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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2025 제2회 림 문학상 수상작품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70403517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25-11-24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70403517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25-11-24
책 소개
2025년 제2회 림 문학상에는 작년보다 더 많은 1,079편의 작품이 응모되었다. 소영현 문학평론가, 안보윤 소설가, 염승숙 소설가・문학평론가, 성현아 문학평론가가 심사를 맡았다. 네 명의 심사위원은 한 편 한 편을 성실하게 읽으며 치열한 논의를 거쳐 옥채연의 「오카리나」를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목차
대상 | 옥채연 · 오카리나
가작 | 안덕희 · 곰이 아들을 먹었어요
가작 | 오재은 · 목요일의 집
가작 | 전예진 · 한강숙이 용
가작 | 정회웅 · 문콕
심사평 | 소영현 · 안보윤 · 염승숙 · 성현아
리뷰
Gro**
★★★★★(10)
([100자평]한국단편이 다양해지고있음을 느낄수있어서 림 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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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o**
★★★★★(10)
([마이리뷰]매력있는 작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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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hq****
★★★★★(10)
([마이리뷰]25 림 문학상 수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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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
★★★★★(10)
([100자평]대상을 수상한 오카리나가 좋았습니다. 짙은 슬픔을 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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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바*
★★★★★(10)
([마이리뷰]2025 제2회 림 문학상 수상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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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
★★★★★(10)
([마이리뷰]신인다움이란 이런 에너지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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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10)
([100자평]전예진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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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그 애가 단소 부는 모습을 보았다. 입술을 그렇게 사랑스럽게 오므리는 법이라니. 나는 단소의 음계가 다섯 개뿐이라는 사실이 마음에 들었다. 짧은 새끼손가락도 좋았다. 그 애의 설명은 너무 어렵지만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있었다. 숨을 반으로 가른다고 생각해. 반만 뱉고, 나머지 반은 삼켜. 그 애는 걸상 모서리에 치마를 펼치고 앉는다. 부채꼴. 물을 마실 땐 꼭 목을 젖힌다. 그 애가 나를 돌아볼 때, 나는 너무 많이 뱉는다. 나머지가 없다. _옥채연 「오카리나」
그리고 부검. 나도 과학 시간에 개구리를 해부해 본 적 있었다. 투명한 비커에 투명한 에테르를 따르는 시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부드러운 두 개의 폐를 들어내면 나타나는, 작고 빠른 심장도 좋았다. 그 애의 심장도 그 자리에 있었을까? _옥채연 「오카리나」
미디어를 뒤덮은 선정적인 보도들. 야생화된 곰이 등산객을 먹다.
기자들의 말은 다 맞고, 다 틀리다. 그는 중학교를 자퇴하고 기이한 행동으로 스무 살이 되도록 집에만 머물러……. _안덕희 「곰이 아들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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