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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요리편

자존감 요리편

(인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요리하는 삶의 치유예술)

한국푸드표현예술치료협회 전문가 (엮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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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요리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자존감 요리편 (인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요리하는 삶의 치유예술)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심리치료
· ISBN : 9791163383062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2-09-05

책 소개

어쩌면 보여주기엔 쑥스럽고 조금 마음쓰이는 우리들의 저 깊은 내면의 진솔한 이야기다. 푸드표현상담 전문가들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자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솔직하게 우리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하기로 용기를 냈다.

목차

시작하는 글-04
푸놀치가 주는 평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김지유

PART_ 1
내 인생의 살아가는 의미, 푸놀치 - 김민용
01_눈물 한 방울의 의미, 복숭아 씨앗 ! -28
02_창조적 존재로서의 선택과 책임-44

PART_ 2
겨울을 견디고 봄을 기다리며 - 강민주
01_감정을 알아주자 자신감이 생겼어요-58
02_이 모습이 나여서 참 다행이다-68
03_엄마의 싸리문은 휴업 중-75

PART_ 3
내 마음속에 꿈틀 - 곽현숙
01_8학년 2반 엄마의 꿈을 응원합니다-88
02_예쁜 딸~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었어(부모자격증 없이 시작한 엄마)-98
03_내 마음속에 꿈틀~-108

PART_ 4
나를 바라보는 거울, 삶의 치유예술 푸놀치 -이경숙
01_내 인생의 길이 되어 준 롤-모델 (릴레이처럼 이어지는 선한 영향력)-128
02_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139
03_인생 뭐 있어? 생각하기 나름이지-147

PART_ 5
인생 2모작에서 동행한 푸드표현예술치료 -이정민
01_멋진 나의 인생, 3모작-161
02_공부할머니의 행복 일상-172
03_흔들리며 피는 꽃들-184

PART_ 6
나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 최진태
01_나를 응원한다-200
02_아버지를 받아들이다-207
03_나는 과거의 미운 나도 좋아한다-214

PART_7
백설공주 콤플렉스 - 한명희
01_백설공주 콤플렉스-224
02_돌아보니 모든 게 사랑이었다-235
03_내 인생의 새로운 봄날-245

PART_ 8
고통을 치유의 힘으로 - 한은혜
01_참 듣기 싫었던 그 단어!-258
02_긴 여정-270
03_서른다섯, 3월의 출발-285

PART_ 9
건강과 행복을 먹는 마음여행 - 홍 헬렌송귀
01_복주머니를 열며-298
02_행복을 먹는 신명난 아이-308
03_푸드 짱, 마음 짱, 푸드랑 놀자!-320

감사의 글-334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다시 서기 위해 요리하는 ‘자존감’” - 김지유

참고문헌-332
부 록-350

저자소개

한국푸드표현예술치료협회 전문가 (엮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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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시작하는 글

“푸놀치가 주는 평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10인10색 마음요리 두 번째 <자존감 요리>편이 긴 산고 끝에 세상에 선을 보입니다. 어쩌면 보여주기엔 쑥스럽고 조금 마음쓰이는 우리들의 저 깊은 내면의 진솔한 이야기입니다. 푸드표현상담 전문가들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자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솔직하게 우리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하기로 용기를 냈답니다.
역할에 충실한 모습(페르조나)을 내려놓고 자신의 본래 모습으로 홀딱 벗고 만나는 우리, 푸드표현상담 전문가들의 자전적 이야기입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귀를 쫑긋 세우시고 따스한 눈으로 우리의 진솔한 마음을 만나주시길 바랍니다. 교통사고로 뇌를 다쳐 일상의 생활이 힘들었던 저와 푸드표현 전문가 선생님들이 함께하며 <10인10색 마음요리> 1편을 쓰는 동안 교학상장이라고 모두가 모두에게 스승이 되어 우리는 마음을 뭉쳤습니다. 그리고 아름답고 고운 우리의 마음이 담긴 책이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세상에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의 두 번째 마음여행 이야기인 10인10색 마음요리 2편 <자존감 요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푸놀치가 주는 평화의 세계로요.

