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문화유산과 서울사람들

간행사

제1장 구 서울역사, 기차를 타고 경성에 온 사람들이 처음 만나는 공간
제2장 부민관과 명치좌, 경성의 문화시설과 부민들의 이용
제3장 탑공공원, 근대적 대 중공간의 탄생과 서울시민들의 이용
제4장 대한의원, 근대의학과 시민들의 의료시설 이용 실태
제5장 근대 서울의 하수구, 근대적 오물처리와 위생
제6장 경성방직 사옥, 근대 ‘민족자본’의 탄생과 서울 노동자들의 삶
제7장 구 서울대 본관, 식민지시기 경성제국대학
제8장 동아일보 사옥, 일제강점기 한글신문과 서울의 독자들
제9장 고희동 가옥, 그리고 식민지 수도 경성의 미술 흔적들
제10장 이태준 가옥, 이태준과 구인회 작가들이 그린 경성의 풍경들
제11장 전형필 가옥, 일제의 문화재 유출과 한국인들의 보존활동
제12장 배화여고 생활관, 일제강점기 외국인 선교사들의 서울살이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