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대주 오영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60948752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1-11-2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60948752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1-11-25
책 소개
주인공 오영선(29세). 6개월 전 엄마가 돌아가시고 동생과 둘이 살면서 세대주가 되었다. 집주인이 찾아와 집을 비워 달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관심도 지식도 없던 부동산의 세계에 던져진 영선. 무작정 부동산으로 향해보지만, 전세? 매매? 아파트? 빌라? 다양한 선택지 앞에서 혼란스럽기만 하다.
목차
세대주 오영선
에필로그
추천의 말
작가의 말
저자소개
리뷰
iro***
★★★★☆(8)
([100자평]측은하기도 하고, 애처롭기도 하고, 독보적인 전 세계 ...)
자세히
poi***
★★★★★(10)
([마이리뷰]삶의 다른 흐름을 택하는 일)
자세히
lgy*********
★★★★★(10)
([100자평]부동산에 일도 관심없던 내가 <세대주 오영선>...)
자세히
구단*
★★★★☆(8)
([마이리뷰]영선이의 집은 어디에)
자세히
ims******
★★★★★(10)
([마이리뷰]세대주 오영선)
자세히
열다책*
★★★★★(10)
([마이리뷰]세대주가 된다는 것의 의미)
자세히
ein****
★★★★★(10)
([마이리뷰]세대주 오영선)
자세히
쫑이*
★★★★★(10)
([마이리뷰]세대주 오영선)
자세히
ssu****
★★★★★(10)
([마이리뷰]집에 대하여~ <세대주 오영선..)
자세히
책속에서
영선은 생각에 잠겼다. 자신은 스물아홉 살인 데다가 결혼에 전혀 뜻이 없었다. 그보다 집은 꼭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들었다. 전세로 살면서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옮겨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여겨왔기 때문이다. 일단 시간을 좀 더 두기로 했다.
영선에게 중요한 것은 오직 자신의 미래였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공시였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청년들은 도전과 패기 없이 안정만 추구한다는 듯한 시선이 있었지만 영선이 공무원을 원하게 된 것은 먹고살기 위함을 비롯해 다른 이유도 있었다. 법정 근로 시간에만 일을 하고 나머지는 쉬는 삶을 영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오중식은 ‘치솟은 집값, 내 집 꿈은 분노로. 무주택자 60퍼센트 끝내 가망이 없다’는 기사의 내용을 살폈다. 기사를 읽어 내려갈수록 오중식의 답답한 마음은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그즈음 1기 신도시인 일산과 분당의 아파트 분양가가 책정됐다. 평당 180만 원 선이었다. 오중식의 월급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금액이었다. 오중식과 김민숙은 아파트 분양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