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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교육비평
· ISBN : 9791163501626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6-02-01
책 소개
목차
1부 강원교육이 묻고 강삼영이 답하다
새로운 강원교육이 나아갈 방향은?
강삼영을 성장시킨 시간
2세대 진보교육을 넘어 새로운 도전을
2026년, 새로운 교육이 필요하다
강원교육, 값비싼 비용을 치르다
진짜 강원교육, 모든 아이는 빛나야 한다
진짜 학력, 어떻게 실현할까?
진짜 학력 vs 가짜 학력
기본학력을 탄탄히 잡아 주어야 한다
학력을 제대로 평가해야 한다
공부는 효율적이어야 한다
수업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나?
느린 학생은 친절하게, 잘하는 학생은 더 잘하게 돕는 교육
학교와 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방안은 무엇일까?
지역사회는 살아 있는 거대한 교과서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진로특구와 마을교육공동체
지방 소멸 위기를 막는 방파제, 유‧초‧중‧고 복합 캠퍼스
교육의 새로운 협치 모델, 교육상생협의회
다시, 학교가 지역사회의 섬으로 남지 않으려면
바람직한 진학‧진로 교육이란 어떤 것인가?
진학과 진로, 어떻게 할 것인가?
대학에 잘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모두의 꿈을 빛나게 해 주는 진학교육
강원도를 사랑하고 강원도를 키우는 인재 양성
진짜 교육, 철학을 바로잡자
민주시민, 어떻게 키울 것인가?
민주시민교육이란 무엇인가?
민주시민교육의 출발은 헌법교육
학교 교육과정을 통한 민주시민교육
실천적 학습을 통한 민주시민교육
토의‧토론 수업을 통한 민주시민교육
일상을 통한 민주시민교육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통한 민주시민교육
강원이 특별히 잘할 수 있는 교육-생태와 평화
모두가 행복한 교육, 정말 가능할까?행복이 교육목표가 될 수 있을까?
아이들을 저마다 빛나게 하는 방법–만개(滿開: 활짝 핌)의 동아리
힘든 아이에게는 더 특별한 관심을
위기학생에 대한 긴급 지원 시스템
학교가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을까?
스마트폰, 중학교까지 기다려요!
인공지능(AI) 시대, 강원교육이 나아갈 방향은?
알파고를 장착한 이세돌을 키우자
인공지능 시대, 교육은 어떤 능력을 길러야 하나?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키우기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잘 활용하기
인공지능 시대의 윤리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 고민하기
AI 전문 인재 양성고등학교 설립
이미 우리 앞에 도착한 인공지능 시대
교사의 교권과 교육 전문성,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도대체, 교권이란 무엇인가?
교권 침해는 왜 일어나는가?
교사와 학부모, 이대로 갈라서도 되는 걸까?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인가?
전국 최고의 교원 연수, 교사 성장 시스템
학부모가 교육 혁신의 파트너가 될 수 있을까?
학부모는 어떤 존재일까?
”학부모는 처음이에요. 어디에서 뭘 배울 수 있나요?“
학부모가 함께 공부했으면 하는 것들
학교 운영에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을까?
학교교육 참여, 더 나아가 지역사회 연결까지
강원교육이 사회적 불평등을 막아 낼 수 있을까?
“있는 집 아이들이 공부도 잘한다”
“교육 불평등은 당연한 거 아닌가요?”
학교가 불평등을 줄일 수 있을까?
강원교육은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
출발선 평등은 어떻게 보장할 수 있을까?
학교가 아이들에게 평등한 공간이 되려면?
초-중-고별로 섬세한 접근이 필요하다
특수교육에 더 많은 지원을
학교가 ‘교육 결과의 평등’까지 보장할 수 있을까?
교육은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
2부 강원교육을 위한 강삼영의 생각
학교는 작은 사회, ‘교육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교육은 삶을 준비하는 과정이 아니라 삶 그 자체
개별화 교육이 미래 교육이다
‘공부를 잘한다’
문해력 교육에 과감한 투자를
다시 깨달은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
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지금 강원교육에 필요한 것은 전환이다”
아동·청소년기 스마트폰 의존 심화 대책 시급
들어라, 아스팔트에 선 교사의 외침을
AI 과학고 설립이 필요하다
디지털 교과서 전면 도입 반대한다
작은 학교를 지키는 것이 정말 아이들을 위하는 길일까?
‘학부모 학교’ 없이는 원만한 가정과 학교 교육 생각할 수 없어
교사 정치기본권 결단할 때
부록 다시 시작한 강원교육 대장정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 글을 쓰며, 여러 번 멈춰서 돌아봤습니다. 정책을 말하면서도 아이들의 얼굴을 지워 버리고 있지는 않은지, 행정을 이야기하면서 교직원들의 삶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물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답은 같았습니다. 교육은 결국 교직원들이 아이들 곁에 얼마나 가까이 서 있느냐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3세대 강원의 진보교육은 ‘교육 민주화와 평준화’를 품고, 학생마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 모든 학생이 배움을 즐기며, 학교와 지역사회, 개인과 전체가 서로의 가능성을 높이는 강원교육. 그리하여 교육이라는 이름의 불평등 재생산 구조를 완화하고, 강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함께하는 제3세대 민주진보교육. 나는 이것을 ‘진짜 강원교육’이라고 말하겠다.
지금까지는 ‘작은 학교를 지키자’는 목소리가 힘을 얻었다. 그것이 교육의 공공성을 지키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저학년 시기에 장거리 통학은 피해야 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집 가까운 곳에서 다니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하지만 고학년이 된 아이들에게는 더 넓은 세계를 만나며 성장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제는 단순히 ‘학교 존속’을 넘어, ‘내 고장 아이들이 어떻게 질 높은 교육을 받을 것인가’, ‘지역의 교육력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에 답할 시점이다.
그 해답 가운데 하나는 지역 거점에 <유·초·중·고 복합 캠퍼스>를 구축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