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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91162541210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9-12-16
책 소개
목차
시작하며 대한민국에 산다면 누구나 한 번은 꿈을 위해 공부한다
제1장 결국 해내는 사람은 사고방식이 다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심히 공부한다고 합격하지 않는다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 공부를 선택했다
공부의 원천은 꿈의 유인력에 있다
전략적 이기심이 필요하다
자신감을 장착하고 시작하는 법
제2장 합격자처럼 계획하라 :교재 선정 및 계획
[합격수기 분석, 교재 선정]
가장 먼저 한 일, 합격수기 모으기
합격으로 가는 길을 찾아라
친절한 책일수록 부실한 무기
어떤 책을 선택해야 할까
[계획]
점수를 버려야 합격할 수 있다
공부의 3단계, 계획-실행-점검
공부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
계획을 2트랙으로 짜는 이유
제3장 책을 통째로 기억하는 공부법 :이해와 암기
[인풋]
공부는 인풋과 아웃풋으로 나뉜다
공부 범위를 정하자
지식을 머릿속에 넣는 두 가지 도구
답을 알고 책을 보라
책을 보는 순서가 따로 있다
목차를 복사해서 늘 가지고 다닌 이유
머릿속에 폴더를 만들어라 _레벨링
상위 폴더, 하위 폴더로 나눠라 _이미징
기본 지식의 뼈대에 살을 붙여라 _트리밍
지식을 연결하라 _컬러링
뇌에 각인되는 10분 복습 _로딩
합격을 결정하는 복습 타이밍
이해와 암기는 다르다
성취감에 중독되어라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인강 듣는 스킬
이 공부법만은 피하라
그룹 스터디,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스톱워치를 멀리하라
[멘탈 관리]
자기관리는 운동선수처럼
장수생이 되는 사람들의 특징
합격을 부르는 태도
나의 멘탈 관리 비법
공부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불면증을 겪고 있다면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든 사람이라면
매일 세 시간 자고도 공부할 수 있었던 비결
문득 찾아오는 열등감에는
‘긍정’하라
현재의 나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
상황이 악화되었다는 것은 힘내야 할 이유가 늘었다는 것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던 이유, 고통 총량의 법칙
괴로운 오늘은 합격수기의 한 줄에 불과하다
한계를 조금씩 늘리다 보면 괴물이 되어 있다
휴식에 인색한 것은 공부에 인색한 것
제4장 1초 만에 답을 찾는 방법 : 문제풀이
[아웃풋]
찾지 않아도 정답이 보이는 문제풀이법 _객관식
전부 외우지 않아도 술술 써지는 문제풀이법 _서술형
적재적소에 꺼내 조합하는 문제풀이법 _구술형
지식의 틈을 채우는 단권화 방법
오답 노트를 만들어도 점수는 오르지 않는다
모의고사, 왜 치는지 알고 치자
막판 다지기, 회독법
회독만 했을 때 생기는 참사
공부는 기출문제로 끝난다는 말의 의미
[멘탈 유지]
같은 시간을 두 배로 쓰는 시간 관리법
고통은 예측하면 줄어든다
슬럼프가 왔다는 것은 열심히 했다는 증거
불안감을 쉽게 제거하는 방법
심리적 쥐구멍을 마련하자
제5장 막판 뒤집기를 위한 승부수 : 시험 전략
[시험 전략]
시험 한 달 전에 해야 할 것들
단기간에 시험을 준비하는 요령
시험 하루 전에 해야 할 것들
시험 당일 1 _객관식을 푸는 기술
시험 당일 2 _서술형을 푸는 기술
시험장에서 잡생각이 든다면
빨리 포기할수록 합격이 빨라진다
이미 합격한 사람처럼 시험을 쳐라
마치며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이루어진다
부록 수험생활의 길잡이가 된 합격수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전략적인 이기심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주변의 사정과 부탁에 흔들려 공부할 시간을 희생하거나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적어도 시험공부를 하는 동안에는 철저히 모든 것을 내 중심으로 맞추고 행동해야 한다. 어떤 순간에 자꾸 흔들려 꿈과 행복을 놓치는 사람이야말로 주변까지 불행하게 만드는, 정말 ‘이기적이고 나쁜’ 사람이 아닐까.
〈제1장 결국 해내는 사람은 사고방식이 다르다〉
왜 그렇게 합격수기를 찾아보았는가 하면 합격을 위한 공부 방법이나 습관들을 수기에서 찾을 수 있으며 그것들이 이미 ‘검증된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방법이 합격을 위한 공부법이 아닐 수 있다. ‘합격한 사람들’이 말하는 방법이야말로 통계적으로나 경험적으로 성공이 검증된 방법이다. 실제로 그렇게 모아본 수기들 속에서 합격자들이 말하는 공부법과 습관에는 비슷한 공통점과 일정한 패턴이 있었다.
〈제2장 합격자처럼 계획하라〉
문제는 공부가 오로지 스스로 그것을 정리했을 때에만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공부의 대상이 되는 지식과 정보들을 정리하고 배치하며 요약하는 작업 자체가 바로 ‘공부’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정리와 요약이 잘되어 있는 책은 저자 본인이 그 책을 ‘쓰면서’ 공부한 결과에 불과할 뿐 수험생 본인이 공부한 것은 아님을 알아야 한다. 나는 그런 책으로 공부를 하는 것은 마치 요리사가 되려는 사람이 ‘3분 요리’를 뜯어서 요리 연습을 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결국 ‘기본 개념뿐 아니라 각종 문제와 핵심 정리까지 담긴 먹음직스러운 책’은 우리 스스로 정리하고 요약하는, 공부할 기회를 뺏는 책이다.
〈제2장 합격자처럼 계획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