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추천 및 선정 청소년 SF 세트 - 전3권

《델타의 아이들》로 2009년 웅진주니어문학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야기가 사는 숲》 《푸른 고래의 시간》 《나로의 가상현실》 《아이 캔》 들을 썼습니다.

충청북도 제천과 서울시 노원구를 벗어나지 않으며 그곳들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청소년 소설 앤솔러지 『어쩌다 초능력』에 「캐치」로, 미스터리 단편 앤솔러지 『곶자왈에서』에 「사라진 것」으로 참여했다.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땀샘’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단편 청소년 소설 「수능 D-3」으로 제6회 어린이와문학상 산문 부문을 수상했다. 『빅토피아』, 『숙주인간 천승주』를 썼고, 청소년 소설 앤솔러지 『요괴 호러 픽션 쇼』에 「요괴 사냥꾼 신돈복」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