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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91159054266
· 쪽수 : 237쪽
책 소개
목차
전문(前文)
序
프롤로그_ 금강! 유리 독 안을 울리는 노래
『금강경』 해제
함허 득통의 『금강경오가해설의』
제1분_ 경을 설법한 연유
제2분_ 수보리가 붓다께 가르침을 청함
제3분_ 대승불교의 정법
제4분_ 묘한 행위도 머무름도 없다
제5분_ 진여와 이치가 같음을 여실히 보아야 한다
제6분_ 말세에 바른 심신 드물다
제7분_ 얻을 것도 설할 것도 없다
제8분_ 모든 것이 진리로부터 나온다
제9분_ 모든 것이 진리로부터 나온다
제10분_ 있는 그대로 ‘이것’이다
제11분_ 갠지스강의 비유
제12분_ 말씀을 말씀의 기록을 존중하라
제13분_ 법다이 받아 간직하라
제14분_ 상을 떠나야 적멸에 든다
제15분_ 경을 지니는 공덕
제16분_ 업장을 능히 녹이는 말씀
제17분_ 본래 없는 자기 모습
제18분_ 일체를 일체로 보라
제19분_ 복덕의 실체를 보라
제20분_ 색과 상을 떠난 근본을 찾아라
제21분_ 말을 여읜 말씀
제22분_ 얻은 바도 얻지 못함도 없다
제23분_ 마음을 맑게 하여 착함을 행하라
제24분_ 복과 지혜는 비유되지 않는다
제25분_ 무엇을 설할 것인가 / 교화(敎化)해도 한 것 없다
제26분_ 법신은 존재가 아니다
제27분_ 법에는 단멸상이 없다
제28분_ 보살은 보시를 받음도 탐착함도 없다
제29분_ 보살은 오고 감이 없다
제30분_ 진리와 현상은 둘이 아니다
제31분_ 진리와 현상은 둘이 아니니 지견을 내지 말라
31분의 헌시_ 눈은 내리고 다시 눈은 내릴 것이고 아득한 눈이 내린다
제32분_ 진리와 현상은 둘이 아니니 지견을 내지 말라
글을 마치며
‘금강의 지혜’의 성찰
금강경에 바치는 헌시(獻詩)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