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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이 이긴다

착한 사람이 이긴다

(성공하는 삶을 만드는 5가지 착함의 원리)

곽근호 (지은이)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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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이 이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착한 사람이 이긴다 (성공하는 삶을 만드는 5가지 착함의 원리)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60073911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19-07-03

책 소개

인생의 진정한 성공을 위해서는 인성이나 도덕성, 윤리의식 등으로 불리는 착함의 속성이 필요하다. 국내 금융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A+에셋 곽근호 회장이 직장인과 경영인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오면서 깨달은 새로운 지향점, 성공하는 삶을 만드는 ‘다섯 가지 착함의 원리’를 만난다.

목차

감사의 글
프롤로그 | 오늘도 변화를 향해 떠난다

착함의 원리 Ⅰ 착함(善)을 다시 생각한다
착하지 않으면 성공도 없다
나약함을 착함으로 포장하지 말라
착한 직업이 따로 있나
착함은 지성이다
착함은 유익함이다
착함은 행동이다
착함은 성장이다
착함은 선한 지향이다

착함의 원리 Ⅱ 미래는 착한 사람이 이끈다
누가 역사의 주인공인가
저성장 시대, 생존의 길은
격동의 세계, 생존의 길은
디스토피아의 공포
4차 산업혁명과 패러다임 변화
인간다움의 회복
착한 사람 전성시대
긍정적 세계관과 간절함을 품자

착함의 원리 Ⅲ 착하게 성공하라
성장을 계획하고 실현하라
고통이 내게 유익이라
두려움과 직면하라
작은 손해에 연연하지 말라
아낌없이 주라 그리하면 후히 받으리라
고객을 창조하는 착한 마케팅
원칙을 준수하라
정직을 잃으면 모두 잃는다
변화와 도전을 사랑하라

착함의 원리 Ⅳ 착한 리더로 섬기라
리더십은 섬김이다
가장 먼저 들어가서 가장 나중에 나온다
함께 맞서는 용기
너른 품을 가져라
리더는 촉진자다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춘 명예로운 리더
리더는 인재를 키워낸다
LEADER의 요건

착함의 원리 Ⅴ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죽음을 준비하기
착하게 나이 들기
바쁜 사람에게 늙을 시간도 없다
건강과 매력을 유지하기
착한 성공의 증인
새로운 문화의 창조자

에필로그 | A+그룹이 걸어온 길
그리고 나아갈 길
주석

저자소개

곽근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내 금융시장의 거친 변화와 글로벌 경기침체의 큰 파도를 헤치며 창업 14년 만에 A+에셋, AAI헬스케어, A+라이프, A+리얼티, A+모기지, A+ 효담라이프케어, 파인랩 등 7개의 계열사를 아우르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A+그룹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그는 1982년 삼성생명에 입사하여 영업소장, 지점장 등 영업현장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보험 마케팅을 실천하여 가는 곳마다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으며, 1992년에는 삼성그룹 비서실 경영진단팀에 근무하면서 5년간 삼성그룹 각 계열사(특히 금융회사 중심)의 경영진단 업무를 담당하며 경영자로서의 시야와 안목을 넓혔다. 이러한 능력을 인정받아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며 입사 17년 6개월 만인 2000년 1월, 임원으로 발탁된 후 8년간 전사기획팀장, 영업기획팀장, 지역본부장 등을 거치면서 마케팅에 대한 이론적인 무장을 다져갔다. 2007년 7월 12일, 입사한 지 정확히 25년 되던 날 정들었던 삼성을 퇴직하고 A+에셋을 창업했다. 31명의 소수 정예요원으로 출범한 A+그룹은 창립 14년 만에 7개 계열사 매출 3,000억 원, 1만 1천여 명의 영업 인력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중견기업으로 크게 성장하였고 재무 컨설팅은 물론 헬스케어, 상조, 셀뱅킹, 부동산, 모기지(대출) 등 생애전반에 걸친 토털 라이프 케어 플랫폼 그룹으로서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A+에셋은 2020년 11월 GA 업계 최초로 코스피에 상장하였다. 지은 책으로 《착한 사람이 이긴다》, 《성공의 초인종을 눌러라》, 《착한 마케팅으로 승부하라》, 《부자 마케팅으로 승부하라》가 있다. 이 저서들을 통해 고객의 이익과 행복을 최우선에 놓는 착한 사람과 기업이 궁극적 성취를 이룬다는 인생관과 경영 철학을 강조하였다. 이 책 《변화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대격변기 속에서 ‘변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도 성장할 수도 없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자신의 삶과 A+그룹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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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흔히 착함을 필수 요소로 생각하지 않는다. 우선순위를 부여하지도 않는다. 인성이 엉망인데 성적이 좋은 자녀가 있으면, 인성은 차차 기르면 된다고 생각하곤 한다. 그 반대의 상황이라면 성적을 올리기 위해 갖은 애를 쓸 터인데 말이다. 실적이 좋지만, 동료에게 상처를 주는 직원이 있을 때 그 위험성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 당장 실적이 나오기 때문이다. 물론 학생이 학업 성취도가 낮거나 직장인이 업무 성과가 없는 것은 큰 문제이다. 이것을 옹호하지는 않는다. 당연히 개선해야 한다. 그런데 인성이 나쁘고 도덕성이 부족한 학생이나 직장인은 더 큰 문제다. 그의 성적과 성과는 머지않아 무위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 경영에서 ‘착함’은 한가한 말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생사를 다투는 전장 같은 현장에서 경쟁을 펼쳐야 하는 기업 조직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어쩌면 당연해 보인다. 그래서 착함은 홍보용 카피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것은 본질을 벗어난 근시안적인 발상이다.
기업도 착해야 살아남는다. 고객이 중심이 되며 기업의 사회성이 증대하고 모든 정보가 낱낱이 공개되는 현대 사회의 기업은 더더욱 그렇다. 화려한 성장세를 구가하던 기업이 힘없이 몰락하는 이유 중 상당수가 착함이 없거나 성장 과정에서 착함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착한 기업, 착한 마케팅을 외친다. TV 인포모셜 광고를 하면서도 ‘착함’을 중심에 놓는다. 이는 그럴듯한 광고 문구가 아니다. 나와 우리 동료들, 회사가 나아가야 할 주된 방향이며 존립의 근거가 되는 든든한 기반이라 생각한다. _ <착함의 원리 Ⅰ_착함(善)을 다시 생각한다> 중에서


기업 세계에서 유능한 사람의 동의어는 착한 사람이다. “착하기만 하고 무능한 사람도 많다”고 반론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말은 성립하지 않는다. 앞에서 여러 차례 강조했듯 착함의 속성인 이타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능할 수 없다. 착한 사람은 성실하고 유능하다. 동료와 고객을 이롭게 하려고 최선을 다한다. 지성과 배려심, 실천력을 갖췄다. 착한 사람의 영향력은 링크를 타고 직장 네트워크로 퍼진다. 회사가 착해지는 데 큰 힘을 보탠다.
착하지 않은 사람은 조직에 해악을 끼친다. 일시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지만, 이것은 본질적이지도 않고 오래가지 않는다. 지금 당장 자신만의 이익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동료나 고객을 희생시켜 자신의 배를 채우려 한다. 악한 사람이 악행을 저지르면 그가 속한 조직은 위기에 처한다. 네트워크 전체가 마비된다. 기술이 발전하고 디지털화된 정보가 풍부해지고 네트워크의 연결성이 커지면 커질수록 착한 사람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진다. 착한 사람이 노드를 차지해야만 건강한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확장될 수 있다. _ <착함의 원리 Ⅱ_미래는 착한 사람이 이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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