삶의 치유예술 푸드표현예술치료

푸드표현예술치료는 일상에서 자주 만나는 음식(FooD)재료를 사용해 오감을 자극하며 뇌를 깨우는 통합적 표현예술치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손과 눈, 뇌의 협응작용인 조형활동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표현되는 무의식을 만나게 되며, 의식이 확장되고 알아차림으로 자기 자신을 치유하고 성장시키는 셀프 테라피적 요소가 강한 통합적 표현예술치료의 한 분야라 할 수 있지요.
오감 중 후각(냄새)은 뇌의 시상을 거치지 않고 직접 뇌를 자극해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감각정보입니다. 음식재료를 사용하며 냄새를 통해 자극을 받고 눈으로 손으로 소리로 우리의 마음을 깨어냅니다. 보통 심리학자들은 언어가 발달하기 전인 3살 이전의 기억은 의식하지 못하나 몸(무의식)에 새겨져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한 의식하지 못하는 아주 어릴 때의 기억도 푸드표현 예술활동을 통해 깨어납니다. 때때로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후~욱 올라오는 어떤 알 수 없는 감정들을 몸을 통해 만나게 됩니다. 왜 눈물이 나는지, 왜 코끝이 시큰거리며 슬픈 마음이 드는지...등등 푸드표현 활동을 통해 우리의 몸은 마음에게 메시지를 전하며 알아차리라고 신호를 보냅니다. 의식하지 못했었던 아주 어릴 적의 그 기억들이 우리를 힘들게 하며 우리의 지금 현재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그런 우리를 깨우기 위해 우리는 푸드표현예술치료를 통한 세상에서 가장 용기 있는 마음여행을 떠났습니다. 처음에는 푸우와 산타부부 둘이 시작을 하였지요. 그런데 이제는 15년의 시간이 지나며 푸놀치(푸드표현하고 놀면 치유의 기적이~) 마음여행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었습니다.
삶의 치유예술인 푸놀치를 통해 일상의 삶에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선한 영향력을 나누어 주길 바라는 우리 부부와 비슷한 마음으로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천하시고자 하는 훌륭한 선생님들께서 많이 동참해 주셨습니다.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푸드표현작품 속에 담겨있는 다양하고 창의적 표현을 통해 우리들 상담전문가의 삶의 지혜와 묻혀있던 내면의 깊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미성숙했기에 부모이지만 자신도 모르게 상처를 주게 된 자녀들과의 관계, 그리고 대물림된 어린 시절의 상처와 갈등, 방황하는 삶의 이야기들이 푸드표현 예술작품으로 드러나 치유되고 성장하며 나눔을 위해 펼쳐졌습니다.
인생이란 길고 긴 여정의 마라톤이라고 하지요. 긴 인생길을 가노라면 때때로 우리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상황과 마주하며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부모자녀, 형제자매, 부부, 친구, 직장동료 등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고통스러워하며 때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힘들기전 삶의 치유예술인 푸놀치 밥상을 마주하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긴 인생길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천상병님의 시처럼 소풍 나온 듯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는데 푸놀치가 좋은 친구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천수를 누리다가 하늘로 돌아가는 시간이 된다면 참 좋을 거 같아요.

삶의 중요한 중요한 욕구, 자존감!
스스로 경험하는 마술치료, 푸놀치!


우리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누구나 다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하루 한번은 최소한의 음식을 드시는 것이 건강한 몸을 위한 생명유지의 조건이 됩니다. 이때 자신을 위한 밥상을 마주하며 자신을 위해 먹는 활동인 음식을 공급하는 것(feed)은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먹고 싶은 욕구가 일어나며 음식을 만들어 자신에게 공급하며 이것이 마음도 치유하는 돌봄 활동으로 연결되는 표현활동이 바로 푸드표현예술치료입니다. 자신의 몸을 위한 음식을 공급해 줄 수 있다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치유할 수 있는 살리는 힘도 우리 안에 들어있다고 봅니다. 자신을 돌보고 치유하는 자기돌봄과 치유의 힘은 자존감과도 연결이 됩니다.
관계치유의 전문가인 버지니아 사티어는 자아존중감(자존감)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합니다. 버지니아 사티어는 자아존중감을 인간의 기본욕구로 간주하고, 에너지 개념으로 설명하며 자아존중감을 높이기 위한 치료기법을 개발하였지요. 사티어는 가족치료의 궁극적인 목적은 가족구성원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사티어는 기본 욕구로서의 자아존중감에 대해 자아존중을 생존의 차원에서 설명하며 자기 자신, 다른 사람, 상황을 자아존중감의 중요한 3요소로 보았습니다.
사티어가 말하는 에너지 자원으로서의 자아존중감은 자신에 대해 가지는 생각과 태도로 삶을 살아가는 데 중요하며, 지식과 감정은 에너지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서 이 에너지는 상황을 창조적, 현실적, 온정적으로 극복하게 한다고 그녀는 말합니다(2012).
저 또한 30여 년의 교육과 상담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며 자존감, 즉 자아존중감은 자신을 자기답게 하며 살아 숨 쉬게 하는 삶의 중요한 핵심요소라는 생각을 합니다. 자존감은 우리 삶의 요소요소에서 늘 행동으로 드러나게 되지요. 자신이 원치 않는 상황에 갑자기 노출되어도 기분좋게 기쁨이 넘치는 경쾌한 태도로 분위기를 전환하며 자신이 만족감을 느끼며 살아가게 하는 태도, 말하고 움직이는 방식에서 자존감은 행동으로 표현되어집니다.

