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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2026

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2026

(뉴 오디세이: 대전환기를 항해하는 인류의 새 도전)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지은이)
매일경제신문사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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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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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2026 (뉴 오디세이: 대전환기를 항해하는 인류의 새 도전)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 ISBN : 9791164848355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25-11-28

책 소개

새 질서(New Order), 미래를 위한 투자(Invest the Future), AI 전환(AI Transition), 산업의 대항해(Industrial Odyssey), 문화와 인간(Culture & Human) 등 혼란 극복의 열쇠를 담은 5대 지식 필라로 구성했다.
“AI전환의 시대, 새로운 항로를 지혜롭게
개척하는 글로벌 리더들의 미래 전략”


레짐 체인지(Regime change). 2024년과 2025년 한국과 글로벌을 관통하는 단어다. 2024년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를 알리며 일기 시작한 파도는 캐나다, 영국, 독일, 일본 등 주요 7개국(G7)의 수장들이 연이어 교체되는 대전환을 일으켰다. 특히 한국에서 벌어졌던 계엄 사태는 차기 세계지식포럼을 준비하는 사무국에도 쓰나미와 같은 태세 전환을 요구했다. 게다가 세계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분쟁이라는 2개의 전쟁을 수년째 막지 못했다. 새롭게 정권을 잡은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 전쟁으로 WTO 체제하의 글로벌 스탠더드였던 자유무역 기조를 깨부쉈다. 적대국뿐만이 아니라 동맹국에도 수십 퍼센트의 일방적인 관세를 부과하는 정책에 세계는 급격히 흔들렸다. 인공지능(AI)발 기술 안보 경쟁, 사이버 보안, 이민-비자 문제, ESG 기조 붕괴, 극우파의 득세 등도 단순히 국가 간 협력으로 해결하기에는 벅찬 의제로 덩치를 키웠다. 혼란과 갈등이 더욱 커지는 와중에 세상을 혁신할 것으로 예상됐던 AI는 딥페이크와 해킹 툴로 사용되면서 부작용을 더했고, AI 기술은 생산성과 기술 혁신이 아닌 전쟁 무기 용도로 더욱 발전하는 우려를 낳기도 했다. 글로벌 레짐 체인지에 대한 대처보다는 근본 시스템부터 혁신하는 ‘대전환(Great Transition)’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그렇게 올해 세계지식포럼의 새로운 주제로 ‘대전환기를 항해하는 인류의 새 도전(New Odyssey: Navigating the Great Transition)’을 잡기로 했다.

뉴 오디세이
: 대전환기를 항해하는 인류의 새 도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 재러드 다이아몬드 UCLA 명예교수 / 샤를 미셸 전 EU정상회의 의장 / 존 미어샤이머 시카고대학교 교수 / 로버트 스미스 비스타에쿼티파트너스 회장 / 헤르베르트 디스 인피니언 의장 / 애나 렘키 스탠퍼드대학교 교수 / 샌퍼드 패니치 소니픽처스 모션픽처그룹 사장 / 수보드 쿨카르니 리게티컴퓨팅 CEO / 코디 키넌 전 백악관 연설비서관 / 리처드 텡 바이낸스 CEO

