경제를 살릴까
. 케인스의 눈으로 보는 경제 안정화
. 경제 안정화를 위해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 케인스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권력을 나누는 이유_몽테스키외
. 날씨에서 시작된 민주주의 이야기
. 몽테스키외의 눈으로 보는 균형과 법
. 나는 권력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 몽테스키외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법은 무엇으로 정당해질까_한스 켈젠
. 권력 위에 헌법이 있다
. 켈젠의 눈으로 보는 규범과 정당성
. 나는 어떤 법을 따르며 살고 있을까?
→ 켈젠을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부록_ 인문별, 교과서 연계 탐구참고문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기후 구분은 단순한 암호가 아니라, 자연환경을 읽는 하나의 언어라는 말씀이시군요.”
“그렇단다. 기후는 그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여 주는 중요한 단서야. 어떤 식물이 자라는지, 사람들이 어떤 집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도 기후와 깊이 연결되어 있지. 그래서 내가 만든 기후 구분은 지금도 기후학은 물론 지리학과 생태학, 도시를 설계하는 분야에서도 계속 쓰이고 있단다.”
겉으로는 도심이 활성화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는 이 변화가 도시 안에서 권력과 자본이 이동하는 방식, 그리고 그 과정에서 사회적 불평등이 심화하고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고 싶었어. 쉽게 말해 젠트리피케이션이란, 낙후된 도심에 자본이 들어오면서 주택과 상권이 고급화되고, 그 결과 집값과 임대료가 오르며 기존 주민과 소상공인이 밀려나는 현상이야.
다음은 정靜, ‘고요함’이야. 고요함이란 세상이 조용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상태를 뜻해. 바깥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마음속의 복잡함을 잠시 가라앉히는 거지. 그런 고요함 속에서 너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마주할 수 있고, 세상을 조금 더 깊이 바라볼 수 있게 될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