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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

[큰글자책]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

바리수 (지은이)
부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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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2144398
· 쪽수 : 266쪽
· 출판일 : 2023-02-24

책 소개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된다고, 수많은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를 주었던 바리수가 다정하고 찬란한 응원으로 돌아왔다. 6만 팔로워에게 인기를 얻으며 카카오 이모티콘 및 다양한 콜라보 굿즈 제작으로 긍정과 행복 에너지를 널리 널리 전파해 온 바리수. 이 책에는 바리수의 사랑스러운 만화와 더불어 작가가 한 문장 한 문장 진심을 담아 쓴 산문 글이 수록되어 있다.

목차

Prologue

Part 1. 오늘은 오늘의 몫을 하자
시작의 힘 ·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 오늘의 몫을 하자 · 애정이 우리를 살게 해 · 스스로에게 돌을 던지던 때가 있었어 · 일상 속 완급 조절 · 습관적 좋음 · 일일시호일 · 나를 위해 굳이 애써서 해야 할 일 · 경험주의자 · 현실 너머 · 운을 쌓자 · 흘러가는 강물이야

Part 2. 매일매일 더 나아질 테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 사는 방법 · 갇힌 방, 갇힌 생각 · 일상을 배영하듯 · 비우면 채워진다 · Keep calm and carry on · 나만의 행복 방정식 · 시간의 몫도 남겨둘 것 · 오지라퍼 · 인연은 자연의 일부 · 봄의 새싹 · 약간의 계획과 일어나는 대로 받아들일 용기 · 최선이라는 믿음 · 중심을 잡을 때야

Part 3. 그 빛을 따라 걸어
Anti-Fragile · 생각의 그릇 · 완벽한 정답은 없을 거야 · 나이는 아무것도 증명해 주지 않아 · 초록은 동색 · 비 온 뒤 맑음 · 숨겨 둔 감정 · 분명한 사실 · 나는 이게 좋아 · 대충 쌓은 것 · 기대를 저버리는 일 · 순리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믿음 · 매일매일 새로운 나

Epilogue

저자소개

바리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쉽지만은 않은 나날 속에서 자신만의 행복을 향해 용감하게 걸어가고 그 안에서 만나는 순간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인스타그램과 브런치에서 일상과 마음의 이야기를 쓰고 그립니다. 펴낸 책으로는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bari__su 브런치 @임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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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꾸준함이라는 건 한번 자리를 잡으면 쉽게 지속할 수 있지만 그만큼 시간이 걸리는 일이기도 하다. 당장 오늘 하루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하나하나 차곡히 쌓이면 생각지도 못한 힘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오늘도 이 하루의 힘을 믿으며 하나씩 쌓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내 손이 닿을 수 있는 것부터 조바심 내지 않고 하기!


이제는 내 몸에 귀를 기울이고 자연스러운 형태로 살아가려고 한다. 피곤하다면 적절한 쉼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게으르다면 가만히 누워 내 안에 행동의 에너지를 차곡히 쌓아야 한다는 뜻이다. 스스로를 나무라지 않고 내 하루하루에 각박하지 않으며 내 몸과 마음에게 더 친절한 일상을 보내야지. 정말이지 쓸모없는 하루는 없으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나에게 실망할 일은 없을 수 있겠지만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도 덩달아 잃어버린다. 하루하루를 조금 더 살아 봄직하게 만드는 건 앞으로의 날에 새로운 무언가가 있을 거라는 희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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