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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하나님의 존재

과학과 하나님의 존재

(난처한 질문과 솔직한 대답)

칼 W. 가이버슨, 프랜시스 S. 콜린스 (지은이), 김정우 (옮긴이)
새물결플러스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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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하나님의 존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과학과 하나님의 존재 (난처한 질문과 솔직한 대답)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91161291031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19-02-28

책 소개

다윈, 진화, 지구의 나이, 성경, 하나님의 존재, 미세조정된 우주 등 사람들이 궁금해할 만한 주제들에 관해 분명한 답을 제시하는 이 책은 우리가 신앙과 과학 중 어느 한 편만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준다.

목차

머리말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1장 진화를 꼭 믿어야 할까?
2장 지구가 수십억 년 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3장 과학과 종교는 어떤 관계에 있을까?
4장 과학의 진리와 성경의 진리는 조화될 수 있을까?
5장 과학과 하나님의 존재
6장 왜 다윈의 이론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은가?
7장 우주의 미세조정이란 무엇이고, 그것이 어떻게 하나님을 가리킬 수 있을까?
8장 진화와 인간
9장 장엄한 창조의 이야기
참고 문헌 소개

저자소개

칼 W. 가이버슨 (엮은이)    정보 더보기
국제적으로 알려진 물리학자로서 이스턴나자린 대학교의 물리학 교수다. 고든 대학교에서 열리는 “과학과 신앙 포럼”의 책임자이며 바이오로고스 재단의 부회장이기도 하다. 100편이 넘는 논문, 논평, 에세이를 발표했고 5권의 책을 저술했다. 그중에는 『다윈 구하기』(Saving Darwin)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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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S. 콜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전학자이자 외과의사. 예일 대학에서 생화학을 연구한 후, 미시간대학에서 의학유전학자로 활동하면서 낭포성 섬유증, 신경섬유종증, 헌팅턴병과 같은 불치병을 일으키는 유전자 결함을 발견하는 데 기여해왔다. 1993년, 세계 6개국 2천 명의 과학자들이 참여하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시도된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총지휘하여, 10년 만인 2003년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30억 개의 염기서열을 모두 밝히는 게놈 지도를 완성했다. 2009년부터 2021년까지 오바마, 트럼프, 바이든의 세 정부 아래서 무려 12년간 미 국립보건원장을 지냈다. 바이오로고스재단을 설립해, 과학과 신학의 조화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2020년 템플턴 상을 받았다. 《신의 언어》(김영사, 2009) 《생명의 언어》(해나무, 2012) 《과학과 하나님의 존재》(새물결플러스, 2019, 공저)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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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컴퓨터정보학 석사학위,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실리콘밸리의 특허 법률사무소에서 일하면서 로스쿨에 다녔지만 가정 사역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하기 위해 특허 변호사의 길을 내려놓았다. 골든게이트 침례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발렌시아 새누리교회를 개척해서 13년째 섬기고 있다. 가정 사역에 관한 강의 및 상담에 힘을 쏟고 있으며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강의에도 관심이 있다. 번역가로서 한국 목회자들의 설교를 통역하거나 신학 서적을 번역하는 일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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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과학과 종교의 교차점은 논란의 소지가 많은 곳이다. 그곳에는 푹 꺼진 구덩이들, 독 있는 담쟁이덩굴, 지뢰 등이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다. 지구의 나이, 도덕의 원천, 창세기 창조 기사의 성격, 인류의 기원 등을 포함하는 많은 주제에 대해 기독교인들은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다양한 주장을 내어놓았는데 그중 몇 가지는 서로 모순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그런 논쟁들을 잘 알고 있고, 화해와 조화의 해법을 제공하려고 노력한다. _“머리말”


아쉽게도 많은 기독교인이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관한 이해를 풍성하게 해주는 과학의 방식을 충분히 음미하지 못한다. 불운하게도 그들은 과학적인 세계상이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자신들의 믿음과 양립할 수 없다고 오해한다. 그래서 그들은 그렇게 음미할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빼앗기고 만다. _“들어가는 글”


여기서 우리가 다루는 주제인 생물학적 진화는 생물의 종이 과거로부터 오늘날 존재하는 다양한 목록의 종들로 발전해온 경로를 가리킨다. 믿을 수 없을 만큼 느린 그 과정은 수백만 년 내지는 수십억 년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이런 긴 시간은 우리가 가진 시간 개념의 틀을 초월한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이 진화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과학자들조차도 수백만 년이라는 시간에 대해서는 직관적 느낌을 갖지 못한다. _1장 “진화를 꼭 믿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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