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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서의 해석과 신학

에스겔서의 해석과 신학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삶에 대한 비전)

김창대 (지은이)
새물결플러스
2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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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서의 해석과 신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에스겔서의 해석과 신학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삶에 대한 비전)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91161292120
· 쪽수 : 568쪽
· 출판일 : 2021-08-30

책 소개

에스겔서 전체를 크게 전반부(1-32장)와 후반부(33-48장)로 나누어 설명한다. 책의 설명에 따르면 전반부는 유다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를, 후반부는 미래에 있을 회복과 새 성전에 관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한다.

목차

서문

서론
1. 에스겔서의 역사적 배경
2. 에스겔의 활동
3. 에스겔서의 저작과 구조
4. 에스겔서의 신학적 주제들

전반부(1-32장)
I. 유다에 대한 심판(1-24장)
1. 유다의 멸망(1-11장)
2. 예루살렘이 바빌로니아에게 멸망하는 구체적 이유(12-24장)

II. 열국을 향한 심판 신탁(25-32장)
1. 네 나라에 대한 심판(25장)
2. 두로에 대한 심판(26:1-28:19)
3. 시돈에 대한 심판과 이스라엘의 회복(28:20-26)
4. 이집트에 대한 심판(29-32장)

후반부(33-48장)
I. 새 언약을 통한 이스라엘의 회복(33-39장)
1. 예루살렘 멸망 예언의 성취와 하나님의 말씀(33장)
2. 메시아를 통한 땅의 회복과 백성의 변형(34-37장)
3. 땅의 안전: 종말에 곡과의 전쟁에서 승리(38-39장)

II. 종말에 있을 성전의 변형(40-48장)
1. 성전 구역에 여호와의 영광이 임함(40:1-43:12)
2. 성전 예배와 성전 구역 주위의 땅에 관한 규례(43:13-46:24)
3. 땅의 변형과 지파별 땅 분배(47-48장)

참고문헌

저자소개

김창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영문학과(B.A.)와 총신대 신대원(M.Div.)을 졸업한 후에, 미국 Trinity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구약학으로 신학 석사(Th.M.)와 철학 박사(Ph.D.) 학위를 취득하였다. 박사 학위 논문의 제목은 “창조 모티프의 틀에서 본 예레미야의 새 언약”(Jeremiah’s New Covenant within the Framework of the Creation Motif)이다. 현재 안양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이사야서의 해석과 신학』(CLC), 『한 권으로 꿰뚫는 소예언서』(IVP), 『한 권으로 꿰뚫는 시편』(IVP), 『주님과 같은 분이 누가 있으리요?: 미가서 주해』(그리심), 『예레미야서의 해석과 신학: 하나님을 아는 자가 되어라』(새물결플러스)가 있다. 그 외에 다수의 경건 서적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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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에스겔서의 구조는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주제를 돋보이게 함으로써, 백성이 심판받는 이유가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하나님의 임재 안에 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교훈을 준다. 이런 심판은 열국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열국도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살지 않았기 때문에 유다처럼 심판받게 됨을 드러낸다. 그러면서 종말에 일어날 회복이 백성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형시켜 하나님의 임재 안에 온전히 거하는 자들로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_서론


하나님이 우상을 파괴하고 우상숭배자들을 우상과 같은 운명으로 만들 때, 백성은 하나님이 여호와임을 알게 될 것이다(6:7). 이 말은 여호와로서의 하나님의 속성을 깨닫게 된다는 뜻이다. 여호와의 이름은 원래 백성과 함께 거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속성을 알려 주는 칭호다(출 3:14). 그러므로 백성이 하나님께서 여호와임을 알게 된다는 말은 그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훼손하여 심판을 받게 된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임재가 얼마나 거룩한 것인지 알게 될 것을 뜻하는 말이다.
_전반부(1-32장) · I-1. 유다의 멸망(1-11장)


14장의 의미론적 초점(semantic focus)은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에서 중요한 잣대가 어떤 지도자를 따르느냐가 아니라 개인의 올바른 결단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문제는 전적으로 개인의 책임이라는 신학이다. 그러므로 이 본문은 거짓 예언자를 의지하며 복을 받으려는 기복적 신앙은 잘못된 것이고, 하나님과의 개인적 관계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이런 점에서 14장은 노아, 다니엘, 욥과 같은 의인의 중보 기도보다 개인적 회심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결단이 더 중요함을 역설한다
_전반부(1-32장) · I-2. 예루살렘이 바빌로니아에게 멸망하는 구체적 이유(12-2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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