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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8964481
· 쪽수 : 232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1부
나를 버릴 수 없어서
함민복_ 부러운 울음소리• 14
박도희_ 무(無)의 주소• 16
전윤호_ 위리안치 • 20
김도연_ 내일이라는 버스• 22
박헌호_ 사글세 • 26
배지영_ 역사 • 28
노미영_ 끌 수 없는 이야기• 32
황성희_ 출구 없음의 마술• 36
이장욱_ 의상 • 40
종정순_ 질경이의 감정• 44
최문자_ 퇴장 • 48
이우걸_ 카페 피렌체에서• 52
송영희_ 놓치다 • 54
유성애_ 예각의 힘• 58
조창환_ 맹목에 관하여• 62
박남희_ 나를 버릴 수 없어서• 64
제2부
아직도 그리움을 하십니까
문정희_ 그러던 어느 날• 72
배영옥_ 담쟁이 • 74
전동균_ 그래서 저는• 76
조상호_ 성신여대역 • 80
박시교_ 가을 길목에서• 82
김지헌_ 귀가 아프다• 84
김승강_ 그가 궁금하다• 86
권현형_ 어제보다 비밀이 많아졌다• 88
이동훈_ 길 끝 보리술집• 92
신효순_ 달 • 96
이동화_ 슬픈 사이• 100
박숙경_ 모차르트 Piano Concerto No. 23 속에• 104
황성규_ 흔적의 기억• 108
이선균_ 뒷골목 • 112
정일근_ 선물 • 116
제3부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고 영_ 백지 • 122
우대식_ 정선을 떠나며• 126
신혜정_ 우리는 우리의 몰락 앞에 유적이라 이름 붙이고• 128
김정진_ 바깥의 바깥• 132
김소현_ 동지(冬至) • 136
윤진화_ 다시, 시다 • 138
조영란_ 냄비에 대한 반론• 142
김형미_ 잔 받침• 146
배진우_ 저녁에는 담장이 자란다• 148
임호상_ 붉은 그녀, 동백 • 152
한이나_ 파랑의 형식• 154
장시우_ 물이 묻는다• 158
이윤정_ 라일락과 한철• 162
서정연_ 친절하게도 • 166
문인수_ 적설 • 170
제4부
바다가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
이재훈_ 바람의 손자국• 176
이혜미_ 눈송이의 감각• 180
권달웅_ 근성 • 184
홍지헌_ 나무는 꽃을 놓아주었으나• 188
신동혁_ 발화 • 190
고주희_ 현기증 • 192
하 린_ 푸시(push) • 196
김경성_ 망고나무와 검은 돌• 200
박기섭_ 뻐꾸기 울음 속의 찬밥 한 끼• 204
김추인_ 바다가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 208
한현수_ 빨간 사과가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 212
김경철_ 나는 목검에서 나는 바람 소리를 좋아한다• 214
박희수_ 복사꽃이 떠내려 온 근원(根源) • 218
이정원_ 묘생(猫生)에 관한 질문• 222
김재근_ 달과 6펜스 앤드 고양이• 226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