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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64842018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0-11-2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_Sapiens
Chapter 1_부의 판도가 바뀌다
물류의 생태계를 변화시키다 | 제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다 | 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다 | 어그테크 새로운 길을 열다 | AI, 법률 서비스에 도전하다 |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의 시대
Chapter 2_인류 문명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다
홈코노미와 언택트 소비의 시대 | 고령화 시대 건강을 책임지다 | 자율주행의 시대를 열다 | AI 스피커, 비서이자 동반자가 되다 | 언어의 장벽을 허물다
Chapter 3 AI로 국가를 혁신하다
공공 행정을 진화시키다 |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다 |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다 | 에너지 경쟁력을 높이다 | 도시의 교통을 혁신하다 | 핵심 안보 자산이 되다 | 에듀테크 시대를 이끌다
Chapter 4 미래 인류 최대의 적, 감염병을 이기다
바이러스를 예측하고 차단하다 |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다 | 사람을 대체해 감염병에 맞서다 | 의료 자원을 최적화하다 | 감염병 확산 막는 파수꾼으로 |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시하다 | 코로나19 신약 경쟁에 뛰어들다
Part 2_Beyond Sapiens
Chapter 5 AI 패권전쟁, 누가 주도할 것인가
미국의 AI 이니셔티브 전략 | 중국, 특허로 AI 패권을 겨냥하다 | 영국, 유럽의 선두주자로 나서다 | 구글, ‘AI 퍼스트’에서 ‘모두를 위한 AI’로 | 아마존, AI 물류·소비 시대를 주도하다 | 바이두, 클라우드로 AI를 꽃피우다 | 마이크로소프트, AI의 윤리를 고민하다 | 삼성, 지능화된 초연결사회
Chapter 6 AI토피아가 열리다
제조업: 불량률 0%를 달성하다 | 농·축산업: 풍년과 흉년을 없애다 | 교통·물류: 운전대를 없애다 | 주거: 집안일에서 인간을 해방시키다 | 의료: 치료 이전에 질병을 예방하다 |교육: 인간과 AI의 하이브리드 스쿨이 등장하다 |복지·치안: 사각지대가 사라지다 | 문화·예술: AI,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다 | AI토피아(AI+Utopia), 인간이 풀어야 할 새로운 과제가 남다
Chapter 7 한계를 뛰어넘고 새로운 기회를 잡다
선제적 투자로 환멸의 계곡을 뛰어넘어라 | AI의 기만 가능성을 경계하라 | 안면인식, AI의 최대 과제로 떠오르다 | AI 예측치안 편향성의 함정에 빠지다 | OECD, 신뢰 가능한 AI 구현을 위한 원칙 |루프 안에 사회로 만드는 AI 거버넌스 | AI 거버넌스, 지능정부의 기반이 되다
Chapter 8 비욘드 사피엔스 시대를 위한 AI 강국의 길
UP 1. AI 부서 설치로 한발 더 나아가자 | UP 2. AI 시대의 갈등, 선제 대응하라 | UP 3. AI로 연결된 사회를 만들라 | UP 4. AI로 기업을 혁신하라 | UP 5. AI 인재 육성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라
참고문헌
리뷰
책속에서
이미 우리가 사는 Sapines 시대의 부는 누가 더 AI를 창의적으로, 빠르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있다. 부를 창출하는 핵심 기반 기술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Beyond Sapiens 시대에는 이 같은 AI의 격차가 고스란히 부의 격차로 이어질 것이다.
-- 「Chapter 1_부의 판도가 바뀌다 」중에서
비즈니스 혁신은 인간의 삶에서 큰 영역을 차지하는 소비문화 자체를 바꾸고 있다. 소비문화의 변화는 곧 라이프 스타일의 전체 변화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AI가 인간의 한계를 극복해나가면서 개인의 삶에도 새로운 가능성이 등장하고 있다. 의료 혁신, 교통 혁신, 나아가 언어의 장벽까지 허물면서 Sapiens 시대의 인간은 새로운 Beyond Sapiens 시대로 변화해나가고 있다.
-- 「Chapter 2_인류 문명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다 」중에서
범죄 예방과 교통 관리 같은 일상생활의 개선부터 생태계 보호와 에너지 관리 등 시민 단체나 기업 차원에서 다루기 힘든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AI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인 요소가 될 전망이다.
그렇게 되면 Beyond Sapiens 시대에는 그동안 비효율적이고 비대하다고 비판받아왔던 국가 조직도 AI의 힘을 이용해 보다 적은 인원으로도 행정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 「Chapter 3_AI로 국가를 혁신하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