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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초능력

어쩌다 초능력

김이환, 박한선, 정해연, 정명섭, 전건우 (지은이)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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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초능력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쩌다 초능력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88964964583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1-10-22

책 소개

‘청소년+초능력’이라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소재로 청소년들의 불안과 열망, 우정과 연대, 성장과 모험을 그린 개성 넘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초능력이라는 간절한 마음의 힘을 통해 청소년들의 현실과 그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마음에 공감하고 위로를 전한다.

목차

동전의 앞면이 나올 확률은 2분의 1 _김이환
캐치 _박한선
어쩌면, 기적 _정해연
경비원의 하루 _정명섭
소녀, 점프 _전건우

저자소개

전건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뒤틀린 집』, 『안개 미궁』 등을 썼으며 소설집 『한밤중에 나 홀로』,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앤솔러지 소설집으로 『혼숨』, 『귀신 들린 빌라』 등을 펴냈다. 장편소설 『뒤틀린 집』이 영화화된 바 있으며 『고시원 기담』과 『살롱 드 홈즈』,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에 수록된 「콜드 블러드」는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사람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 주는 걸 좋아하는 아이였고 어른이 된 지금, 소설가가 되어 호러 미스터리와 스릴러 장르의 황태자로 불리며 다양한 작품을 써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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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연꽃 죽음의 비밀』 등이 있으며 『학교괴담 도서관의 유령』을 비롯해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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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4년 작품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절망의 구》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 《초인은 지금》 《행운을 빕니다》 등 열네 편의 장편소설과 소설집 《이불 밖은 위험해》를 펴냈다. 2009년 멀티문학상, 2011년 젊은작가상, 2017년 SF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절망의 구》는 2024년 영국과 미국에 번역 출간되고 일본에서 만화로 각색되면서 재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단편 〈너의 변신〉은 프랑스, 독일, 베트남 등 9개국에 번역 소개되었고, 소설집 《이불 밖은 위험해》 역시 일본 출간을 앞두고 있다. 《절망의 구》와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는 현재 영상화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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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2년 장편소설 《더블》로 데뷔했다. 《악의》《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지금 죽으러 갑니다》《유괴의 날》《내가 죽였다》《너여야만 해》《두 번째 거짓말》《패키지》《구원의 날》《홍학의 자리》《사실은, 단 한 사람이면 되었다》《못 먹는 남자》《선택의 날》《누굴 죽였을까》《용의자들》《2인조》 등을 펴냈다. 2012년 스토리공모대전 우수상, 2016년 YES24 e-연재 공모전 대상, 2018년 추미스 소설 공모전 금상을 수상했다. 《유괴의 날》이 드라마로 제작되어 2023년 ENA에서 방영한 바 있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린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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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청북도 제천과 서울시 노원구를 벗어나지 않으며 그곳들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청소년 소설 앤솔러지 『어쩌다 초능력』에 「캐치」로, 미스터리 단편 앤솔러지 『곶자왈에서』에 「사라진 것」으로 참여했다.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땀샘’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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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전쟁이 끝나고 초능력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면, 정부는 초능력자가 보통 사람을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 거야. 그런 세상을 만들면 안 돼.”
_김이환, 〈동전의 앞면이 나올 확률은 2분의 1〉


“말해. 겁먹지 말고 계속 말해. 떨어지면 내가 받아 줄게. 저번에 내가 말했던 거 생각나? 초능력이 있다고. 그러니까 한 번만 날 믿어 줘. 제발 딱 한번만.”
_박한선, 〈캐치〉


“난 그냥 운석 목걸이에 대고 빌었어. 그리고 음악이 흐르는 내내 완벽한 안무를 머릿속에 떠올렸거든? 근데 발이랑 몸이 저절로 움직였어.”
_정해연, 〈어쩌면,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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