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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선희](/img_thumb2/97911621452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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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선희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62145258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5-01-24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62145258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5-01-24
책 소개
어느 날, 대아의 연구소에 뜻밖의 의뢰인이 찾아왔다. 바로 선희의 동생, 선영이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죽었을 거예요, 아마도.” 제자리에서 잘 살고 있을 줄로만 알았던 선희가 죽었다는 충격에서 벗어나지도 못했는데, 더해 살아생전 이야기를 써 달라니.
목차
………… 1
………… 2
………… 3
첫 번째 흔적 · 물방울 속 눈물
두 번째 흔적 · 산책
세 번째 흔적 · 프레임 밖의 용의자
네 번째 흔적 · 페르소나
다섯 번째 흔적 · 다빈치 코드
여섯 번째 흔적 · 검은 그림자
………… 4
………… 5
………… 6
………… 작가의 말
황민구 · 너는 그럴 사람이 아니야 · 우연한 기회 그리고 고마운 분들
이도연 · 무엇을 보며 살 것인가
책속에서
그때 셔터가 열리듯 시야가 밝아졌다. 선희였다. 하얀 피부, 동그란 콧날, 어깨까지 오는 가는 머리칼과 갈색의 눈동자까지. 선희가 서 있었다.
선희와 함께 있을 때는 자신도 항상 빛이 나는 것 같았다. 결핍되어 있던 어떤 부분을 채우는 특별한 존재처럼 느껴졌다.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선희는 대아에게 친구 이상이었다. 젊음이었으며, 희망이었고, 꿈이었다.
기대지 말라고, 기대면 위험하다는 경고 메시지를 가만히 들여다보던 대아의 가슴속에서 무언가 울컥 치밀었다. 그것은 아마… 미안함이었다. 작별 인사도 못하고 선희를 멀리 떠나보낸 게, 끝까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지 못한 게 사무치게 미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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