이 책은 새 질서(New Order), 미래를 위한 투자(Invest the Future), AI 전환(AI Transition), 산업의 대항해(Industrial Odyssey), 문화와 인간(Culture & Human) 등 혼란 극복의 열쇠를 담은 5대 지식 필라로 구성했다.
‘새 질서’는 격변의 시대를 극복하는 새로운 방향으로 리더십 변화, 안보 지형 재편, 기술 패권 경쟁을 다뤘다. 또 관세, 공급망 등 새로운 국제 비즈니스 환경 변화와 지정학적 패러다임의 전환도 포함됐다. 핵심 연사는 단연코 쥐스탱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였다. 제26회 세계지식포럼 개막식 기조연설에 나선 트뤼도 전 총리는 ‘대전환기 리더십과 회복 탄력성’을 주제로 1,500여 명의 청중을 매료시켰다.
‘새 질서’ 필라에는 세계적인 석학인 재러드 다이아몬드 UCLA 명예교수, 존 미어샤이머 시카고대학교 교수, 202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로빈슨 시카고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EU정상회의 상임의장과 벨기에 총리를 역임한 샤를 미셸,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의 채드 울프 수석부회장(전 미국 국토안보부 차관대행) 등이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미래를 위한 투자’ 필라에는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를 주름잡는 연사들이 모였다. 세계 최고 테크펀드로 불리는 비스타에퀴티파트너스의 로버트 스미스 회장을 비롯해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의 토르스텐 슬뢰크 수석이코노미스트, 프랭클린템플턴 리서치센터의 래리 해서웨이 수석이코노미스트 등이 최신 투자 동향과 2026년 경제 전망을 내놓았다. 아울러 유럽 3대 사모펀드인 퍼미라의 커트 비오클룬드 회장, 시라카와 마사아키 전 일본은행 총재가 경제와 투자에 관한 깊이 있는 세션을 진행했다. 아울러 세계 최대 가상자산거래소인 바이낸스의 리처드 텡 CEO도 단독 세션을 열었다.
산업・비즈니스 세션은 AI 전문가들로 가득 찼다. 최전방 기술인 양자컴퓨터 세션에서부터 미국 나스닥 1・2위의 C레벨 인사가 총출동했고, 캐나다 1위 AI 기업인 코히어의 창립자를 비롯해 AI 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오픈AI, 사이버 보안 글로벌 1위 기업인 팰로앨토네트웍스 등 전 세계 내로라하는 연사를 모셨다.
AI가 힘을 얻기 위해 가장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전(SMR)도 세계 3대 업체 중 2개 업체의 C레벨이 세계지식포럼을 찾았다.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1위 전기차 판매업체로 올라선 비야디, 중국 AI의 거점인 칭화대학교 인공지능산업연구원장이자 전 바이두 총재인 장야친도 레드테크 산업에 대해 청중과 열린 교감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문화 세션은 그 어느 때보다도 꽉 찬 청중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인기 셰프 에드워드 리를 필두로, 넷플릭스의 히트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제작한 소니픽처스의 샌퍼드 패니치 사장, 베스트셀러 《도파민네이션》의 작가인 애나 렘키 스탠퍼드대학교 교수 등이 주요 연사로 나서면서 장충아레나에는 동시에 3,000명에 가까운 청중들이 세션을 경청하기도 했다.
2000년 ‘지식으로 새천년 새 틀을 짠다(Shaping the New Millennium with Knowledge)’를 대주제로 시작한 세계지식포럼은 지식 기반의 새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2025년 ‘대전환기를 항해하는 인류의 새 도전(New Odyssey: Navigating the Great Transition)’을
주제로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아 만든 90여 개의 세션을 이 단행본에 담았다.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오디세이를 열어가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제26회 세계지식포럼 10대 메시지

1. 포용과 회복력-글로벌 대전환기의 해법
2. 관세와 반이민에 스태그플레이션 ‘경고등’
3. AI시대, 에너지·인프라·에이전틱 AI 주목
4. APEC 정상회의, 세계 협력 전환점 될 것
5. 산업 AI 전환, 인재와 소버린 AI가 핵심
6. 한미 새 시대, 공급망 큰그림 그려라
7. K바이오, 규제 완화 탄력 땐 글로벌 톱5

◆ 지은이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위정환 매일경제신문 대표
이진우 매일경제 기획실장 겸 세계지식포럼 총괄 이사
황인혁 매일경제 국차장 겸 디지털뉴스부장
송성훈 매일경제 지식부장
진영태 차장
연규욱, 전형민, 김희수 기자
박정연, 배정일, 양지현, 전하은, 강유진, 김민건,
차시온, 여수민, 이인석, 김규리, 김태희 연구원

특별취재팀
이한나, 정욱 부장
이유섭, 김태성 차장
신수현, 전경운, 박소라, 송경은, 김혜란, 한지연,
차창희, 고재원, 김상준, 위지혜, 김민주 기자

사진
김재훈, 이충우 부장
이승환, 김호영 차장
한주형 기자

목차

발간사 대전환기를 항해하는 인류의 새 도전
서문 책을 펴내며

1부 새 질서

1장 포용적 성장
• APEC이 주도하는 포용적 성장
- 쥐스탱 트뤼도, 이철우
• 세계 경제 질서와 APEC 발전 방안
- 존 미어샤이머, 로빈 니블렛, 헨리 해거드 
• 새로운 한미 관계의 모색과 도전
- 류진, 조셉 윤, 헨리 해거드 
• 우크라이나 전쟁의 교훈
- 드미트로 쿨레바, 헨리 해거드 

