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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높이는 직장생활 비법

몸값 높이는 직장생활 비법

이종혁 (지은이)
매일경제신문사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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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높이는 직장생활 비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몸값 높이는 직장생활 비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64844494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2-08-05

책 소개

직장에서 일을 주도하는 리더들이 풀어가는 ‘제대로 일하는 방식’을 담은 책이다. 직장에서 성공하려면 어떠한 무기보다 강력한, 자기만의 프로세스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성공하는 인재들에게 숨겨진 공통된 패턴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알려준다.

목차

프롤로그 | 6
사례 등장인물 | 12

Chapter 1.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을까?
문제는 바닥난 자존감 | 17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다 | 25
소통 잘하는 직원이 먼저 승진되는 이유 | 32
일의 주인이 되라 | 40
왜 직장에서 행복하지 않을까? | 48
MZ 세대를 가르치려고 하지 마라 | 56
문제의 원인을 동료에게 돌리지 마라 | 64

Chapter 2. 똑같이 해서는 고수가 될 수 없다
빨리보다 제대로가 중요하다 | 75
고객의 관점에서 사고하라 | 82
똑같이 해서는 고수가 될 수 없다 | 90
디테일이 성과를 좌우한다 | 97
생각만 하는 사람보다 실행하는 사람이 이긴다 | 105
일을 대충 처리하지 마라 | 112
회사에 왔으면 밥값을 하자 | 120
능력이 아니라 역량을 높여라 | 128
목표는 구체적으로 세워라 | 136

Chapter 3. 직원으로 남지 말고 전문가로 성장하라
바른 태도가 평판을 좌우한다 | 149
책임지는 인재가 결국 인정받는다 | 157
직원으로 남지 말고 전문가로 성장하라 | 164
지시를 기다리는 사람 VS 스스로 결정하는 사람 | 172
실패 노트를 기록하라 | 180
일 잘하는 인재는 성공 패턴을 알고 있다 | 187
실패 후 진짜 배움이 있다 | 194
누가 어떤 성과를 냈는지 보이게 하라 | 201

Chapter 4. 나를 차별화하는 브랜딩을 하라
변화는 기회다. 변화의 흐름을 읽어라 | 211
업무 위임을 알 때 크게 성장한다 | 218
시킨 일만 해서는 차별화할 수 없다 | 226
고수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 233
나를 ‘일 플레이어’로 인식시켜라 | 240
약점은 인정하고 강점으로 승부하라 | 248
‘일 잘하는 사람’은 자기 일만 하지 않는다 | 255

저자소개

이종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서가, 작가, 동기부여가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온시스템에서 제조 엔지니어로 27년째 근무하고 있다. 현장 경험을 오래했고, 실패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먼저 생각하고, 체계적으로 일한다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주어진 일만 할 것이 아니고, 생각한 것을 해낼 수 있다는 도전의식을 공유하고자 한다. 목표를 향해 꾸준히 실천하고 도전하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 앞서 나아가고 있는, 직장에서 성공한 이들도 처음에는 꿈꾸고 도전했다. 지금 고민하는 직장인과 그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저서로는 《고수는 알고, 초보는 모르는 직장생활 성공비법》, 《직장생활 성공을 디자인하라》가 있다. 공저로는 《의욕이 없던 삶이 다시 두근거리는 하루 10분 글쓰기의 힘》,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글쓰기 훈련》이 있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a9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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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학교와 다르게 직장에서는 서로 협의하고 협업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신입사원이 당장 조율하고 결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천성적으로 소통하지 못하는 부분이 보이면 곤란하다. 물론 실무 일을 잘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직장생활에서의 실력은 누적에 비례한다. 여기에 자신의 추가적인 노력과 하고자 하는 열정에 좌우된다.
소통은 관심이다. 소통이란 복잡한 문제에서 ‘의사나 의견’을 물어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만이 아니다. 너무 소통을 강조한 나머지 대단한 것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 먼저 그냥 사소하게 동료에게 관심을 두는 것부터 시작한다. 가령 내가 조퇴나 잠깐 자리를 비울 때 동료에게 어디 가는지, 언제 오는지 정도로 말해주는 것이다. 사소한 것 같지만 소통의 기본은 관심이기 때문이다.


MZ 세대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다. 시작은 언제나 떨림과 두려움이 따른다. MZ 세대에게는 공정한 도전과 기회를 주어야 한다. 과거처럼, 나처럼 하길 바라서는 그들을 보듬어줄 수 없다. 언젠가 그들도 다음 세대에게 할 말이 있을 것이다. 지금은 기성세대와 MZ 세대가 서로 이해 하고 공감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과거의 잣대로 지금을 보는 것은 무리다. 30년 전의 선배들도 똑같이 말했다. MZ 세대의 다름을 인정하고, 조금 미숙해도 스스로 헤쳐 나올 때까지 기성세대는 기다리면 된다. 서툴다고 가르치려고 하기보다는 공감하는 마음으로 다가가보자. MZ 세대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결과물에 대한 목표와 계획을 공유한다는 것은 앞으로 이루어질 성과 에 대한 과정을 미리 알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진실이 있다. 목표와 계획은 공유될 때 가치를 가진다. 자신만 아는 목표와 계획은 의미가 없다. 공인된 문서는 공증을 받듯이 목표와 계획도 공유 되어 검증을 받아야 한다. 이것은 일의 가치를 검증받는 것이다. 능력과 역량을 키워 의도된 계획대로 실행해야 한다. 결과물은 실행해야 얻는 가치다. 이때 내가 계획한 일의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쳐 결과물을 얻어야 실행력을 검증받을 수 있다. 우연한 행위로 결과가 좋은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후 성과를 얻었다면 피드백을 통해 평가를 받아야 한다. 초기 목표와 계획대로 이루어졌는지 성과의 일치성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부족한 부분은 그 나름대로 분석해서 차후 성과 프로세스에 보완한다. 이런 일련의 반복된 습득의 경험을 통해 성과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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