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62541395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0-04-16
책 소개
목차
머리말 | 제대로 된 투자 원칙만 지킨다면 급락장에서도 부를 잡는다
제1장 퇴사 후 8년, 나는 주식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 선물주는산타의 부자 마인드
1. 가난한 아빠가 되고 싶지 않았다
돈이 없던 시절에도 책을 놓지 않았던 이유 | 기요사키와 세이노가 가르쳐준 부자의 길 | 자기 확신은 재능이나 노력보다 큰 힘을 발휘한다 |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
2. 내 진짜 종잣돈은 간절함이었다
원하는 것을 100번 말하는 힘 | 꿈을 이루는 세 가지 조건 | 못해서 안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니까 못한다
3.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다고 느꼈을 때
100억 원을 번다는 것 | 투자 지식이나 경험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 올바른 삶의 자세가 부를 부른다
4. 진정한 파이어족을 위한 투자의 기본
직업 선택과 주식투자의 공통점 | 당장의 이익보다 미래의 이익을 보라
제2장 투자 그릇을 키우니 비로소 자산의 크기가 커졌다 : 선물주는산타의 투자 마인드
1. 주식 함부로 권하지 마라
가까운 사람일수록 주식을 권하지 않는 이유 | 왜 큰돈은 더 쉽게 사라지는 것일까 | 부는 투자 그릇만큼 담을 수 있다
2. 투자 그릇을 키워야 자산도 커진다
좋음은 좋음을 불러온다 | 이익을 나누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투자 그릇이 커진다
3. 투자자의 시선은 더 멀고 넓어야 한다
목장에 양은 몇 마리 남았을까? | 한곳만 보는 투자의 위험
4. 돈을 따라가는 투자, 돈이 따라오는 투자
월스트리트의 거인들은 왜 지키는 투자를 하는가 | 복리의 마법은 투자에서도 힘을 발휘한다
5. 내 투자에는 가족의 생사가 걸려 있다
헤지펀드의 대부 레이 달리오가 두려워하는 것 | 누구나 언제든 틀릴 수 있다 | 두려움 없는 투자는 도박과 같다
6. 처음 본 사람에게 돈을 빌려줄 수 있겠는가
주식시장에서 매일 벌어지는 일 | 돈을 빌려줄 상대를 고르는 눈
7. 평생 딱 스무 번만 투자할 수 있다면
종목만 잘 고르면 성공할 수 있을까? | 투자 기회가 많다고 생각할수록 실패 확률도 커진다
8. 주식 공부를 시작하는 투자자를 위한 책 활용법
개인투자자가 유독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 |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 | 사업도 주식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
제3장 주식시장의 상식과 틀을 깨자 수익률이 올라갔다 : 선물주는산타도 겪어봤다! 투자의 함정
1. 투자 과정이 느릴 때 자산은 더욱 빠르게 증가한다
주식시장에서 차선 변경은 필패의 지름길 | 단기투자로는 100억 원을 벌 수 없다 | 바쁘게 움직이는 투자자는 시장의 먹잇감이 된다 | 올바른 방향을 찾는 것이 빠르게 도착하는 법이다
2. 밸류에이션의 환상에서 벗어나기
밸류에이션은 투자 공식의 정답이 아니다 | 내 평가가 아닌 시장의 평가가 중요하다
3. 시장을 예측하는 마법의 지표는 없다
투자분석 툴에도 유행이 있다 | 투자지표가 알려주지 않는 내용을 보라
4. 주식을 싸게 산다는 말은 틀렸다
주식을 싸게 산다는 착각 | 가격은 시장이 정한다
5. 가치평가가 아닌 비즈니스 평가를 하라
비즈니스모델은 단순해야 한다 | 시장의 절대 ‘갑’을 찾아라
6. 네이버 증권 종목토론실을 멀리하라
글 하나로 주주를 움직일 수 있다는 착각 | 부정적인 비평가의 말에 휘둘리지 마라 | 큰돈을 움직이는 사람은 게시판을 보지 않는다
7. 쉽게 오는 정보를 경계하라
노력 없이 얻은 정보는 스팸일 뿐이다 | 좋은 투자 기회는 정보가 퍼지기 전에 시작된다
8. 애널리스트 자료를 읽기 전에 알아둘 것
애널리스트 분석의 오류 | 애널리스트가 정말로 알려줘야 하는 것 | 내 회사를 산다는 생각으로 주식을 사라
제4장 투자하고 싶은 기업이 아닌 사고 싶은 기업을 찾는다 : 선물주는산타의 종목 고르는 법
1. 같은 브랜드라도 강남의 아파트를 사야 하는 이유
부자가 많이 있는 곳에 부의 기회가 있다 | 시장을 분석하는 통찰력을 키우는 법 | 일상에 투자 기회가 숨어 있다
2. 아무리 좋은 우산도 맑은 날에는 필요 없다
1등 기업도 산업이 불황이면 폭락을 피할 수 없다 | 기업과 산업, 동반 성장의 시너지를 노려라
3. 최신 기술이 아닌 대중화 기술에 투자하라
터치패널보다 스마트폰 시장이 더 크다
4. 경영자 지분율 30퍼센트 미만 기업은 쳐다보지도 마라
최소한의 안전마진, 경영자 지분율 | 경영자의 책임감을 나타내는 수치
5. 예상 실적이 쉽게 그려지는 회사가 좋은 회사
시장은 증권사 리포트보다 빠르게 움직인다 | 스토리가 쉽게 나오는 회사가 투자하기 좋은 회사다
6. 부자가 될 회사에 투자하라
어떤 회사가 부자가 될 것인가 | 핵심만 파악하라 | 부의 이동에 민감해져라 | 산업을 잘 봐야 부자 회사가 보인다
