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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91161653358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18-04-1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제2의 창의력 르네상스!
PART1. 통쾌한 창의력 이야기
01 창의력은 생명력
어서 와, 창의력은 처음이지?
02 고정관념을 깨는 지도
창의력에 목을 매는 까닭
03 책은 절대 망치다
창의력을 지탱하는 5대 기둥
04 수평적 사고의 중요성
당신 두뇌의 야생도를 묻는다
05 당신이라면 투자했겠는가
물재나 부속품으로 취급받는 인재
06 혼돈 너머에 존재하는 것은?
비선형 세계에서 생존하는 법
Coffee Break 당신의 두뇌를 깨운 10가지 답변!
07 감성의 의미
솜뭉치와 쇠뭉치, 어느 것이 더 무거울까
08 로고에 얽힌 사연
n이 소문자가 된 사연은
09 경험이란 이름의 편견
한 발짝도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이유
10 제한된 합리성
인간은 합리적일까, 아닐까
11 과연 가능할까
큰 것이 작은 것을 통과하는 까닭은
12 이 여인의 정체는?
5%가 아니라 50%를 추구해야 하는 까닭
13 당신은 몇 점?
O과 /의 관계는 X와 V의 관계라고
Coffee Break 엄마는 봉춤 댄서?
PART2. 고정관념 타파와 창의적 발상 사례
01 그들이 천재인 까닭
Think different!
02 같은 곳의 다른 세계
두 도시의 운명을 가른 어떤 생각
03 선형 대(對) 비선형의 싸움
마지노선이 야기한 치명적인 결과
04 장사가 잘돼 문 닫은 가게
사실일까? 라면이 용기를 보호한다
05 마음의 여유
빨리 가려면 다음 지하철을 타라
06 농업의 미래상
엄청난 가격의 진실
Coffee Break 기발한 대화의 늪에 빠져보라!
07 아이는 우리의 미래다
시장이 뒤집어지고 있다
08 미(美)란 껍데기?
뒤집어보는 아름다움의 잣대
09 장난? 위대한 작품?
푸른색에 미친 사나이
10 세상의 큰 원칙 하나
기막힌 고객 유치 전략
11 두 자판의 기막힌 운명
익숙함과의 결별이 두려운 까닭
12 이단아의 도전
최고 엘리트를 ‘노가다’로 키우기
Coffee Break 기록이 깨지는 까닭은?
PART3. 창의력을 길러줄 생각 도구
01 뒤집어야 답이 보인다
손을 먼저 씻고 소변을 봐야 한다
02 연약한 인간
창의력 살인자
03 아이의 생각과 시선
고정관념이 낳은 결과
04 가장 많이 찍힌 지문은?
골고루 먹어야 건강하지
05 삼각과 사각의 기억
세상이 온통 네모 투성이인 까닭
06 생각의 착시
긍정의 씨앗을 뿌려야 하는 이유
Coffee Break 그림에서 무엇을 떠올렸는가?
07 핼러윈 파티
창의력을 북돋워줄 장소 1순위
08 6 + 6 = 2
가능한 한 여러 곳에 똥 누기
09 건축가구라고?
뇌에 토네이도를 불러일으키려면
10 빙산의 일각
같은 것도 예상치 못한 시각으로 바라보기
11 최고(最古)의 광고
광고에 해답이 있다는데
Coffee Break 약점에 집중하라!
에필로그_ 21세기 최고의 비즈니스
참고 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창의력을 표출할 수 없는 사람은 있어도, 창의력이 잠재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잠재된 창의력을 끌어내기 위해선 끊임없는 노력과 훈련 그리고 적절한 환경이 요구된다.’
창의력 계발에 결코 늦음이란 없다. 창의력을 키워보겠다는 일념을 스스로 버리지 않는 한 말이다.
- <프롤로그: 제2의 창의력 르네상스!> 중에서
현기증 날 만큼 세상이 급변하고 있다. 이제 창의적 사고와 혁신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우리 주변엔 혁신보다 안정을 중요시하는 개인과 조직이 많다. 그 이유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솔직히 그게 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건 죽음보다 삶을 두려워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 <망하려면 오만해도 좋다> 중에서
‘생모는 미혼모, 입양아, 대학 중퇴자, 외톨이, 채식주의자, 시시콜콜한 참견자, 자기중심적이며 완벽주의자, 편집광!’
대체 어떤 사람이 이렇듯 많은 부정적 수식어를 달고 사는 걸까? 삶이 팍팍하고 애처로울 것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번에는 그의 외모를 살펴보자.
‘짧은 머리, 텁수룩한 수염, 까만 하프 터틀넥 상의, 철 지난 헐렁한 청바지, 두 발에는 뉴발란스 흰 운동화.’
이는 애플의 최고경영자인 스티브 잡스를 수식하는 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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