2장 번영의 조건
• 뉴 오디세이: 대전환기에 필요한 지도와 규칙
- 재러드 다이아몬드, 제임스 로빈슨, 이나경
• 대전환의 시대: 문명의 몰락과 번영의 길
- 재러드 다이아몬드
• 갈림길에 선 유럽: 부흥의 길
- 샤를 미셸, 티에리 드 몽브리알
• 글로벌 지정학 아웃룩 2026
- 할 브랜즈, 테리 마르틴
• 가자지구 재건의 열쇠 이집트
- 이브라힘 마흘랍, 김종도

3장 스트롱맨 시대 생존 전략
• 트럼프 싱크탱크가 제시하는 미국 우선주의 정책
- 채드 울프, 안호영
• 트럼프 2.0과 MAGA 경제 정책
- 오렌 캐스 
• 시진핑과 중국공산당의 이해
- 조지프 토리지언
• 패권 격랑 속 동북아, 생존 항로는
- 앤드루 김, 스즈키 카즈토, 미하엘 라이터러, 안호영
• 워싱턴 로비스트의 세계
- 짐 모런, 로버트 웩슬러, 신우진

2부 미래를 위한 투자

1장 구루의 시각
• AI와 투자의 미래
- 로버트 스미스, 윤제성 
• 글로벌 대전환기 속 국가의 흥망성쇠
- 제임스 로빈슨, 장유순 
• 글로벌 사모펀드가 주목하는 시장은
- 커트 비오클룬드, 김용석 
• 통화 정책: 소득 불평등 완화 전략
- 장유순, 이수형 

2장 요동치는 시장 환경
• 글로벌 통상 질서와 미래 전망
- 여한구, 할 브랜즈, 테리 마르틴
• 글로벌 이코노미 아웃룩 2026
- 토르스텐 슬뢰크, 래리 해서웨이, 윌리엄 리
• 관세와 무역 전쟁의 미래
- 웬디 커틀러, 쭝위안 조이 류, 푸샨 두트, 잉고 월터 
• 미국 통상 정책과 공급망 재편
- 피넬로피 골드버그, 웬디 커틀러, 윌리엄 리, 박지형 

3장 비상하는 아시아
• 기회의 땅 인도가 뜬다
- 아시시쿠마르 차우한, 정은보, 황세운
• 일본 경제 30년: 장기 침체의 교훈
- 시라카와 마사아키, 박기영
• 아시아의 미래를 여는 투자처
- 세아르 리티, 푸릅떠르쯔 부흐촐롱, 이성기, 스텔라 서
• 아시아에서 찾는 핀테크 기회
- 띱수다 타와라마라, 마이클 진, 이철원, 박정훈 
• 전국 도시 경쟁력 순위: 국토 균형 발전 방안
- 니 펑페이, 조동성, 양희동, 박기찬, 이윤철 

4장 가상화폐와 IT 투자
• 미래 자산, 가상화폐의 힘
- 리처드 텡, 박선영 
• 크립토 혁명: 제도권 편입과 시장의 재구성
- 마리우스 스쿠오디스, 케닉스 찬, 이영로, 이성산, 오종욱 
• 중국 디지털 실크로드 vs 미국 실리콘밸리
- 장 웨이닝, 아닌디아 고즈, 마이클 전 
• 실리콘밸리 AI 투자 세계
- 제프 허브스트, 음재훈, 키스 리 

3부 AI 전환

1장 AI 패권을 잡아라
• AI 패권 전쟁: 국가 전략, 혁신의 출발점
- 장야친, 이언 호록스, 잭 캐스, 박경렬
• 소버린 AI를 향한 여정
- 마틴 콘, 박성현, 홍대순
• 양자컴퓨터 글로벌 리더들의 만남
- 수보드 쿨카르니, 김정상, 파비오 도나티
• AX 시대의 경쟁력: 오픈소스가 이끄는 혁신
- 김연수

2장 AI 선결 과제
• AI 시대 해킹 최전선을 가다
- 사이먼 그린
• AI와 에너지 대전환: 미국 원전 시장의 기회
- 브리지치 포시, 로버트 디나이트 주니어, 박인식, 배준범
• 엔드 투 엔드 보안과 AI
- 필리프 발레
• SMR, AI 날개를 달았다
- 벤저민 라잉키, 스티븐 헬먼, 김종우, 최일경, 안유진