7. 텐배거 기업들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텐배거 기업들의 이유 있는 폭발력 | 잠재성장력이 큰 종목들
제5장 차트를 분석하기 전에 먼저시장의 행간을 읽는다 : 선물주는산타의 10배 오르는 매매법
1. 주가가 아닌 시가총액을 보라
투자금 회수기간은 짧을수록 좋다 | 순이익이 아닌 영업현금흐름을 보라
2. 최적의 타이밍은 시장이 변할 때
‘when’ 대신 ‘what’에 초점을 맞춰라 | 타이밍이 아닌 이슈에 주목하라
3. 왜 우리는 항상 기회를 놓치고 마는가
정보는 틈새를 비집고 떠다닌다 | 기업 스토리를 읽지 못하면 항상 한발 늦는다
4. 가치주를 저평가주와 착각하지 마라
저평가 기준은 누구나 ‘대략’ 정한다 | 저평가주 투자의 함정 | 가치주를 평가하는 수치는 따로 있다
5. 직장인에게 가치투자를 권한다
직장인투자자를 위한 세 가지 질문 | 시세를 보지 않고도 고점에 매도하는 법
6. 주가는 시세가 아닌 사이클을 읽어라
경제 변화는 주식시장부터 시작한다 | 주가 사이클을 이해하면 불안은 사라진다
제6장 나는 이렇게 투자해서 100억 원을 벌었다 : 선물주는산타의 가치투자 따라 하기
1단계, 미래 성장 산업 찾기
2단계, 관련주 리스트 만들기
3단계, 인수할 기업 선정하기
4단계, 최적의 인수가 정하기
5단계, 여유롭게 기다리기
제7장 부자의 길은 가까이에 있다: 선물주는산타의 마지막 당부
1. 부의 기회는 강남과 삼성을 넘어 미국에 있다
미국에서 1등은 전 세계에서 1등 | 불안정한 국내 주식시장의 대안으로 떠오른 미국 | 한국의 큰손들이 미국 시장에 몰린다
2. ‘지금 당장’ 시작하면 당신은 부의 길에 들어선다
일단 해보라
3. 성공한 사람들의 삶의 자세를 배워라
정당한 노력으로 부자가 된 사람을 존경하라 | 내 행동은 돌고 돌아 내게로 돌아온다 | 좋은 마음가짐으로 투자하면 부는 따라온다
맺음말 |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진짜 포기하지 마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자산의 크기를 키우려면 먼저 경험과 내적 성장으로 투자 그릇의 크기를 키워야 합니다. 그릇이 작을 경우 흘러넘쳐 처음의 자리로 돌아오고 맙니다. 자신의 그릇 수준에 맞춰 자산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2000만 원밖에 담을 수 없는 그릇인데 운 좋게 수익이 나서 1억 원이 되었다면 그 돈을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 5000만 원조차 담을 수 없는 그릇이니 1억 원이 생기면 당연히 그 돈은 조만간 사라지고 말지요.
저도 처음 8000만 원에서 2억 원으로 가는 과정이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간신히 2억 원을 만들면 다시 내려오고 또다시 힘들게 올라가면 역시나 내려왔지요. 심지어 원금 근처까지 내려오는 바람에 허탈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내적 성장이 이뤄지고 2억 원을 다루는 것에 능숙해지는 시기가 오자 시장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져도 2억 원을 계속 지켜낼 수 있었죠.
_<제2장 투자 그릇을 키우니 비로소 자산의 크기가 커졌다> 중에서
저는 이제 1~2년에 한 번 정도 투자를 합니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소액으로 단기투자를 할 때도 있지만 많은 자산을 움직이는 중요한 투자는 1~2년에 한 번뿐입니다. 애초에 확실한 산업과 회사에 투자할 경우 중간에 -5퍼센트가 오고 그 이상 하락하더라도 2~3년 동안 해당 산업과 회사에 투자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흔들림 없이 기다립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좋은 시점이 왔을 때 충분한 수익을 내고 팔면 5억 원이 10억 원이 되고 다시 20억 원으로 바뀝니다. 더러 그렇게 투자하는 사이 단번에 급등하는 주식을 보기도 합니다.
_<제3장 주식시장의 상식과 틀을 깨자 수익률이 올라갔다> 중에서
전문지식이 있어야 해당 업체를 분석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애용하면 해당 회사는 당연히 돈을 많이 벌 테고 그처럼 돈을 버는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회사가 좋은 회사입니다. 이것은 가치평가나 기술적 분석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사업모델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가치평가를 하기 전에 사업모델이 쉬운가부터 확인하십시오. 먼저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회사를 선정한 다음 가치평가를 시작하십시오. 차트를 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순서가 바뀌면 안 됩니다.
_<제3장 주식시장의 상식과 틀을 깨자 수익률이 올라갔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