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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마케팅으로 기업하라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기업하라

(개정판)

김성주 (지은이)
  |  
바이북스
2022-11-10
  |  
1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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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마케팅으로 기업하라

책 정보

· 제목 :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기업하라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91158773144
· 쪽수 : 316쪽

책 소개

1천만 네트워크 마케팅 시대,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침서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기업하라》의 개정판. 소비자가 생산소비자(프로슈머)로 변신을 하고, 나아가 일하는 소비자(비즈슈머)가 되는 방법이 있다. 바로 네트워크 마케팅이다.

목차

개정판을 내면서
들어가는 말

1부 참 좋은 네트워크 마케팅
1.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나아갈 시간
아직 꽃 피지 않은 선진 유통 | ‘다단계판매’가 아닌 ‘직접 판매’ | 입소문으로 승부한다 | 광고비가 안 드는 살아 있는 광고 | 꿈과 열정에 불을 지피는 대량 판매 기술 | 포인트와 마일리지 그리고 프랜차이즈보다 발전된 모델 | 네트워크 마케팅은 공유경제이자 제3의 물결

2.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면 가능하다
디지털 유목민 시대 무자본, 무점포로도 가능한 사업이다 | 함께 성장하는 뉴비즈니스 | 시간을 벌어 주는 마법과 같은 사업 | 황금 사과나무 | 기울어진 운동장과 기회의 사다리

3.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일벌처럼 살 것인가 여왕벌처럼 살 것인가 | 인맥이 금맥 된다. 이용당하지 말고 서로 활용하라 | 먼저 시작한 사람이 반드시 먼저 성공하진 못한다 | 불로소득이 아닌 권리소득 | 네트워크 마케팅의 이론과 현실 | 고정관념을 깨고 날아오를 시간

4. 미래를 생각하는 네트워크 마케팅!
국가에 미치는 영향 | 기업에 미치는 영향 |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2부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기업하라!
1. 사업을 시작하기 전 꼭 알아야 할 것들
보상 플랜 이해하기 | 용어 이해하기 | 네트워크 마케팅 분별하기 | 금단의 열매와 다이너마이트! |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결코 모두가 성공해서는 안 되는 이유 | 복제는 필수다 복제를 못하면 성공도 없다 | 네트워크 마케팅의 비법(Know How)

2. 네트워크 마케팅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성공을 부르는 태도(Attitude) | 플러그인(Plug In) | 로드맵(Road Map) | 본인을 중심으로 모임을 만들면 생기는 일

3. 네트워크 마케팅(시스템)은 이렇게 만들면 된다
네트워크 마케팅 현황 | 네트워크 마케팅 시스템 만드는 법 | 쇼핑몰 유저(사용자) 확보하기

3부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의 성과, 그리고 과제
1. 네트워크 마케팅의 성과
유통의 혁신을 견인 | 경쟁력을 높이다 | 일자리를 창출

2. 네트워크 마케팅의 과제
다단계라는 이름 | 수당 지급률의 35% 제한 | 한쪽씩 잘려나간 다리 | 품위 있는 비즈니스를 위하여! | 회원가입만으로 판매원 | 신용카드와 대체 화폐에 대한 고찰!