3장 인간과 AI
• 인공지능의 한계와 휴머니즘적 AI의 부상
- 토비 월시, 브래드 해리스, 김종윤
• AI 시대 인재상과 미래 교육
- 원종필, 에릭 두, 제이크 바스킨, 정우성
• 경계의 재정의: AI 시대의 교육과 인간의 가치
- 이수인, 엄은상, 임철일
• 창의적 지능: AI가 재구성하는 문화와 미디어
- 알렉스 마슈라보프, 스티븐 피롱, 데빈 만쿠소, 아리에 피셔, 리처드 장 
• AI와 다양성: 자폐스펙트럼의 강점
- 탈 바르디

4장 이미 시작된 변화
• AI의 오늘과 내일
- 윤송이, 안톤 보르조프, 마이클 전, 플뢰르 펠르랭, 리처드 장, 서머 김 
• 신약 개발의 AI 대전환
- 존 윙 유이 찬, 허글
• AI 진단 치료의 현재
- 서범석, 김선우, 석차옥, 김치원
• 세계로 향하는 K-스타트업
- 전동근, 이성호, 이상현, 이창수, 이다훈, 제니 주
• AI로부터 지키는 소유권과 IP
- 야이르 아다토

4부 산업의 대항해

1장 대전략 재수립
• 불확실성의 시대 기업 리스크 대응 전략
- 앤 코로나, 크레이그 토지스
• 통상과 자본, 산업 전략의 대전환
- 올리비아 화이트, 성정민, 구원모
• 디지털 전환과 벤처 투자의 새 기회
- 이그나시오 가르시아 알베스, 이갈 에를리흐, 플뢰르 펠르랭, 홍대순
• 전략적 우위의 조건
- 해리 윙고, 퀸 리, 이민구

2장 탈탄소의 물결
• E-모빌리티, 미래 산업의 게임체인저
- 헤르베르트 디스, 류쉐량, 그레고리오 부스토스
• 혁신 클린테크의 미래
- 신학철, 옌스 오르펠트, 아닐 아치우타, 무랄리 수브라마니안, 오성익
• 트럼프 2기 클린테크 전망
- 마이크 부츠, 사무엘 모리용, 김성우
• 돌아온 조선업 황금기
- 제임스 포스다이크, 헤비에른 한손, 이진수, 진대화, 오미연
• 에너지 대전환: 배터리
- 김제영

3장 안보 경쟁과 방위 산업
• 유럽 군비 경쟁 재시동
- 바우터르 판베르스, 드미트로 쿨레바, 김진훈, 테리 마르틴
• 글로벌 육해공 방산 전망
- 이원재, 김형택, 딜런 존스, 마이크 스테츠
• 하늘의 방패, 아이언돔의 진화
- 유발 베이스키

4장 새로운 기회
• 수교 60주년 한일 기업 협력의 길
- 다마쓰카 겐이치, 이우현, 장상식
• 한일 메카트로닉스 협력
- 야마다 세이고, 신동조, 정철
• 산업을 혁신하는 AI의 힘
- 파스칼 달로즈
• 세포 치료제의 미래
- 차광렬
• AI로 진화하는 스마트 축산
- 로버르트 호스테, 서만형, 김창길

5부 문화와 인간

1장 삶의 즐거움
• 콘텐츠가 왕이다: 영화 제작의 모든 것
- 샌퍼드 패니치, 제프리 고드식 
• 에드워드 리의 음식과 문화
- 에드워드 리, 나승연 
• K-뷰티 신흥 강자의 시대
- 천주혁, 씬님 
• 기술의 날개를 단 K-팝
- 아심 마서, 윤상보, 이종무 

2장 마음을 움직이다
• 마음을 사로잡는 오바마 연설문의 비밀
- 코디 키넌, 조선영
• 멈출 수 없는 쾌락, 도파민의 역설
- 애나 렘키
• 가짜 노동을 제거하라
- 데니스 뇌르마르크
• 관리자 없는 경영의 시대
- 헨리 스튜어트, 강영철

