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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세계사 이야기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세계사 이야기

스티브 버뎃 (지은이), 글렌 싱글레톤 (그림), 오광일 (옮긴이), 최승규 (감수)
유아이북스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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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세계사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세계사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역사
· ISBN : 9791163220404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0-05-10

책 소개

호주 베스트셀러 시리즈인 ‘쿨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인 <101가지 쿨하게 흥미진진한 세계사 이야기>의 한국어판이다. 교과서에서 배우는 딱딱한 역사학습이 아닌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 세계사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목차

역사여행을 시작하며
아주 아주 먼 옛날에…: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 사람들
포악한 침략자들: 중세 시대
황금의 도시: 아즈텍, 잉카 그리고 신대륙
혼돈의 르네상스(문예부흥) 시대: 왕과 여왕, 문화, 과학 그리고 의심
바다에서의 모험: 대항해 시대
역동적인 시민혁명: 미국 혁명과 프랑스 혁명
제국의 시대: 대영제국과 유럽의 제국들
뜨거웠던 개척정신: 북아메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의 개척시대
전구가 켜지던 순간: 발명과 산업시대
전쟁의 시대 파트1: 1차 세계대전
광란의 1920년대와 대공황의 1930년대: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사이
전쟁의 시대 파트2: 2차 세계대전
별을 향해 손을 뻗다: 1950년대 –70년대
경이로운 시대: 1980년대 – 현재
미래의 이야기: 앞으로 다가올 세상

저자소개

스티브 버뎃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런던은 과거부터 다양한 인간들의 모습과 이야기들로 가득한 아주 흥미로운 도시이다. 스티브는 그런 런던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첫째 아이가 태어났을 즈음에 이 책을 썼다. 아이들이 역사에 대해 조금이나마 재미있어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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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에디티지) 오광일은 학술출판 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인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영국 옥스포드 브룩스 대학교에서 MBA와 출판학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옥스포드 대학교 출판부 ELT 부서에서 근무한 바 있다. 역서 《과학개념을 익히는 몬테소리 자연 놀이》(2023), 《몬테소리가 말하는 몬테소리 교육》(2022)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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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싱글레톤 (그림)    정보 더보기
비판적이면서 어두운 유머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 책의 그림을 그리는 데 본인이 제격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는 지난 20년 동안 공룡, 요정 그리고 놀이동산 지도 등과 같은 다양한 주제들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기발하고 재미난 그림들을 그려 왔어요. 힝클러의 쿨 시리즈뿐만 아니라 어린이 친구들에게 사랑받는 책들을 그려 온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예술가입니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특히 호주 동물들을 아주 잘 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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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규 (감수)    정보 더보기
숭실중학교 역사 교사로 재직 중이며 역사 관련 교과서 검토위원으로도 참여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역사의 재미를 알려 주기 위해 재미있는 역사 수업을 고민하고, 교육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30년이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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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역사는 고리타분해’라고 생각해? 그렇다면, 전투기 비행, 우주여행, 말 타는 기사, 강력한 여왕, 전설적인 전사들, 괴짜 교수, 마녀 그리고 해적에 관한 이야기들이 따분하다고 말하는 것과 같아. 역사는 멋지고 신나는 것들로 가득 찬 이야기보따리거든.


투탕카멘은 기원전 1323년에 무덤에 묻혔어. 1922년, 어느 고고학 발굴 팀이 투탕카멘의 무덤을 발견했지. 그런데, 무덤을 발굴했던 사람들이 갑자기 죽기 시작했어. 죽음이 원인은 제각각이었지. 불가사의한 병에 걸리거나 패혈증에 걸리기도 했어. 감염된 모기에 물려 죽은 사람과 열병으로 죽은 사람도 있었고, 살해당한 사람도 있었어. 심지어 부인이 총으로 쏴 죽인 경우도 있었대. 이런 죽음들이 서로 관련 없는 괴이한 사고였을까? 혹시 소문대로 파라오의 저주는 아니었을까?


로키는 변신하는 능력을 가진 신이었어. 물고기나 새, 늙은 여자 등으로 변신했지. 솔직히 말하면, 로키는 말썽쟁이였다고 해. 토르와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틈만 나면 말썽을 일으키는 아주 짜증나는 동생이었나 봐. 너무 짜증이 나면 다른 신들이 로키를 바위에 묶어 놓았대. 그러면 커다란 뱀이 로키에게 독을 한 방울 한 방울 흘렸다네. 바이킹들은 로키가 뱀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몸부림치면 지진이 난다고 믿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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