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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필요한 시간

지혜가 필요한 시간

(진리, 과학, 신앙, 그리고 신뢰에 관하여)

프랜시스 S. 콜린스 (지은이), 이은진 (옮긴이)
포이에마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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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필요한 시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혜가 필요한 시간 (진리, 과학, 신앙, 그리고 신뢰에 관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의 이해
· ISBN : 9791158090999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25-03-10

책 소개

과학과 상식이 위협받고, 정치적 분열이 공동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일은 지금의 한국에서만 벌어지는 현상이 아니다. 존경받는 과학자이자 신앙인 프랜시스 콜린스의 신간 《지혜가 필요한 시간》은 극심한 분열로 진통을 겪고 있는 미국 사회를 우려하며 쓴 책이다. 우리 문명이 오랫동안 의존해온 네 가지 지혜의 원천, 즉 진리, 과학, 신앙, 신뢰를 회복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목차

추천사

1장 어려운 시기, 지혜를 찾아서
2장 진리
3장 과학
4장 신앙
5장 신뢰
6장 희망과 행동 계획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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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프랜시스 S. 콜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전학자이자 외과의사. 예일 대학에서 생화학을 연구한 후, 미시간대학에서 의학유전학자로 활동하면서 낭포성 섬유증, 신경섬유종증, 헌팅턴병과 같은 불치병을 일으키는 유전자 결함을 발견하는 데 기여해왔다. 1993년, 세계 6개국 2천 명의 과학자들이 참여하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시도된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총지휘하여, 10년 만인 2003년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30억 개의 염기서열을 모두 밝히는 게놈 지도를 완성했다. 2009년부터 2021년까지 오바마, 트럼프, 바이든의 세 정부 아래서 무려 12년간 미 국립보건원장을 지냈다. 바이오로고스재단을 설립해, 과학과 신학의 조화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2020년 템플턴 상을 받았다. 《신의 언어》(김영사, 2009) 《생명의 언어》(해나무, 2012) 《과학과 하나님의 존재》(새물결플러스, 2019, 공저)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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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에서 정책학을 공부했다. 출판사 편집자로 일한 뒤 번역가로 살고 있다. 주로 인문사회과학 및 기독교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강박에 빠진 뇌》(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 수상) 《나는 결심하지만 뇌는 비웃는다》 《신학이 무슨 소용이냐고 묻는 이들에게》 《분별력》 《그리스도처럼》 《나라, 권력, 영광》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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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혜란 무엇일까? 지혜가 지식에 의존하기는 하지만, 지식이 곧 지혜는 아니다. 지혜에는 도덕적 틀을 이해하고 이를 삶에 통합하는 능력이 포함된다. 그리고 그 이상으로 나아간다. 제대로 작동하기만 하면, 지혜는 진리를 신중히 분별하도록 이끌고, 길이 분명하지 않을 때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알려준다. 지혜에는 경험, 상식, 통찰이 포함된다.


비영리 단체 카이저 가족 재단Kaiser Family Foundation의 객관적인 평가에 따르면, 2021년 6월부터 2022년 4월까지 백신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위험한 팬데믹 상황에서 백신을 외면해 불필요하게 목숨을 잃은 미국인이 23만 명이 넘었다. 이는 베트남 전쟁 중 전투로 사망한 미군 인원의 네 배가 넘는 숫자다.


자신의 신앙이 과학을 불신하라고 요구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거나, 정치적 충성이 진리, 신앙, 과학보다 더 나은 지혜의 원천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면, 우리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것은 정치적 스펙트럼에서 한쪽 끝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어떤 정당도 선이나 악을 독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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