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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잘하고 싶지만 말 많은 사람은 싫습니다

말은 잘하고 싶지만 말 많은 사람은 싫습니다

(상대를 움직이는 대화와 커뮤니케이션 기술)

질 해슨 (지은이), 남혜령 (옮긴이)
팬덤북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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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잘하고 싶지만 말 많은 사람은 싫습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말은 잘하고 싶지만 말 많은 사람은 싫습니다 (상대를 움직이는 대화와 커뮤니케이션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91161690506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8-07-27

책 소개

커뮤니케이션 기술이란 무엇인지, 그 기술들은 어떻게 발전시키는지 등을 알려 준다. 적극적인 경청의 중요성, 소통을 강화하는 열린 질문, 자신감과 공감을 기르는 방법, 명료하고 간결한 글쓰기 등의 기술들을 소개한다.

목차

CHAPTER 01.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
CHAPTER 02. 자신감 있게 커뮤니케이션하기
CHAPTER 03. 적극적인 경청과 열린 질문들
CHAPTER 04. 숨은 뜻 찾기: 느낌, 감정, 태도
CHAPTER 05. 무엇을 어떻게 말하는가?
CHAPTER 06. 글로 표현하기
CHAPTER 07.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술들
CHAPTER 08. 어려운 커뮤니케이션 상황을 극복하기

저자소개

질 해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최고의 동기부여 전문가이자 탁월한 이야기꾼으로 꼽히는 자기계발 작가. ‘사람들을 가르치고, 훈련하고, 코치하고, 글을 쓰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규정하며, ‘사람들이 최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그들의 잠재력을 개발하는 것’을 도울 때 가장 큰 행복감을 느낀다. 교사들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인 ‘PTTLS’를 비롯하여 상담 기술, 멘토링 등 전문 개발 과정을 강의한다. 서섹스 대학교에서 ‘커리어 호라이즌스(Career Horizons)’ 과정을 가르치는 커리어 코치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여러 대학교와 성인 대상 교육 기관에서 자신감, 자부심, 자기주장, 의사소통, 탄력성 등 다양한 동기부여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대중을 위한 글쓰기도 왕성해서 지금까지 16권의 책을 썼고, 그중 대부분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특히 《자기주장 하는 법》과 《마음챙김》은 영국 최대 서점 체인인 WH스미스에서 ‘이달의 책’으로 뽑혔다. 또 <사이콜로지스(Psychologies)>와 <내추럴 헬스(Natural Health)> 등 여러 잡지에 동기부여, 개인 발전에 관한 글을 기고하는 인기 칼럼니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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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혜령 (옮긴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현재 영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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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매일 당신은 서로 다른 의견, 신념, 요구를 가진 사람들과 대화를 한다. 다른 사람들과 아이디어와 의견을 교환하고 관점을 이해한다. 문제를 해결할 능력은 당신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지에 달렸다. 비록 당신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타고났지만, 학습되고 발전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당신도 대화의 달인이 될 수 있다!
- <배웠는가, 아니면 타고났는가> 중에서


문화적이고 개인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타일뿐만 아니라 우리 개개인은 좋은 커뮤니케이션에 장애가 되는 개인적인 어려움을 항상 지니고 있다. 두려움, 분노, 불신, 질투, 의심, 고통, 스트레스, 불안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하고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 따라서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불안하거나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건강이 좋지 않거나 통증, 시력 장애, 청각 장애로 인한 불편함도 장벽이 된다. 차이점과 장벽을 알고 이해하려는 노력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향한 핵심 단계이다.
- <커뮤니케이션의 개인적 장벽> 중에서


닫힌 질문은 닫힌 답을 이끌어 내고, 화자가 대화의 통제권을 갖는다. 열린 질문들은 반대이다. 열린 답을 이끌어 내고, 청자에게 대화의 통제권을 넘긴다. 열린 질문을 사용하여 대화를 열고 상대가 이야기하도록 유도한다. 열린 질문은 말하는 사람의 지식, 의견, 아이디어와 느낌에 관하여 질문한다. 대개 ‘무엇’, ‘왜’, ‘어떻게’, ‘말해 줘’, ‘설명’, ‘묘사’로 시작한다. “왜 그가 그렇게 말했을까?”, “어떻게 그 일이 일어났을까?”, “당신의 계획을 말해 줘” 등이다.
- <열리거나 닫힌 질문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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