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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눈

포도의 눈

최재남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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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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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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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눈

책 정보

· 제목 : 포도의 눈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9879494
· 쪽수 : 202쪽

책 소개

최재남 시집. 시는 시인이 본 세상이다. 밝은 세상을 보는 시인은 밝은 시를, 어두운 세상을 보는 시인은 어두운 시를 쓴다. 이 시집을 쓴 시인은 밝은 시를 쓴다. 그녀는 모든 것이 사그라드는 겨울에도 나뭇가지 끝에 맺힌 꽃봉오리를 주목하고, 책을 보다 잠든 다음날 얼굴에 찍힌 자국에서도 특별함을 발견한다.

목차

추천의 글·5
첫 시집을 내며·7

어제와 오늘·14
손잡고 걸으면 1·16
손잡고 걸으면 2·18
화병의 눈꽃·19
해갈·21
아프지 마·22
핑계·24
노안·26
가을나무·28
낙엽·30
산 그늘·31
태풍 샌디·32
생각의 율동·34
세월·35
사랑방에서·36
한 길 마음속·38
그리운 님께·39
사슬·41
뱃놀이·42
Thanksgiving Dinner·43
관심·45
잃어버린 심장·47
금·48
백지 위에서·49
무소식·50
오리무중·52
가지 많은 나무·54
공항·55
박수·57
섬·58
낡은 감성·60
큰 별·61
하얀 세상·62
나 눈송이 되어·64
커피 한 모금·66
동행·67
고목의 몸살·68
쥐뿔·70
서쪽으로 가는 길·72
하루·73
미소의 꽃다발·74
성장·75
자식·77
약초·78
인생사 도진 개진·79
격려의 숨결·81
떡잎·82
서울의 밤·84
디딤돌·86
봄은 오겠지·88
책 베개·90
이른 봄 한나절·91
선택·93
그리움의 성·95
창꽃 피던 때·97
목련·98
노력의 꽃·100
까마귀 검다 하여·102
고드름·104
불청객·105
화초·106
Oops Baby·108
선진국의 미소·110
가던 길·112
호접난 1·114
호접난 2·115
봄이라 하네요·116
꽃 피는 사월아·118
바람 맞은 날·119
습작·120
촛불·121
겨울비·122
기다리는 마음·124
나의 정원·125
고향의 봄·126
녹슨 방·128
종이비행기·130
찔레꽃·131
또 하루가 갔어도·132
기다리는 마음·133
미련 없이·134
추억·135
커피 같은 사람·136
열리는 창·137
해바라기·138
잎새들의 탱고·139
아쉬움·140
옹기 1·142
옹기 2·143
심지·144
파도를 넘어·145
자만·146
봄을 열었네·147
칠월을 열며·148
나이테·150
팔월의 언저리·151
또래끼리·153
떨림·154
새 날·155
겨울의 꿈·156
편지지 앞에 두고·157
춘삼월·158
포도의 눈·159
황혼·160
휴지·161
그리움·162
구걸하는 베짱이·163
할미꽃·164
설레임·165
춘분·166
봄 나들이·167
내 마음의 밭을 일구어·168
도시로 떠난 여인·170
옷장 속의 옷·172
새가 사는 집·173
송년기도·175
준비하는 겨울·178
모닥불·180
하얀 입김·181
유배지에서·183
명상·185
대지의 만삭·186
네가 내 친구여서 참 좋다·188
시작의 끝·190
거울·192
홈런볼·193
행복하기·195
귀가하는 하이에나·197
시간낭비·198
씻기우고 싶은 날·200
노크소리·201

저자소개

최재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 충청북도에서 태어났으나 1989년에 도미(渡美)했다. 2016년에 ≪조선문학≫ 시 부문에서 등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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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탈진해진 마음들 / 상처 난 마음들 / 다시 용기 낼 수 있도록 / 일어설 수 있도록 / 모두 함께 보듬어야지


오늘도 또 깨어나 / 한 걸음 한 걸음 / 딛고 일어나 걸어야 한다 / 지금의 이 불편한 거침돌은 / 내일의 디딤돌이 됨을 알기에


이기적인 소나무의 / 밑둥은 다 잘라 버리고 / 소나무의 작은 가지 / 의지해 살아갈 / 담쟁이 하나 심어야겠다 // 내 마음밭에 심어놓은 / 그 나무와 꽃들이 / 잘 성장할 수 있도록 / 촉촉한 단비를 부탁드리는 / 기도를 항상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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