42.195km의 마라톤 경주를 하기 위해 선수들은 어떤 준비를 할까요?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우리 인생의 마라톤을 위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하고 여기까지 왔을까요? 몸을 준비하고 마음도 준비하며 마라톤 경주를 끝까지 완주하듯이 우리들 인생의 길을 위해,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은 참으로 값지고 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느리게, 조금 더 천천히 출발하면 어떨까요?
우리는 어떤 모습의 삶을 살아갈 때 나답다고 느끼며 행복한가요? 우리는 언제 자기 자신이 존중받고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느끼며 성공과 행복을 누릴 만하다는 자기 확신이 강하게 드나요? 이 모든 것은 자존감과 관련이 있는 자기 성찰적인 질문입니다. 한 인간으로 발달해가는 과정에서 자기 정체성에 대해 분명히 알고 어른으로서의 삶을 준비하는 청소년기와 청년기를 충분히 사색하며 자기 자신과 깊은 대화를 하며 맞이해야 했었으나, 보통 우리는 대학입학을 위한 입시전쟁 속에서 그냥 오로지 공부에만 치중하는 모습으로 지나쳐오지 않았나요?
이제 성인이 되고 어른이 되어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자신을 돌아보며 진정 원하던 삶을, 자기인생의 주인공으로 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시면 어떨까요. 푸놀치(푸드와 놀면 치유의 기적이...)와 함께...
그런 솔직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10인 10색 마음요리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평생을 자존감을 연구한 너새니얼 브랜든 박사는 자존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지요. “나 자신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 그리고 자기 자신을 책임지고 다른 사람들에 대해 책임감 있게 행동하려는 특성을 지니는 것(2016).”이라고요.
자존감은 마라톤처럼 긴 인생의 여정을 지나며 우리가 때로는 통과해야 하는 가파른 언덕길이나 어두운 터널 속에 있을 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지요. 빛이 없는 깜깜한 터널을 지날 때 느껴지는 불안감이나 불확실함 같은 부정적 감정들을 어떻게 마주하고 요리해야 할까요? 이때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1%의 희망의 불씨만 있어도 99%의 어둠속 부정적 기운을 다스리며 빛을 향해 자신을 잘 조절하며 나아가게 합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부정적 감정을 잘 조절하고 받아들이며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일을 해결하려는 의지를 발현하여 문제해결을 위해 행동하게 하지요. 도전조차 불가능하게 보이는 어려운 일도 자신의 인생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용기를 발휘하는 태도가 자존감입니다.

삶의 치유예술인 푸드표현예술치료를 통한 10인10색 마음요리 책 2편에서는 푸드표현 상담전문가들의 자전적인 삶의 이야기들이 솔직하게 녹아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세대를 살아오며 오늘날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이루신 존경하는 우리의 부모님들. 그들은 아프고 힘들었던 시기를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해 자신과 가족을 희생하고 여기까지 오셨습니다. 그들의 헌신에 머리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러나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상처받고 소외된 어린 시절을 보내기도 했었던 우리는 많이 아팠습니다. 누구에게 털어놓기보다는 자신을 치유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용기 있는 여행인 푸놀치 마음공부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자신을 둘러싼 껍질을 홀랑 벗고 독자들과 만나려 솔직한 우리들의 모습을 푸드표현 셀프저널에 담았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미국으로 출장을 떠난 동생이 갑자기 하늘나라로 간 충격을 딛고 엄마를 돌봐드리고 있는 외유내강의 한결같은 민주님, 늘 함께 있으리라 했었던 인생의 반려자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곁을 떠나간 충격을 딛고 일어선 왕언니, 백설공주님의 글 속에서 사별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마음의 힘을 만나 보세요.
친형제인줄 알았었는데 아버지의 죽음으로 알게 된 배다른 형제들과의 갈등, 그 속에서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푸놀치를 통해 치유한 풀밭님은 트라우마 상담전문가 되었지요. 여자아이라는 이유로 존중받지 못한 어린 시절을 보내 낮은 자존감을 가졌었던 만월님은 푸놀치와 함께 성장하며 아픈 영혼을 치유하는 푸놀치전문가로 성장하면서 누군가의 삶에 의미를 더해주는 삶의 멘토가 되어 아름다운 삶을 설계해 가고 있지요. 심리적 아버지의 부재로 5살의 겁 많은 어린아이로 때로 퇴행하는 진태님은 사랑하는 자녀의 아버지로 남편으로 푸놀치의 꽃을 피워내시며 가족치료전문가로 근사하게 활동하고 계십니다.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코로나19 상황.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로 얼어붙은 마음을 다시 꽃피운 공부할머니의 인생 3라운드의 아름다운 비상, 엄마자격증 없이 엄마가 되었으나 엄마이기에 자녀와의 갈등을 사랑으로 극복하며 푸놀치를 통해 꿈틀~ 자신의 꿈을 다시 펼치시는 꽃피움님을 10인10색 마음요리에서 만나보세요.
한평생 자식을 위해, 가족을 위해 자신을 묻어두고 긴 시간을 살아온 홍헬렌송귀님. 홍언니의 이야기는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이 모든 이야기는 치열하게 인생 마라톤을 뛰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자 여러분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일상에서 밥상일상에서 밥상위의 심리학이자 스스로 경험하는 마법같은 치료의 세계 푸놀치 마음여행에 초대합니다!

