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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 ISBN : 9791164849147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6-08-25
책 소개
목차
1부 개인 : 선택과 협력의 경제학
1. 좋은 만남은 설계된다 : 로이드 섀플리와 앨빈 로스의 매칭 이론
시장을 설계한 경제학자들 /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하는 이유 / 완벽한 매칭의 조건 / 시장의 두터움과 혼잡의 방지 / 불편한 매칭을 찾으면 인생이 바뀐다
- 로이드 섀플리의 또 다른 이론 ‘섀플리 밸류’
2. 오늘 점심 메뉴를 골라야 한다면 : 케네스 애로의 불가능성 정리
천재들의 천재 /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택은 불가능하다 / 민주주의와 공공 선택의 딜레마 / 다수결의 역설 / 콩도르세 투표, 콩도르세 역설 / 정답은 없지만 더 나은 차선은 있다
2부 조직 : 기업과 성과의 경제학
3\. 조직은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을까 : 로널드 코스의 거래 비용과 법경제학
법경제학의 창시자 / 법학은 어떻게 경제학의 무기가 되었을까 / 왜 환경오염은 시장 거래로 해결할 수 없을까 / 기업의 내부는 자유 시장과 모순 관계일까 / 보이는 손은 언제 필요할까
4. 최고의 팀에도 구멍은 있다 : 마이클 크레이머의 오링 이론
최첨단 우주선 속 단 하나의 빈틈 / 대기업 CEO가 비싼 차를 타는 경제학적 이유 / 인생의 성공은 확률이 아닌 횟수다
5. 사람보다 시스템을 믿어라 : 올리버 하트와 벵트 홀름스트룀의 계약 이론
두 거장에게 배운 것 / 대리인이라는 난제 / 주인과 대리인의 동상이몽 / 직원이 게으른 이유는 주인에게 있다 / 능력의 경제학, 담력의 경영학 / 그들이 꾀를 부리는 진짜 이유
- 벵트 홀름스트룀의 또 다른 이론 ‘팀에서의 도덕적 해이’
3부 시장 : 경쟁과 설계의 경제학
6\. 정직하지 않으면 손해다 : 에릭 매스킨의 메커니즘 디자인과 윌리엄 비크리의 세컨드 비드 경매
세상을 설계한 두 천재 / 정직하지 않아서 경제학이 필요하다 / 효율성에 목숨을 거는 이유 / 윌리엄 비크리의 세컨드 비드 경매 / 클라크-그로브스 메커니즘 / 정치도 설계될 수 있을까 / 에릭 매스킨과 메커니즘 디자인
7. 가장 먼저 결정할 필요는 없다 : 로버트 윌슨과 폴 밀그럼의 동시적 상승 경매
경매와 경제학의 상관관계 / 경매라고 다 같지 않다 / 승자의 저주란 무엇인가 / 동시적 상승 경매는 왜 필요할까 / 비교 없는 선택은 위험하다 / 좋은 선택은 끝까지 열어두는 것이다
8. 모두가 선택했다고 정답은 아니다 : 아브히지트 바네르지의 무리 짓기 이론
남들이 사면 나도 산다 / 인간도 무리 짓는 동물이다 / 무리 짓기는 어떻게 시작할까 / 의견 수렴이 필요한 이유
4부 국가 : 제도와 번영의 경제학
9\. 패닉은 전염된다 : 벤 버냉키의 대공황
불안이 돈을 움직인다 / 정부 정책의 딜레마 / 은행의 탄생과 뱅크런의 비밀 / 벤 버냉키와 2008년 미국 금융위기 / 미시경제학자가 보는 거시경제학
10. 통계는 우리를 속인다 : 조슈아 앵그리스트의 자연 실험
결과가 원인을 말해줄까 / 텔레비전을 많이 사면 성적이 오른다? / 통계가 우리를 속이는 방법 / 경제학은 자연을 실험실로 삼는다 / 좋은 데이터보다 좋은 질문
11. 번영도 선택할 수 있을까 : 다론 아제모을루의 제도
문제는 환경일까, 제도일까 / 아제모을루 교수의 거대한 주제 / 번영은 어디서부터 시작될까 / 답은 제도에 있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최근에는 정보 통신 기술과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경제학 연구가 실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 분야들이 획기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사람들이 경제학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어야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 개선된 경제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흔히 경제학을 주식이나 부동산 가격을 미리 알 수 있어, 돈을 버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라고 생각한다. 사실 이런 생각은 매우 일리가 있다. 확실한 것은 경제학은 실용적인 학문이라는 사실이다. 옳은 것이 무엇인가를 탐구하기보다,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까를 예측하기 위한 학문이다.
--- 「좋은 만남은 설계된다: 로이드 섀플리와 앨빈 로스의 매칭 이론」 중에서
우리 인간은 불확실하고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매 순간 선택을 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올바른 선택을 더 많이 할 수 있겠는가를 연구하는 것이 바로 경제학이다.
--- 「오늘 점심 메뉴를 골라야 한다면: 케네스 애로의 불가능성 정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