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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셋 2024

셋셋 2024

송지영, 성수진, 정회웅, 이열매, 이지혜, 황해담 (지은이)
한겨레출판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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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셋 2024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셋셋 2024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60407242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24-01-31

책 소개

심윤경, 박민규, 최진영, 장강명, 강화길, 박서련 등 한겨레문학상을 통해 한국문학의 중역이 된 작가들을 배출해온 한겨레출판과 박상영, 장류진, 천선란, 정대건, 김기태, 김현 등 차세대 문인을 양성해온 한겨레교육이 만났다.

목차

소설
마땅하고 옳은 일 | 송지영
재채기 | 성수진
기다리는 마음 | 정회웅
추천의 글 | 하성란, 김현영, 서유미


입주민 외 주차금지 외 | 이열매
부산집 외 | 이지혜
웰컴 투 디 애프터눈 외 | 황해담
추천의 글 | 이기리, 김근, 김선오

저자소개

송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한국어문학을 공부했지만 소설을 쓰기 시작한 건 졸업하고 육 년이 지난 뒤였다. 좋지 못한 기억력에도 마음에 오래 남아 있는 장면들을 혼자만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옮기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지금은 일 년의 절반이 겨울인 곳에 살며 종종 번역을 하고 프랑스어를 배운다. 저녁 일곱 시부터는 되도록 소설을 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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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웅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 출생. 낮에는 해외영업팀, 저녁에는 육아, 밤에는 각종 글쓰기 모임을 한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소설을 쓰고 싶다는 야망의 한 시절을 통과해, 이제는 쓰는 자신이 즐겁고 만족스러운 글이어야 한다는 시절의 마음으로 매일, 매월, 매해, 이야기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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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과 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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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릴 때부터 집에 책이 많았다. 매일 페이지를 넘기다 어느 날부턴가 글을 쓰게 되었다. 202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했다. 꾸준한 마음으로 시와 소설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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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울산에서 태어났다. 신문방송학 및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오후가 끝나려는 빛과 새벽이 시작되는 빛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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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을 읽고 쓰며 그것에 대해 듣고 말하는 일을 좋아한다. 앤솔러지 『셋셋 2024』에 단편소설 「재채기」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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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부채 의식.
결정적인 순간마다 그것이 자신의 삶을 좌지우지했음을 알면서도 강선숙은 매번 그 단어에 패배했다. _〈마땅하고 옳은 일〉


엄마의 장례가 끝난 당일 성당에 찾아가서 고해성사를 봤다.
엄마를 죽였습니다. _〈마땅하고 옳은 일〉


어린 시절 일기를 쓰기 시작한 무렵부터 나는 그렇게 일상을 좀 더 견딜 만한 쪽으로 끌어오곤 했다. 그건 경험을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_〈재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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