3장 협동과 공존
• 병든 지구 인류에 묻다
- 오영훈, 마이크 부츠, 스벤 우테르묄렌, 굴샨 바시스타, 조형진
• 혁신과 포용, 그리고 지속 가능성
- 나지르 라작, 마리사 찌아라바논, 정의혜
• 글로벌 투자자를 위한 튀르키예 스타트업 생태계
- 부라크 다올로올루, 바르시 오지스테크, 젱크 바이라크다르, 한웅

책속에서

경제 협력에 대해서는 조선업과 민간 원자력, 문화 상품 교류로 한국의 미국 투자 범위를 넓힐 수 있다고 내다봤다. 조셉 윤 대리대사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원자력 시장이 많다”며 “한국과 미국이 협력해 수백억 달러가 걸려 있는 원자로를 건설하는 길로 나아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셉 윤 대리대사는 “소형모듈원전(SMR)은 데이터센터와 같은 시설에 동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한국 기업이 미국에 SMR을 구축하기를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류진 회장 역시 “K-컬처나 K-푸드처럼 문화 분야에서 한미 협력을 확장할 수 있다”며 “우리를 더 가깝게 만든 것은 정치인들이 아니라 문화를 즐기는 남녀노소였다”라고 말했다
- ‘포용적 성장: 새로운 한미 관계의 모색과 도전’ 중에서


다이아몬드 교수는 저서 《총・균・쇠》를 통해 국가의 발전을 인종이나 민족의 우열이 아니라 지리와 환경의 차이가 결정짓는다고 주장했다. 국가 발전의 격차는 환경적 우연이 누적된 결과라는 것이다. 반면 로빈슨 교수는 국가 발전의 원동력을 정치・경제 제도에서 찾는다. 포용적 제도가 국가의 번영을 촉진하며 국가 권력과 사회 권력이 끊임없는 견제를 통해 서로 균형을 유지할 때 포용적 제도가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이론이다. 다이아몬드 교수는 한국에 대한 과거 미국 관료들의 인식을 우선 소개했다. 한국・필리핀・가나 세 국가를 놓고 ‘앞으로 수십 년 안에 어떤 나라가 부유해질까?’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미국 관료들의 대답은 명백했다고 한다. “한국은 영원히 빈곤에 머물 것이고, 필리핀과 가나는 부유해질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일어난 일은 정반대였다. 한국은 부유해졌고 필리핀과 가나는 여전히 빈곤에 머물러 있다. 다이아몬드 교수는 이 차이의 배경을 역사적 기반에서 찾았다. 한국은 1,500년 전부터 쌓아온 깊은 역사적 기반이 있다. 오랜 기간 ‘국가 정부’를 유지해왔고, 세계 최고의 문자 체계인 한글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금속 기술도 발전시켜왔다. 필리핀과 가나는 금속 기술도, 고유 문자도, 국가 제도도 모두 없었다. 다이아몬드 교수는 “한국의 이러한 역사적 기반이 오늘날 강대국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평가했다. 그의 이론적 배경이 그대로 드러나는 주장이다
- ‘번영의 조건: 뉴오디세이, 대전환기에 필요한 지도와 규칙’ 중에서


“트럼프 2.0은 미국 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패러다임 전환 시도입니다.” 미국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Make America Great Again)’ 정책의 탄생 배경은 생산 기피로 인해 미국 경제가 침식 중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노동자와 지역 사회에 올바른 자본 환원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경제는 성장하지만, 점차 가난해지는 미국인이 늘고 있다. 이에 미국인의 재정적 안정성을 높여주는 것이 트럼프 행정부의 책무라는 것이다. 제26회 세계지식포럼 ‘트럼프 2.0과 MAGA 경제 정책’ 세션에서 연사로 나선 오렌 캐스 아메리칸컴퍼스 창립자 겸 수석이코노미스트는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정책 기조가 ‘기업 침식’을 막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현 미국 행정부 고위 관리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보수 성향 평론가다. 자본주의 시스템으로 인해 기업들의 곳간은 풍성해졌지만, 정작 노동자들의 지갑은 얇아졌다는 지적이다. 많은 영업이익을 올린 기업들이 투자를 망설여 사회 공공의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못했다는 일침이다. 캐스는 이 현상을 “기업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라고 표현했다. 이어서 캐스는 “미국은 확실히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 국가다. 성장이 강력하고 실업률도 낮다”면서도 “문제는 그런 성과가 일반 노동자에게는 잘 체감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 ‘스트롱맨 시대 생존 전략: 트럼프 2.0과 MAGA 경제 정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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