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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신기한 사실들

10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신기한 사실들

닉 브라이언트 (지은이), 글렌 싱글레톤 (그림), 박효진 (옮긴이)
유아이북스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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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신기한 사실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10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신기한 사실들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역사
· ISBN : 9791163220411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0-05-10

책 소개

재미있게 읽는 쿨 시리즈 2권. 1001가지 사실을 14개의 범주로 설명했다. 각 범주에는 동물에 대한 사실, 공포증, 과학, 법률, 사람이 세운 믿을 수 없는 기록 등 평상시에는 생각하지도 못한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목차

동물들에 대한 신기한 사실들
91가지 재밌는 공포증
세계의 괴짜 같은 기록들
자연의 신비로운 사실들
숫자로 알아보는 새로운 사실들
방송과 예술의 소름 끼치는 사실들
69가지 어이없는 법들
멋진 역사적 사실들
세계에 대한 이상하고 신기한 사실들
음식에 대한 신기한 사실들
기묘한 단어에 대한 신기한 이야기들
이상한 과학 이야기
소름 끼치는 특허 이야기
사람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저자소개

닉 브라이언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BBC에서 매우 신망받는 외신 기자 중 한 명이다. 닉 브라이언트는 워싱턴, 남아시아, 호주에서 기자로 활동했었으며, 가장 최근에는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디 오스트레일리안(The Australian)>, <스펙테이터(The Spectator)>, 그리고 <먼슬리(The Monthly)>를 포함한 여러 호주 잡지사 및 신문에 기사를 기고하고 있다. 닉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했으며, 옥스포드 대학원에서 미국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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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 외국계 기업에서 5년 동안 근무하고 있다. 대학 시절부터 외국어와 교육에 관심이 많아 차상위계층 학생들의 영어 교육 봉사를 전담했으며, 현재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 국어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보다 많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책에 보탬이 되고자 번역에 참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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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싱글레톤 (그림)    정보 더보기
비판적이면서 어두운 유머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 책의 그림을 그리는 데 본인이 제격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는 지난 20년 동안 공룡, 요정 그리고 놀이동산 지도 등과 같은 다양한 주제들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기발하고 재미난 그림들을 그려 왔어요. 힝클러의 쿨 시리즈뿐만 아니라 어린이 친구들에게 사랑받는 책들을 그려 온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예술가입니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특히 호주 동물들을 아주 잘 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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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4 호랑이의 줄무늬는 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도 있어요.우리 호랑이 친구 테리는 옷 갈아입을 때 조심해야 해요. 왜냐하면, 테리는 혼자만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거든요. 다른 호랑이 친구들은 줄무늬 피부를 가지고 있는데, 테리는 … 점박이 피부를 가지고 있어요.


36 얼룩말은 까만 바탕에 흰 줄무늬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얀 바탕에 까만 줄무늬가 있는 거예요.


81 스코틀랜드의 법에 따라 네스호 괴물은 보호 동물로 지정되었어요.
오우! 네, 그럼요! 저희 의회에서는 관광객을 위해 이 표지판을 세웠답니다. 옛날이야기에 나오는 네스호 괴물은 존재하지 않아요. 아마 큰 순대 같은 게 물 위에 떠다니는 걸 괴물로 잘못 봤겠죠. 하지만 관광객들은 여전히 여기 와서 사진을 찍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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