자기답게 편안하게 즐기는 푸놀치!
내인생을 요리하는 푸놀치마음여행


우리는 각자의 인생 마라톤을 완주해야 합니다. 아무리 지치고 힘들어도 그 누구도 우리를 대신해 뛰어줄 수 없지요. 각자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뚜벅뚜벅 자신의 인생목표를 향해 가야 합니다. 이러할 때 자신을 위한 밥상을 마주하며 맛있는 밥 한 숟가락을 뜨실 때 잠시 멈추고 몸과 마음의 조화를 위한 푸놀치 마음여행을 해보세요.
내 인생 드라마의 주인공은 나이니 자신이 쓴 각본의 주인공으로 당당하게 자기답게 편안하게 ‘나는 나다!’라는 생각으로 마음요리, 인생요리를 해보세요. 내 인생을 요리하는 푸놀치 마음여행덕분에 우리 모두는 각자 인생의 대표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 자부합니다.
푸드표현예술치료(FEAT)를 만나 인생이 바뀌고 건강이 회복되었다는 분들을 만나면 가슴이 뿌듯해집니다. FEAT 전문가 단톡방에 일상의 바쁜 시간 잠시 멈추고 푸드표현 작품을 올려 긍정의 기운을 나누어 주시는 부지런한 선생님들께는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분들의 창의적이고 진솔한 작품을 마주할 때면 몸도 마음도 반짝반짝 살아나며 기분이 좋아집니다. 내가 살아있음으로 해서 누군가 단 한사람이라도 행복해 지는 것이 성공이라고 말하는 에머슨의 말처럼, 다른 사람들의 삶에 기쁨과 활력을 전해주는 우리 모두는 이미 성공자가 아닐까요? 따로 또 같이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분들과 함께하며 세상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변화시키려는 푸놀치 마음여행을 하며 평화를 얻고 있으니 그지없이 행복합니다.

매일 하루에 한번 푸드표현 예술활동 속에서 스스로를 치유하고 성장시키며 당당한 자신으로 거듭나기 위한 푸놀치 셀프 테라피. 매일 밥상을 마주할 때마다 푸놀치 마음여행을 통해 우리 전문가들은 끊임없이 솟아나는 어린 시절의 상처를 보듬고 부정적 감정에 맞서 자신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었습니다. 과거의 트라우마가 자신을 좀먹거나 자신이 압도당하도록 그냥 두지 않고 맞장 뜨며 용기 있는 마음여행을 하고 있지요. 우리들의 <자존감 요리> 이야기는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마음요리 이야기로 여러분을 초대하며 푸놀치 마음여행으로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밥상 앞에 앉아 서툴고 어색하지만 오감을 깨우며 건강한 삶을 푸놀치 마음여행으로 하루를 출발하시는 여러분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일상에서 자신을 위한 건강밥상을 드실 때마다 푸놀치하시며 건강과 행복을 맛나게 요리해 드셔 보세요. 푸놀치 마음요리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100세 시대가 펼쳐질 것이라 믿습니다.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라는 노래가 생각나 흥얼거리며 표현한 나의 푸드표현 작품입니다.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콧노래가 흥얼거려집니다.
일상에서 삶의 치유예술 푸~~놀~치~하세요~~
푸드표현하고 놀면 치유의 기적이~~
푸드표현하고 놀면 자신감이 치솟아요~~
푸드표현하고 놀면 행복이 치솟아요~~
푸드표현하고 놀면 치유의 기쁨이~~
푸드표현하고 놀면 생동감이 치솟고요~~
푸~~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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