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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91160683905
· 쪽수 : 1103쪽
· 출판일 : 2020-07-13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 죽은 아들이 이끌어준 기록과 진상규명의 길
제1장 단원고 학생들은 왜 탈출하지 못했을까?
1. 학생들의 탈출을 가로막은 5가지 요인
2. 선원들의 승객구조 의무 위반
3. 이준석 선장의 행적을 재조사해야 한다
4. 거짓 상황전달과 거짓 교신
5. 선장의 공황(恐慌) 상태에 따른 지휘권 이양의 문제
6. “선내에 가만히 있으라”, ‘악마의 방송’의 내막
7. 선원들은 무전기로 무슨 대화를 나눴나?
8. 기관부 선원은 부상 동료를 버리고 도주했다
제2장 세월호 선원들의 거짓말에는 배후가 있다
1. 침몰 당시 기관장은 조타실에서 무엇을 했을까?
2. 이준석 선장의 사라진(숨겨진) 7시간의 미스터리
3. 선원들은 동료만 탈출시켰다.
4. 세월호 선내 CCTV 저장장치는 조작되지 않았을까?
5. 진실 위폐(圍閉)를 위한 선원들의 말맞추기
6. 선원들의 의로운 죽음은 없었다
제3장 해양경찰 일선 실무자들의 책임과 거짓말
1. 구조하지 못한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는가?
2. 배가 너무 기울어 선내에 진입할 수 없었다는 거짓말
3. 해경은 구조선원의 신분확인을 하지 않았다
4. 제주 VTS도 거짓말로 일관했다
5. 침몰 초기 승객을 살릴 수 있는 5번의 기회가 있었다
6. 122구조대 늑장 출동의 비밀
7. 퇴선 여부는 선장이 알아서 판단하라
제4장 구조작전의 지휘자 해양경찰은 무엇을 했나?
1. 사건 구조 현장에 현장지휘관이 없었다
2. 해경 수뇌부의 “부작위”
3. 해양경찰과 해양수산부의 ‘최초 희생자’ 무시
4. 에어포켓 존재 여부와 공기주입의 진실
5. B703 항공기(CN-235) 출동의 비밀
제5장 대통령과 청와대의 무능
1. 세월호 침몰 당일 대통령 박근혜는 무얼 했나?
2. 국가위기관리센터의 상황보고서 작성과 보고 과정
3. 세월호 사건 문건 조작 및 파기
4. 박근혜의 ‘7시간 행적’과 각종 의혹들
5. 국가안보실이 재난 사령탑이 아니라는 변명
제6장 언론의 책임과 ‘가짜뉴스’의 배후
1. 세월호 침몰 발생시간과 최초 보도시간은?
2. ‘계획’된 보도 “전원구조”
3. ‘대형참사’, 그들은 보도 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
4. 청와대의 언론 통제, 거대 언론의 자발적 협조
5. 틀림없이 누군가는 “전원구조”를 계획했었다
6. 잘못된 보도는 ‘말단 기레기’의 책임인가?
제7장 정보기관의 유가족 사찰과 개입 의혹
1. 기무사의 유가족 사찰 (Ⅰ)
2. 기무사의 유가족 사찰 (Ⅱ)
3. 사이버 공간에서 유가족 사찰
4. 기무사의 ‘유병언 부자(父子)’ 검거 작전
5. 국정원의 청해진해운 회사경영 개입 의혹
6. 국가정보원의 세월호 사건 개입
제8장 용납해서는 안 되는 국가기관의 증거인멸
1. 해경의 증거인멸과 허위 공문서 작성
2. 선장 이준석이 묵었던 해경 아파트 CCTV 녹화 영상 삭제 의혹
3. 해경이 유포했던 ‘가짜 뉴스’
4. 구조작업을 ‘셀프 실패’한 해경
5. 박근혜의 ‘진상규명 방해’
6. 대통령 문재인의 ‘침묵’과 대선공약 불이행
나가며 - 남은 공소시효 1년, 무엇을 밝혀야 하는가?
부 표 - 세월호 사건 진상규명 과제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