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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도깨비 복덕방 (신비한 공간을 빌려드립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61572024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24-12-0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61572024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24-12-02
책 소개
2016년 겨울 『스파링』으로 문학동네소설상을, 불과 한 계절 뒤인 2017년 봄에는 『저스티스맨』으로 세계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문학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던 도선우의 네 번째 장편소설 『도깨비 복덕방』이 나무옆의자에서 출간되었다.
목차
창조적 사생활
미처 전하지 못한 말
따뜻한 식사 한 끼
에필로그
작가의 말
저자소개
리뷰
jjo*
★★★★★(10)
([마이리뷰]도깨비복덕방)
자세히
민유*
★★★★★(10)
([마이리뷰]안읽었으면 후회할뻔)
자세히
fly*******
★★★★★(10)
([마이리뷰]도깨비 복덕방)
자세히
you*****
★★★★★(10)
([마이리뷰]힐링소설추천해요!)
자세히
eul****
★★★★★(10)
([마이리뷰][도깨비 복덕방] 불운한 인생을 ..)
자세히
네이비*
★★★★★(10)
([100자평]읽은지 좀 됐지만 재미있게 읽었고 비현실적인 설정임에도...)
자세히
돈다돌*
★★★★★(10)
([마이리뷰]도깨비가 엉망이 된 내 인생을 ..)
자세히
책속에서
그때 휘황찬란하게 조명을 두른 건물 하나가 민웅의 눈에 들어왔다.
도깨비 福德房
요란하기도 하지. 상호를 읽을 수 없어 뭐 하는 집인지는 모르겠지만 언뜻 보니 전통찻집 같았다. 휘황한 조명에 마음이 이끌렸다. 그래. 나도 한 번쯤은 저렇게 휘황찬란한 곳에 있고 싶다, 라는 속마음을 누르고 차라도 한잔하면서 술이나 좀 깨자, 라는 마음으로 민웅은 발걸음을 내디뎠다.
“여기는 어딥니까?”
“대청호에서 15분 거리의 마을입니다.”
“대, 대청호요? 금강의 본류를 가로지르는 대청댐이 건설되면서 생성된 그 인공 호수 대청호요?”
“그렇습니다. 대청호를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은 처음입니다만, 정확합니다. 그 대청호 부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니 제가 왜 그런 깡촌에…….”
“깡촌이라니요.”
사장이 민웅을 나무라듯 반문하더니 태블릿의 페이지를 넘기자, 화창하게 흐드러진 벚꽃 길을 비롯해 대청호 인근의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졌다.
“새 삶을 구상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뭘 자꾸 새 삶이래. 누가 들으면 내가 무슨 감방이라도 갔다 온 줄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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