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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도 괜찮아, 남미잖아

느려도 괜찮아, 남미잖아

최현숙 (지은이)
평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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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도 괜찮아, 남미잖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느려도 괜찮아, 남미잖아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에세이/시
· ISBN : 9791160232554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9-12-30

책 소개

우리 청소년들에게 남미의 굴곡진 역사 현장을 보여 주고, 전 세계인이 즐기는 남미의 식재료 산지를 방문하여 식탁의 맛을 전한다. 남미의 종교, 가톨릭이 그들의 삶의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본다.

목차

들어가는 말 5
두려움을 이기고 떠나는 여행

페 루
남미의 관문, 페루 리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아르마스광장
판암 도로에서 본 풍경
작은 갈라파고스, 바예스따스섬
이카의 와카치나 오아시스 마을, 버키카 투어
나스카 가는 길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나스카 지상화
황량한 사막 위의 차우치야 공동묘지
나스카에서 리마로 오는 길에 만난 풍경과 석양
쿠스코 가는 하늘길
쿠스코 골목에서 만난 잉카의 숨결
프레콜롬비노 박물관
12각돌로 보는 잉카인의 솜씨
쿠스코 대성당
잉카의 아픔이 서린 삭사이와만
산토도밍고 성당(코리칸차 신전)
친체로 마을
모라이 유적
산에서 나는 소금, 살레나스 염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해 보이는 호텔
오얀타이땀보
성스러운 젊은 봉우리, 와이나픽추
비밀에 쌓인 공중도시, 마추픽추
마추픽추에서 오얀따이땀보를 오가는 기차
뿌노까지 야간 버스 타고 가기
잉카인의 마음의 고향, 티티카카호수
잉카의 문명이 숨 쉬는 따길래섬
뿌노의 저녁 거리풍경
뿌노 안녕!

볼 리 비 아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라파스 가는 길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시, 라파스
시장에서 길을 잃다
우유니 가는 길
기차 무덤
거친 자연의 경이로움, 우유니 소금 사막
잉카와시 ‘물고기섬’
소금 사막의 일몰
엘 알토 지역, 구름의 도시 라파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달의계곡
산프란시스코 성당

칠 레
산티아고 가는 길
물과 바람의 땅, 파타고니아
토레스델 파이네 국립공원

아 르 헨 티 나
엘 칼라파테 가는 길
예쁜 소도시, 엘 칼라파테
또 다른 세상, 빙하 위를 걷다
엘 칼라파테 역사박물관과 마테차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
다윈을 떠올리게 된 비글해협
역사와 예술이 있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몬세라트 지구
탱고와 무지개 색 거리, 카미니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묘지, 레골레타
탱고의 향기에 빠지다
이과수 국립공원, 악마의 목구멍 속으로

브 라 질
브라질 국기와 나라 이름의 유래
아마존의 생태가 담긴 브라질 화폐
쏟아지는 물줄기의 향연, 포즈 두 이구아수
이구아수 새공원(파르케 데 아베스)
브라질의 보물창고, 리오데자네이루
코르코바도 언덕의 예수상
삼바에 빠진 택시 기사
브라질 국립역사박물관
코파카바나 해변
‘11월 15일 광장’주변의 풍경
국립미술관 앞에서 만난 거리의 화가
벨라스 국립미술관에 압도당하다

여행을 마치고

저자소개

최현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무 살, 청춘의 설렘과 불안으로 조급함이 밀려올 때 도서관에서 만난 책 한 권으로 여행의 씨앗을 품었다. 2000년이 넘는 시간을 견뎌온 로마제국의 흔적을 꼭 찾아보겠다는 꿈이었다. 그곳은 서양 문명의 기원을 이끌었고 역동적인 삶을 살았던 사람들의 숨결이 배어 있는 곳이다. 살아내느라 동분서주하다 20년이 지난 후 중학생이 된 아들 손을 잡고 로마와 30여 개국을 여행했다. 다른 나라의 문화와 자연을 보고, 궁금한 음식을 먹어 보고, 궁금했던 사람을 만나며 호기심을 채웠다. 여행을 하면서 좋아하는 것도 많아졌고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났다. 인도와 남미를 다녀온 후 10대 청소년을 위한 여행기를 썼다. 앞으로도 계속 쓰고 싶은데 그 많은 나라를 다 가보기엔 인생이 너무 짧고, 세상은 너무 넓기만 하다. 그렇지만 우리 삶도 여행이니 일상도 여행처럼 지루하지 않게 살아가려 한다. 복지관에서 어른들의 인생여행을 기록하는 자서전 쓰기와 도서관에서 회상미술놀이 수업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수필집 『모두가 꽃이다』, 다큐동화 『6.25를 아니, 애들아?』, 십대를 위한 여행에세이 『느려도 괜찮아, 남미잖아』와 『달라도 괜찮아, 인도잖아 』, 나고 자란 고향 강릉의 이야기를 담은 『도란도란 강릉이야기』, 『도란도란 강릉 컬러링북』, 『강릉밥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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