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친구니까

김예은.장한결.조예희.하현서 이 책의 작가들은 꿈과 희망을 담아 나만의 동화책을 만드는 대천초등학교 꿈동이 친구들입니다. 현재 『우리는 친구니까』의 작가 김예은 학생과 『피터의 시골생활』의 작가 조예희 학생은 충남 보령의 한내여자중학교에, 『짝꿍이 된 우리 아빠』의 장한결 학생과 『행복한 도치』의 하현서 학생은 대천여자중학교에 재학중입니다. 모두들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멋진 친구들이랍니다.

구자혁 선생님께서는 2004년도에 교편을 잡아 천안서초등학교, 성거초등학교를 거쳐 현재 대천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늘 응원해 주는 멋진 선생님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