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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91159000393
· 쪽수 : 448쪽
책 소개
목차
[펼치기 전에]
애들 엄마의 인사
기획하고 편집한 에프북의 귓속말
애들 오기 전, 엄마 아빠의 준비
[까꿍이들 코 자자 : 생활 습관 들이기]
잘 자게 하기 위하여 : 재우기 비책
우리들의 산만했던 날들 : 다사다난, 애들 키웠던 이야기
집과 육아 : 거실을 아이 방으로 프로젝트
무한 반복 장난 : 장난감과 놀이 습관에 대하여
우리 넷의 약속 : 기념일은 반드시 기념해 주기
아이도 엄마도 자라고 있으니까 : 이렇게 컸으면, 키웠으면!
[까꿍이들 맘마 먹자 : 이유식과 유아식 잘 먹이기]
시시콜콜 밥상머리 수다 : 나의 먹이기 비책
매일매일 전투 요리 : 이유식을 시작하며
띵굴 엄마의 특별식 : 은호, 은채가 쌍 ‘따봉’ 날려 주는 인기 메뉴
유아식을 시작하며 : 점점 어른이가 되어 가고 있어요
놀러 갈 때 도시락 밥 : 고생한 보람 천 배로 돌려 주는 휴대 메뉴
우리들의 산만했던 날들 : 다사다난, 애들 키웠던 이야기
집과 육아 : 거실을 아이 방으로 프로젝트
무한 반복 장난 : 장난감과 놀이 습관에 대하여
우리 넷의 약속 : 기념일은 반드시 기념해 주기
아이도 엄마도 자라고 있으니까 : 이렇게 컸으면, 키웠으면!
오늘은 남편을 초대하는 날 : 내 남자, 다독이는 날도 필요하니까!
[까꿍이들 어야 가자 : 아이들과 함께 인생 체험하기]
당일치기 콧바람 쐬기 : 기저귀와 이유식 떼기 전 가출 사연들
집 주변 떠나 조금 조금씩 더 멀리 : 습관성 가출 증후군이 발동합니다!
마음먹고 가서 자고 오는 주말여행 : 집이 제일 편안하다는 깨달음을 얻으러 갑니다
맨땅에 헤딩하는 사서 고생 캠핑 : 그런데도 굳이 가는 이유
우리 넷, 두 번의 해외여행 : 세부 그리고 방콕, 그 속사정
보너스 페이지 [까꿍이들 자라는 동안 잘 썼지 : 아가 살림살이 정보 리스트]
기억 상자 / 나름, 신생아용품 / 아이 방 살림살이 / 어린이 식기
/ 어린이집 용품 / 스킨케어 & 상비약
[책을 덮으며]
아주 잠깐 울 엄마 생각, 내 아빠 생각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손님처럼, 두 아이가 집으로 왔습니다.
잘난 척을 일삼던 저희 집 남자가 자꾸만 당황했어요.
살림이라면 자신 있던 저도 바보가 된 듯 우물쭈물했습니다.
우린 그저 두 아이가 기뻤으면 했습니다.
우리 집으로 와서 좋았으면,
내가 엄마여서 마냥 행복했으면,
저 사람이 아빠인 게 다행이었으면.
그래서 아직은 너무도 어린 두 아이의 눈치를 살피느라 전전긍긍했습니다.
울지 마라. 그래, 미안해. 뭐 해 줄까? 배고파? 똥 쌌어?
묻고 물으며 차근차근, 매일매일,
한 발짝씩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되었습니다.
- 책 속, 프롤로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