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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주 스스로 보기

내 사주 스스로 보기

(세상에서 가장 쉬운 '셀프사주' 책)

장세엽 (지은이)
  |  
메이트북스
2018-08-03
  |  
2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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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주 스스로 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 사주 스스로 보기 (세상에서 가장 쉬운 '셀프사주' 책)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사주/궁합/예언
· ISBN : 9791160021585
· 쪽수 : 296쪽

책 소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세상에서 가장 실용적인 ‘셀프사주’ 책이다. 사주역학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이도 누구나 자신의 사주를 스스로 볼 수 있도록 치밀하게 구성되어 있다.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등 궁금한 사람의 사주를 항상 이 책으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 _ 내 사주를 알아야 복을 짓는다
들어가며 _ 자신을 알아야 자신을 긍정할 수 있다
이 책의 활용법
‘사주풀이 키워드’ 신청 정보
이 책으로 얻을 수 있는 ‘사주풀이’ 예
독자가 제공받을 ‘사주풀이 키워드’ 예
‘사주 명식’의 용어

1부 기본 사주풀이, 스스로 보기
1장 개관 : 나는 음의 사람인가, 양의 사람인가?
2장 개관 : 나는 어떤 오행의 사람인가?
3장 개관 : 나는 10개의 천간 중 어디에 속하는가?
4장 개관 : 나는 60간지 중 어떤 사람인가?
<사주 Tip> 현대인의 상식인 사주역학
5장 성격 : 나의 자기중심성은 어떠한가?
6장 특성 : 나는 어떤 격의 사람인가?
7장 취약성 : 팔자 중 오행과 십신의 태과
8장 취약성 : 팔자 중 오행과 십신의 불급
<사주 Tip> 좋은 사주, 나쁜 사주
9장 취약성 : 허공의 공망(空亡)
10장 사주의 변화 : 조화와 생산의 합(合)
11장 사주의 변화 : 충돌과 갈등의 충(沖)
12장 나의 인간관계 : 사주와 십신
<사주 Tip> 미래는 없다는 말의 속뜻
13장 사주의 동력(動力) : 12운성
14장 인간관계와 동력 : 십신과 12운성
15장 삶의 자극제 : 신살(神殺)
‘기본 사주풀이’ 결과 예시

2부 생활 사주풀이, 스스로 보기
1장 부모 복
2장 공부 복
3장 직업 복
<사주 Tip> 인생의 4가지 구분
4장 재물 복
5장 출세 복
<사주 Tip> 상생구조의 인테리어
6장 배우자 복
7장 노후 복 및 자식 복
<사주 Tip> 운명을 마주하는 용기
8장 건강 복
9장 복을 부르는 습관인 생활 복
10장 미래 복

‘생활 사주풀이’ 결과 예시
나오며 _ 이 책으로 자신을 알고, 인생을 설계하라
참고문헌

저자소개

장세엽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 출생으로 경영학 박사다. 군인으로 30년, 대학교수로 10년을 거치는 인생을 살아왔다. 그러면서 ‘나는 누구인가!’의 문제를 고민하고 그 해답을 사주역학에서 찾으려 했다. 지금은 ‘미래 경영 연구소’ 대표로 역학에 관한 저술과 강연 및 상담을 하고 있다. 특히 전문적 사주가 아니라 보편적 사주로 누구나 자신의 사주는 스스로 볼 수 있는 셀프사주 연구와 사주역학의 현대적 해석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사주풀이』와 『나를 찾아가는 역학여행』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사람들은 좋은 일이 있거나 나쁜 일이 있거나를 막론하고 끊임없이 복을 달라고 졸라댄다. 나쁜 일은 없애주고 좋은 일은 더 달라고 말이다. 복은 돈과 명예와 사랑과 건강을 일컫는다. 복은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지어야 얻을 수 있다. 복을 짓는 방법은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는 것’이다. 그래서 선현이 말하기를 “복을 받고 싶으면 복을 좇을 일이 아니라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도록 하라”고 하지 않았던가!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는 것이 복을 짓게 되는 이유가 뭘까 사람이 누릴 수 있는 복은 한정되어 있는데 누리고 싶은 욕구는 무한하다. 조물주는 공평하게도 누구에게나 모든 복을 다 갖게 하지는 않는다. 복은 이 사실을 깨닫고 세상을 대하는 마음의 소유자 몫이다. 한마디로 복은 자각(自覺)하는 만큼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런 사람만 행복할 수 있다. 자신의 복을 담을 그릇 크기를 아는 것이 자각이다. 이 책은 자각의 한 방법으로 사주역학이 제시하는 ‘자아(自我) 발견서’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자신을 발견하는 복을 지어보자.


사주역학은 세태의 흐름과 함께 오랜 기간 제도권에서 소외되면서 사람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점치는 술수로만 여겨졌다. 미신으로 치부하는 부정적 사회 인식과 ‘베일 속의 학문’이라는 인식이 사주역학을 어려운 학문으로 느끼게도 했다. 특히 사람의 미래를 훤히 꿰뚫을 수 있는 것처럼 행세하는 사람이 있어 경계해야 할 대상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세상이 달라졌다. 오늘날의 사주역학은 현대인의 상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삶의 긍정적인 힘을 주기 때문이다. 운명에 끌려가는 인생이 아닌 운명을 끌고 가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을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자신을 알면 자신을 긍정할 수 있고, 자신을 긍정하고 수용하면 타인에 대한 원망과 불평불만도 줄어들고, 그만큼 행복은 커질 것이다. 힐링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힐링은 ‘자신을 똑바로 보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제대로 알고, 나아가 가족과 이웃과 직장 사람에 대한 이해와 사랑의 폭을 더욱 넓혀보자.


사주 명식(命式)의 명칭은 우측부터 ‘년주, 월주, 일주, 시주’라 하고, 4개의 기둥이어서 사주(四柱)라 하며, 이들 글자가 모두 8개여서 팔자(八字)라 한다. 사주팔자란 사람의 운명을 일컫는 대명사이기도 하지만 태어나자마자 얻게 되는 ‘사주 명식’, 즉 ‘사주 바코드’인 것이다. 태어난 년(年)을 뜻하는 계묘(癸卯)를 년주(年柱)라 한다. 태어난 월(月)을 뜻하는 신묘(辛卯)를 월주(月柱)라 한다. 태어난 일(日)을 뜻하는 을축(乙丑)을 일주(日柱)라 한다. 태어난 시(時)를 뜻하는 병술(丙戌)을 시주(時柱)라 한다. 사주의 각 기둥마다 위의 글자를 천간(天干)이라 하고, 아래의 글자를 지지(地支)라 한다. 년주의 천간인 계(癸)를 년간(年干), 지지인 묘(卯)를 년지(年支)라 한다. 월주의 천간인 신(辛)을 월간(月干), 지지인 묘(卯)를 월지(月支)라 한다. 일주의 천간인 을(乙)은 팔자 중 핵심으로, 사주를 보는 사람 자신을 나타낸다. 이를 일간(日干)이라 하고, 지지인 축(丑)을 일지(日支)라 한다. 시주의 천간인 병(丙)을 시간(時干), 지지인 술(戌)을 시지(時支)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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