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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가장 좋은 입시 멘토다

부모는 가장 좋은 입시 멘토다

(꼴찌에서 의대 입학까지, 성적 급상승의 핵심 변수)

박성오 (지은이)
미디어숲
1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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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가장 좋은 입시 멘토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부모는 가장 좋은 입시 멘토다 (꼴찌에서 의대 입학까지, 성적 급상승의 핵심 변수)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학습법
· ISBN : 9791158749194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6-03-20

책 소개

공부를 포기하겠다던 아이가 상위 0.5% 의대에 합격하기까지, 부모의 전략적 개입이 만든 변화의 과정을 담았다. 전교 최하위권이던 아이를 다시 책상 앞으로 돌아오게 한 ‘점프 업’ 공부법과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한다. 입시 전문가들도 주목한 하위권 탈출 사례로, 부모 역할의 방향을 묻는다.

목차

프롤로그 | 열등생이 아니라, 공부 안 하는 겁니다

Part 01. 우등생을 만드는 부모 vs. 열등생을 만드는 부모

01. 평범하니까 노력한다
02. 지금은 흔들리지 않는 교육 철학이 필요할 때

Part 02. 공부 기본기부터 갖추게 해 주세요

01. 열등생 마인드에서 우등생 마인드로
02. 경험과 질문으로 공부 의욕 심어 주기
03. 아이 공부의 결정적 순간 찾아내기

Part 03. 내 아이는 결코 ‘열등생’이 아닙니다

01. 아이의 학습 엔진에 불을 붙이는 3단계 비법
02.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는 아이로 키우기
03. 아이를 도전하게 만드는 부모의 치트키

Part 04. 공부는 하기 싫지만 의사가 되고 싶다고?

01. 세상에 쉬운 입시는 없다
02. 합격에 가까워지는 의대 편입 챌린지
03. 끝없는 리스크, 그러나 역전은 있다

※2025학년도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모집 현황
※2025학년도 의학과 편입 전형 선발 방식
※최근 3년간 전국 18개 의대 편입 모집 및 지원 규모

Part 05. 점프하고 역전하는 공부 비법은 따로 있다

01. 아이의 공부 맷집 키우는 네 가지 방법
02. 공부와 담쌓은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03. ‘게임 만렙’ 전교 꼴찌 명문대 입학기

Part 06. ‘점프 업’한 경험이 아이 인생을 바꾼다

01. 아이를 단단하게 만드는 부모의 ‘쿨’한 피드백
02.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점프 업’ 부모 내공
03. ‘열등생’ 꼬리표를 떼게 한, 타입별 ‘점프 업’ 맞춤 전략
04. 그리고 기적은 또 다른 기적을 낳는다

에필로그 | 어제와 같은 오늘은 없다
참고 문헌

저자소개

박성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공부를 안 하거나 못하던 많은 아이를 다시 책상 앞에 앉히고, 의대와 명문대 입학이라는 눈에 보이는 결과를 통해 입시의 비밀 로드맵을 증명해 보였다. 27년간 금융감독원에 재직하며 감독 검사 업무를 담당했다. 두 아이의 아빠로서 교육 문제에 깊은 관심을 두고 교육 관련 서적을 1,000권 이상 읽고 500권 넘게 핵심 내용을 정리해 가며, ‘열등생 아이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답을 집요하게 찾았다. 중학교 때부터 성적이 줄곧 최하위권이던 아들을 연세대에 보낸 뒤 ‘상위 0.5%만 간다’는 의대 편입학에 성공시켰고, 어릴 때부터 우등생이었지만 대학 진학 후 공부에서 완전히 손 놓았던 딸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 국비장학생으로 입학시켰다. 또 게임에 푹 빠져 중학교 시절부터 꼴찌였던 지인의 아들을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편입까지 이끌었다. 이 책은 공부 잘하는 아이를 더 잘하게 만드는 방법이 아니라, 공부를 포기한 아이를 다시 책상 앞에 앉히기까지 부모의 현명한 선택과 적절한 개입에 관해 정리한 기록이다. 아이의 성적을 끌어올리려면 먼저 부모의 태도와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 자녀의 공부 문제로 지쳐 있는 부모라면 이 책에서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혹은 하지 말아야 하는지, 현실적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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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런데 대부분의 아빠는 아이가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앞에 나서기보다 뒷짐 지고 훈수만 놓기 일쑤입니다. “저건 누굴 닮아 꼴통이냐?” 하고 한숨을 내쉬기도 합니다. 누굴 닮긴요. 아빠를 닮아 그런 것을요. 하지만 ‘날 닮아서’라고 생각하는 아빠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에게 호통만 치게 되고, 아이는 “말이 안 통한다”라며 아빠를 점점 멀리합니다. 저 역시 다르지 않았습니다. ‘권위 있는 아빠’라고 자부하며 아이들에게 호통만 칠 뿐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은 무턱대고 으름장만 놓는 아빠인가요, 아니면 아이가 도움을 요청할 때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아빠인가요?


아이들은 지극히 본능에 충실하기 때문에 자신의 가능성이나 역량이 어느 정도인지도 모릅니다. 어느 정도까지 공부하면 되는지, 어디까지 인내심을 발휘해 도전해야 할지, 또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은 얼마만큼인지 알 수 없습니다. 조금 힘들면 뭐든 안 하고 싶어 하고 귀찮으면 뒤로 미룹니다. 열 명에게 물어보면 아홉 명 이상은 공부보다 노는 것을 좋아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냥 아이의 자율에만 공부를 맡겨 둘 수 없습니다.


아들의 자퇴 선언이 있던 날, 저는 결심했습니다. 아이들이 반듯하게 독립할 때까지 내 사생활을 포기하고 아이들에게 전념하겠다고. 아이들 교육은 전적으로 부모 책임입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 아이와 소통하고 아이가 포기한 ‘공부’의 매력을 발견하도록 돕기로 하고, 아내에게도 협조를 구했습니다. 아내는 “건강하게 자라기만 하면 되는 거지, 학력이 무슨 소용이냐”라고 했지만, 제 생각은 달랐습니다. 아들이 적어도 고등학교는 졸업하길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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