3.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
네트워크 마케팅을 보는 시선들

나가는 말 313

저자소개

김성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협동조합 전문가 과정 수료 New Business Plan Lab. Senior researcher 필명 김성주(金星周, 본명 김성덕)는 밤하늘에서 두루두루 빛을 비춰주는 별처럼 살고 싶어 선택한 이름이다. 30여 년 전 즈음에 경쟁력이 화두에 오르던 시절에 회사 일로 일본 출장을 다닌 적이 있다. 그때 인상 깊었던 것은 선진 시민의식과 경제적인 관념이었다. 그때 작은 것에서 경쟁력에 대한 강점도 알았다. 덩치가 큰 동물은 힘은 세지만, 기후 문제와 같은 재앙이 닥쳤을 때 멸종했거나 멸종 위기를 맞이했으나 힘이 약한 작은 동물들은 오히려 살아남았다. 그래서 끝까지 살아남는 것이 강하다고 한다.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 용어는 1980년대 초 존 나이스 비츠의 저서 《메가 트랜드》에서 처음 소개된 용어이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오래전 미국에서 MLM(멀티레벨 마케팅)으로 등장하였으나 1959년에 제소되어 20년간 논쟁속에 있다가 20여년이 지난 1979년에야 미연방거래위원회(FTC)로부터 합법성을 인정받았다. 그 후에 붐이 일어났고 다국적 기업들도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지구에 띠를 두를 만큼 경제 영토가 넓어졌으며 해가지지 않는 기업이 된 것이다. 미국에 기선을 빼앗겼다고 염려하거나 포기할 이유는 없다. 그들보다 더 좋은 마케팅 플랜들이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고 제품의 기술력도 대한민국 서울에서 통하면 전세계가 인정해주는 세상이 왔기 때문이다. 이제는 우리 차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펼치기

책속에서



“네트워크 마케팅은 유통의 혁신이다. 경비를 절약해서 싸게 제품을 공급하고, 또 누구에게는 자격과 조건을 따지지 않고 일을 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일같이 제품을 판매하러 다니지 않아도 되고, 매일같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출근을 하는 직장인과 같은 생활을 하지 않아도 된다.
지인들을 제품 판매의 대상이 아닌 성공의 동반자로 여기며, 그들이 네트워크 마케팅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정보를 주고 돕는다. 정년퇴직도 없고 평생 연금성 소득을 누릴 수도 있다.” 직원이 아닌 사업의 주체가 되는 것이다.
능력도 인정받을 수가 있고 노력에 대한 대가도 인정을 받을 수가 있다. 시간에 얽매이거나 소득에 대한 제한을 받지 않는다. 그야말로 오너와 같은 신분이 되는 것이다.
네트워크 마케팅에 관해 이와 같이 말하면, 누군가는 이론만 그럴듯한 것 아니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 반문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제품을 판매하는 영업 사원이나 종업원을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모두가 본인이 시작점이 되고 중심이 되는 1인 기업가를 배출하는 사업이다. 즉 종업원이 아니라 오너를 배출하는 사업인 것이다.


금융(펀드)이나 가상화폐를 취급하는 회사들은 수익사업으로 배당금이나 수당을 지급한다고 하지만 거의 모두가 ‘돌려막기’를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다른 수익 사업으로 투자자들에게 약속했던 고수익을 남겨 주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수익으로 유혹을 하고 있거나 실제로 그렇게 지급하고 있기도 하다.
결국은 신규 투자자들의 돈이 매출이고 그 돈에서 배당금이나 수당을 지급하게 된다. 시한폭탄이 언제 터질지 모른다. 들어온 수입보다 마케팅으로 지출할 비용이 많아지기 시작하면 원금이 잠식되고 이윽고 파국을 맞이하게 된다.
고수익의 달콤한 함정 속에 있다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임계점에 이르고 만다. 그때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때가 늦은 것이다. ‘쉽고, 빠르게 큰 수익을 내세우는 것’은 금단의 열매와 같다. 금단의 열매를 먹은 결과는 비참하기만 할 것이다.
유통에서의 네트워크 마케팅은 명분이 있다. 유통 경비를 절약해서 간접 수입이라는 혜택을 부여하고, 매출 증대에 기여한 생산소비자들과는 수익금의 일부분을 공유하는 것이다. 이렇게 유통에서의 네트워크 마케팅은 정당한 수익을 보장해 준다. 유통을 벗어난 네트워크 마케팅은 위험 요소가 너무 많다. 쾌도를 벗어난 우주선이 캄캄한 우주공간을 날다가 한순간에 공중분해가 되는 것과 같다. 마케팅 플랜에 사용하는 비용이 어디에서 충당되고 있는가? 하는 문제를 파악해 본다면 일찌감치 떡잎을 통해서도 분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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