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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기본기

일의 기본기

(일을 잘하는 사람이 지키는 99가지)

강재상, 이복연 (지은이)
REFERENCE BY B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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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기본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의 기본기 (일을 잘하는 사람이 지키는 99가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60360813
· 쪽수 : 326쪽
· 출판일 : 2019-09-11

책 소개

누구나 일을 잘하고 싶어 한다. 무슨 일이든 잘하려면 기초가 튼튼해야 하듯이 일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 어떤 기본기를 어떻게 닦아야 할지 '슬기로운 직장생활'의 교육 전문가들이 노하우 99가지를 정리했다. 대한민국 잘나가는 회사에서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성장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기본기를 현실적이고 실용적으로 정리했다.

목차

‘첫’만큼 매력적인 말도 없다 ---- p.6

1-6 첫 출근, 원래 있던 동료처럼 ---- p.10
7-13 첫인상,일 잘하는 직장인처럼 ---- p.30
14-18 첫 커뮤니케이션, 능숙하면서 신중한 외교관처럼 ---- p.52
19-24 첫 회의, 최고의 결과를 도출해 내는 전문 퍼실리테이터처럼 ---- p.68
25-28 첫 단순 업무,단순한 업무도 열정가처럼 ---- p.88
29-36 첫 단독 업무, 능숙한 프로처럼 ---- p.102
37-41 첫 보고, 프레젠테이션과 보고는 전문가처럼 ---- p.128
42-49 첫 외부 미팅, 회사 대표처럼 ---- p.144
50-54 첫 외근, 사무실 밖에서도 안에 있는 것처럼 ---- p.170
55-59 첫 출장, 전 세계를 누비는 비즈니스맨처럼 ---- p.184
60-63 첫 운영 업무, 빈틈없이 꼼꼼한 운영자처럼 ---- p.200
64-67 첫 기획 업무, 전략적이고 유능한 기획자처럼 ---- p.212
70-71 첫 빌런, 악당을 만나도 지혜롭게 대처하는 전략가처럼 ---- p.224
72-74 첫 협업, 누구나 함께 일하고 싶은 능력자처럼 ---- p.236
75-77 첫 경조사, 인간미 넘치는 배려의 아이콘처럼 ---- p.246
78-80 첫 휴가, 휴식도 프로처럼 ---- p.256
81-84 첫 평가,일한 만큼 표현하고 인정받는 협상가처럼 ---- p.266
85-87 첫 사업계획, 미래를 준비하는 CEO처럼 ---- p.278
88-89 첫 후임, 후배가 인정하는 모범적인 선배처럼 ---- p.288
90-92 첫 팀장, 팀원의 존경을 받는 멋진 리더처럼 ---- p.294
93-95 첫 면접관, 정확하고 공정한 심사관처럼 ---- p.304
96-99 첫 팀원 평가, 누구든 납득하는 올바른 평가자처럼 ---- p.314

