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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스토리텔링이다

디자인은 스토리텔링이다

엘런 럽튼 (지은이), 이소윤 (옮긴이)
비즈앤비즈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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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스토리텔링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디자인은 스토리텔링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91160580228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9-04-12

책 소개

아이디어를 멋지게 현실화한 굿 디자인 제품처럼 훌륭한 디자인은 좋은 스토리텔링을 가진다. <디자인은 스토리텔링이다>는 창의적인 사고와 내러티브 기법을 사용해 만족스러운 그래픽, 제품, 서비스 및 경험 디자인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디자이너에게 알려 준다.

목차

서막
서문
감사의 말
소개

제 1막- 행위
내러티브 아크
영웅의 여정
스토리보드
3의 법칙
시나리오 계획
디자인 소설

제 2막- 감정
경험 경제
정서적 여정
공동창조
페르소나
이모지
색과 감정

제 3막- 감각
시선
게슈탈트 법칙
행동 유도성
행동 경제학
다감각적 디자인

도움말
교정/글쓰기 향상시키기
교실/계획 생성자
시사점/스토리텔링 체크리스트

저자소개

엘런 럽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메릴랜드인스티튜트칼리지오브아트(MICA)의 베티 쿡과 윌리엄 O. 스타인메츠 디자인 석좌교수이며, 쿠퍼휴잇 스미스소니언 디자인박물관의 동시대 디자인 시니어 큐레이터다. 저서로 『타이포그래피 들여다보기(Thinking with Type)』 『헤르베르트 바이어: 디자인 영감과 과정(Herbert Bayer: Inspiration and Process in Design)』 『감각들: 시각 너머의 디자인(The Senses: Design Beyond Visio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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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윤 (옮긴이)    정보 더보기
시카고예술대학교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하였으며, 뉴욕에서 다년간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다른 역서로는 《보태니컬 아트 대백과》, 《더 홈 에딧 라이프: 삶이 바뀌는 집 정리의 기술》, 《명화로 배우는 그림 상상력》, 《디자인은 스토리텔링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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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디자인은 스토리텔링이다》는 창의적인 행위를 위한 각본이다. 여기에 제시된 도구와 개념은 오늘날의 역동적인 사용자 중심적인 디자인 실전 방식을 제시한다. 책을 통해 독자들은 그래프, 도표, 작법 및 발명과 분석의 다른 방법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디자인은 스토리텔링이다》는 크게 세 가지 막으로 나뉜다. 제1막 ‘행위’는 내러티브 아크(narrative arc)에서 영웅의 여정(hero's journey)까지 거의 모든 이야기의 기초를 이루는 패턴을 탐구한다. 디자이너들은 제품, 서비스, 사용자의 관계에 이러한 패턴을 적용할 수 있다. 장치를 풀거나 은행 계좌를 개설하거나 도서관을 방문하는 과정 역시 극적인 상승과 하락, 기대와 긴장감 이어지는 전개를 따른다. 디자인은 앞서 생각하고 가능한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이다. 시나리오 계획(Scenario planning)과 디자인 소설(design fiction)은 알려지지 않은 상황을 상상하고, 현재의 상황에 의문을 제기하고, 가능한 미래를 계획하기 위한 다양한 도구와 기법을 포함한다.
제2막 ‘감정’은 디자인이 우리의 감정과 기분, 연관성을 어떻게 다루는지를 보여 준다. 공동창조(Co-creation)는 디자이너가 사용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삶을 향상시키는 해결책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항상 행복한 사람은 없다. 만족감을 느끼는 만큼 괴로움과 분노도 느끼기 마련이며 그렇기에 사용자의 정서적인 여정(emotional journey)에는 늘 기복이 있다.
제3막 ‘감각’은 지각과 인식에 초점을 맞춘다. 이야기는 행위에 달려 있고, 인간의 인식도 마찬가지다. 시선(the Gaze), 게슈탈트 원칙(Gestalt principles), 행동 유도성(affordances)과 같은 개념은 지각이 질서와 의미를 창조하는 역동적인 과정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 행동 경제학 연구에 따르면 작은 디자인 신호는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각은 능동적이고 변형적이다. 우리의 작품을 보고 만지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것의 현실화에 참여한다. 색과 형태는 다감각적 디자인(multisensory design)으로 이끄는 도구다. 디자인은 사람들을 특정 방향으로 안내할 수 있지만 사용자들은 각자의 길을 택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디자인 과정과 이를 스토리로 전달하는 법에 대한 책이다. 디자이너는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불확실성을 진정시키며, 사실을 묘사하고, 의견을 흔들기 위해 이야기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거나 여행을 계획하는 경험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구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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