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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길들이 아득해 보일 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8962982
· 쪽수 : 104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8962982
· 쪽수 : 104쪽
책 소개
김효경 시집. 김효경 시인은 일상의 풍경이 그렇듯 마음의 투영이 되는 접점의 순간에 꽤 오랜 동안 천착해왔으며, 고유한 자기만의 미학적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시집에서도 그의 깊은 서정을 통과한 피사체들은 고스란히 시의 문장이 되고, 마침내 삶 자체로 우리 앞에 제시되고 있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풍경과 나누는 문장들
풍경과 나누는 문장들 • 12
섬 • 15
길 • 16
그곳엔 • 18
달빛 • 21
봄 햇살 • 22
이별 • 24
수장(水葬) • 27
신기류 • 28
나무 한 그루 • 31
다시 길 위에 • 32
제2부 이별, 그 이후
이별, 그 이후 • 36
시원(始原)의 기억 • 38
스며들다 • 41
지상에 있는 동안 • 42
집착 • 44
게으른 여행자 • 46
먼먼 기억 • 49
건널 수 없는 시간 • 50
간이역 • 53
주문 • 54
제3부 길들이 아득해 보일 때
리너스 하이 • 58
길들이 아득해 보일 때 • 60
하늘을 날다 • 62
푸른 저녁 • 65
슬픔의 파도 • 66
귀가 • 69
노을 • 70
Solitude • 73
아침과 밤 사이 • 74
흰눈 • 77
새, 날다 • 78
제4부 사람아, 사람아
어머니 • 83
선물 • 84
늪의 노래 • 86
감사의 기도 • 89
사람아, 사람아 • 90
이별 • 92
그 여자 • 94
가을 숲 • 97
A wedding • 98
헤매지 않길 • 100
봄 여행 • 103
저자소개
책속에서
달빛
길들이 아득해 보일 때
슬픔 위로 날아가는 철새 떼
그 울음에 잠시 기대어 앉은
달빛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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