저자소개

강재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치열한 10대와 20대를 보냈다. 하고 싶은 일은 운명적으로 마주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씩 도전해가며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도전의 종착점이 마케팅이었다. 사람들을 홀리는 일, 사람들이 흔쾌히 지갑을 열면서도 행복해하는 것. 그것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이자 마케팅이었다. 20대 중반에 방향을 정하고 대기업에서 스타트업, B2B에서 B2C, 제조업에서 금융업, 컨설팅과 교육 등 각종 산업을 넘나들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노하우를 축적하는 즐거움으로 살아왔다. 그 바탕이 된 역량은 전문성이 아니라 경계인의 자세였다.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몰입하고 집중하지만, 동시에 너무 빠져들지 않고 거리감을 유지하는 것. 객관적이고 현실적이면서도 남들과 다른 시야를 갖고 문제를 해결하는 나만의 무기를 만들 수 있었다. 중간자로서 각 주체들 간의 괴리감을 해결하고, 경계인으로서 삐딱한 시선으로 엣지를 더하는 게 내가 맡는 역할이다. 현재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Product-Market-Fit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트렌드, 마케팅, 브랜딩, 시장과 고객 기반 사업 전략과 사업 모델 설계를 주제로 육성과 컨설팅 및 자문 일을 한다. 종종 다른 사업과 책 쓰기에 한눈을 파는 N잡러까지 덕업일치의 삶을 살고 있다. 경력 매해 평균 500여 개 스타트업과 사내 벤처, 사내 신사업, 신제품 기획 교육 및 멘토링, 컨설팅 및 육성을 진행해오고 있다. 신한, KB, 삼성, LG, CJ, SK, 교원, 대상, 농협, 농심, 삼양, 이마트, 코웨이 등 국내 대기업의 Corporate Venturing (오픈이노베이션, 사내 벤처 등)과 신사업 개발 및 육성 프로그램을 실행했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IBK창공, KDB스타트업, 신한퓨처스랩, 서울핀테크랩, 콘텐츠진흥원, 스타벤처육성, 청년창업사관학교,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외 100여 개 기관과 프로그램 교육, 심사, 멘토링 활동을 했다. 코스타리카, 베트남 등 해외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및 현지 스타트업 육성 창업분과 활동 또한 맡고 있다. 2017~ 패스파인더넷 Founder & 공동대표 2017~2019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담임코치 2016~2017 S T Unitas 스콜레 사업부 본부장 2015~2016 브랜드메이저 전략컨설팅 실장 2011~2015 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사업부 마케팅 파트장 2007~2011 현대카드/캐피탈 브랜드매니저, 마케팅 담당 2004~2007 삼성SDI, 마켓인텔리전스 담당 저서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가 팔리지 않는 이유』 『뉴 노멀 시대, 원격 꼰대가 되지 않는 법』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습니다』 『일의 기본기: 일 잘하는 사람이 지키는 9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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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외국계 IT 기업과 대기업 등에서 시장 진입 마케팅 및 전략 기획 업무를 15년 이상 수행한 후 2016년부터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투자 유치에 대한 코칭 및 대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실행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하고 있다. 예비 창업팀부터 팁스를 졸업한 Series B 이상의 스타트업까지, 2천여 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코칭했고, 2019년 이후에는 스타트업 코칭과 더불어 CJ, 농심, 교원, 신한은행, DB 등의 대기업과 금융그룹 사내벤처 및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DBR, 폴인, 아웃스탠딩 등 스타트업 관련 미디어에 기고 중이다. - 현) 오픈 이노베이션 교육 및 컨설팅 전문 패스파인더넷 대표이사 - 현) 신한 스퀘어브릿지 오픈 이노베이션 비즈니스 코치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 학사, University of Minnesota MBA - 한국 IBM, 삼성 SDI, 롯데미래전략센터 등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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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금까지 직장과 사회 생활을 하면서 마주친 일 잘하는 사람은 자신의 일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철저히 일의 기본기를 닦는 데 충실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그들 역시 처음부터 일을 잘한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당황하기도 하고 가끔 실수하기도 했지만, 첫 경험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탁월함이 있었다. 그 탁월함은 영민하게 머리를 굴려서가 아니라 상식과 기본에 충실해서 가능했다. 어떻게 하면 첫 경험을 잘 극복하며 기본기를 쌓아 일을 잘한다는 평판을 얻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공유하고 싶었다. (‘첫’만큼 매력적인 말도 없다)


회사에서 가장 빈번하게 쓰이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은 바로 이메일이다. 늘 써 왔던 건데 뭐 별건가 싶지만, 대리나 팀장한테 보내는 메일이니 뭔가 예의를 갖추고 조리 있게 써야 할 것 같은 압박이 느껴진다. 이런저런 고민으로 고작 메일 하나 쓰는 데도 30분이 넘게 걸리니 자괴감도 들고...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14 첫 커뮤니케이션, 이메일 쓰기 노하우)


사내 전문가를 찾는 작은 팁을 하나 주면, 신입이든 경력직이든 입사하면 보통 교육이나 오리엔테이션을 받는데, 그때 업무별 혹은 부서별 사람들이 와서 교육을 한다. 대부분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이들이다. 교육이 끝나고 기억해 뒀다가, 교육을 받았던 누구라고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도움을 청하면 흔쾌히 들어줄 것이다. (32 첫 단독 업무, 사내 전문가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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