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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91160782936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23-11-23
목차
추천사
머리말
나의 기도
임재
이 세상의 임금
영계가 열린다고 믿는 것 자체가 비성경적인가?
나는 영광의 왕이신 하나님의 자녀이며 로열패밀리이다
정신병동
주님의 천사
방언의 은사
불치병
여호와 라파 하나님
나의 워 룸(War Room)
기도할 때 영계에서 일어나는 일
우리의 소명(Calling)
생각에 보혈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북유럽 땅을 위하여
이등병과 무등병
치유 사역자
축구장에 나타난 예수님
성령과 악령
사탄의 문화
칼국수 집에서 잃어버린 예수님
천국 도성 나의 집
사탄의 계획을 방해하는 기도
[시편 122편 6절] 예루살렘을 위하여
재벌이신 우리 아빠
귀신의 집
매일 우리를 기다리시는 아버지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
찬양 중에 계시는 하나님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중보자의 길
유다의 생각
미친 사람
커피 한 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나
기도와 금식은 세계를 움직인다
고맙다 내 딸아
다니엘 사부님
예루살렘 감람산 위에서
주님의 기도와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라
지구의 경고(하나님의 경고)
너의 이름은 샤파트(shapat)라
방언 찬양
타락한 천사 루시퍼(사탄)
나는 진짜인가?
하나님을 위한
위대한 일은 무엇인가?
치유의 천사들
좀비랜드
이 지구 위에서 받은 나의 사명
예수님의 향기가 나는 목자를 따라가십시오
사탄이 점령한 우상의 땅
성령사역과 악령사역
골방에서의 기도
기도(왕의 자녀 기도)
주님의 대적들
하나님의 비밀
주님 저는 왜 안 고쳐 주시나요?
사탄의 하수인들
어리석은 자들아, 돈을 위하여 일하지 말라
미국 땅의 심판
나의 성찬식과 예배
준비된 적그리스도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한 사람
영들의 분별
목사님의 기도 요청
1분의 기도가 한 영혼을 살린다
의인의 기도
종교의 영(이단의 영)
누가 이 세상과 싸울 것인가
나라별로 심판하리라
지구에 소풍 나와서 무엇을 하시나요?
샤파티비 기도회
천사를 통해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세계 열방에 부흥을 주소서
세계를 정복하리라
행복한 일상의 기도
광명의 천사처럼
치유 천사
종교통합의 영들
소수의 사람들로
일하시는 하나님
병들고 가난한 예수님의 친구들
우리의 삶은 왜 이렇게 힘든가
왕 같은 제사장 - 믿는 이들의 정체성
연약함을 담당하심
마음을 움직이시는 하나님
적그리스도
통일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주님의 경고
순교자와 같은 중보자의 사명
금식
사탄의 계급
계속되는 사도행전 19장
미리 준비하는 죽음의 기도
왕들의 심판
귀신 들린 여자
지옥
하나님의 그레이트 리셋
수많은 악령들과 천군천사들
왜 기도해야 하는가?
환상을 다 믿지 말라
예언
모세의 지팡이와 천국 열쇠
15분 도시 파리 선언
미디어를 바라보는 통찰력
큰성 바벨론
점치는 영
이스라엘 땅을 위하여 기도하라
치매병동 방문
하늘보좌에 좌정하신 아버지께서
대적들을 비웃으신다
주님, 통치하소서
이란 땅
영계를 바라보라
항상 응답해 주시는 아버지
영계의 법칙
좋은 병사
나의 멘토
세계 최대의 미국 보스톤 사탄 축제
좋은 군인의 무기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일본 땅을 위해 기도하라
사파이어빛 수정 유리 바다
영적 전쟁에 능한 용사들이여
세계 열방에 일어날지어다
꿈(영적 공격)
세미한 음성
너는 나의 기쁨
가장 중요한 일
- 내 영혼은 어디로 가나?
누구를 더 사랑하니?
눈물의 천사
주님의 전화번호
직통계시는 무엇인가?
힌놈의 골짜기
생명의 주관자
시세를 아는
잇사갈 지파여 일어나라
누군가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탄과 싸우는 영적 무기들
오늘도 나는 나만의 길을 갈 것입니다
성수(Anointing Water)
4차 산업혁명 시대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부흥의 그날
세계를 움직이는 대적들
기후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무엇이 이단인가?
사탄이 감당할 수 없는 강적들
소울 타이(Soul Tie)
마지막 때의 시간표 이스라엘
내가 지구에 소풍 오던 날
저자소개
책속에서
내가 지구에 소풍 오던 날
내가 지구에 소풍 오던 날,
나의 어머니께서 사랑을 담아
정성스레 싸주신 도시락을 먹던 그날,
그때는 엄마와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마냥 세상이 즐겁고
철부지처럼 뛰놀기만 했던 시절이었지요.
내가 자라서 가족을 이루어
사랑도 하고 미워도 하면서
그러나 더 많이 사랑했던 나의 가족들,
우리는 어쩌다 이렇게 만나게 되었을까요?
내가 지구에 소풍 오던 날,
많은 친구들을 만났지요.
그들은 어쩌다 이렇게
내 곁을 잠깐 스쳐 지나갔을까요?
더 많이 사랑했어야 했는데…
내가 지구에 소풍 오던 날,
나는 나를 지구로 보내신 이를 만났지요.
그분을 너무나 사랑하여
눈물로 지새우던 수많은 밤들이 있었습니다.
내 가족들과 지인들과
지구에서 만났던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주지 못하고, 나누지 못하고
나는 언젠가 떠나야만 합니다.
나는 이 지구 위에 불을 지르고 싶습니다.
모든 고통받는 이들의 고통과 슬픔이 없어지도록
불행이 없어지도록 그것들을 모두 불태우고 싶습니다.
악을 저지르는 이들도 회개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지구의 모든 더러움과 미움을 불태우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어린 시절 도시락을 먹던
그 철부지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습니다.
나는 이 지구 위의 모든 고통과 아픔을
불태우고 나서 날아갈 것입니다.
나를 태어나게 하신 그분께로 가서
나는 어린아이처럼 그분 품에 안길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더 사랑하지 못했던
나의 찢어진 심장을 그분께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나의 철없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