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피터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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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1962년부터 미국의 CBS, ABC 방송, 예일 대학 필름(Yale Films) 등에서 일하면서 주로 미국 내 인종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푸른 눈, 갈색 눈》에서 소개한 제인 엘리어트의 차별 실험을 담은 다큐멘터리 〈폭풍의 눈〉 등으로 피바디 상을 네 차례 받았으며, 엘리어트의 실험 이후를 다룬 다큐멘터리 〈분열된 교실〉로 에미상을 탔다. 미국의 헌법 제정 회의를 다룬 《보다 완벽한 통합(A More Perfect Union)》(1987)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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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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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 작가. 대학에서 인류학,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고 동아일보 기자, 세이브더칠드런 사업본부장,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 여성가족부 차관, 강원대학교 객원교수로 일했다. 《우리, 나이 드는 존재》(공저), 《에이징 솔로》, 《이상한 정상가족》, 《여성의 일, 새로 고침》(공저), 《내 인생이다》,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흥행의 재구성》을 썼고 《나는 공짜로 공부한다》(공역), 《엘 시스테마, 꿈을 연주하다》, 《아시안 잉글리시》, 《푸른 눈, 갈색 눈》을 우리말로 옮겼다.
사람의 행동에서 패턴을 읽어내고, 사회 현상을 관찰하고,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궁리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보이지 않는 돌봄이 마침내 제 이름을 얻고, 한 개인의 짐이 사회 전체의 몫으로 나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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