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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4871797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25-12-22
책 소개
목차
1부 〈관계의 시작〉-사랑과 인연의 순간들-
1. 인연 16
2. 사람의 향기 17
3. 너를 처음 만난 날 18
4. 마음의 거리 19
5. 봄날의 손 20
6. 같은 하늘 아래 21
7. 그대의 미소 22
8. 작은 약속 23
9. 사랑의 기도 24
10. 눈빛의 언어 25
11. 함께 걷는 길 26
12. 그리움의 씨앗 27
13. 마음이 머무는 자리 28
14. 웃음으로 피어난 하루 29
15. 너라는 이름 30
16. 사람은 선물이다 31
17. 관계의 시작 32
18. 하나의 시간 33
19. 오늘이라는 이름의 사람 34
20. 처음의 고백 35
21. 사랑은 관계의 첫 이름 36
22. 마음의 집 37
23. 손끝의 온기 38
24. 첫 대화 39
25. 닮은 마음 40
26. 서로를 비추는 거울 41
27. 나를 닮은 너 42
28.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 43
29. 관계의 씨앗 44
30. 함께 웃던 날 45
2부 〈관계의 틈〉-오해, 충돌, 침묵-
31. 벽 48
32. 다른 언어 49
33. 사랑의 그림자 50
34. 고요한 폭풍 51
35. 그날의 대화 52
36. 서로의 온도 53
37. 어긋난 시간 54
38. 미안하다는 말 55
39. 감정의 틈 56
40. 사소한 말 한마디 57
41. 지친 마음 58
42. 무너진 신뢰 59
43. 너무 가까워서 아팠다 60
44. 엄마와 딸 사이 61
45. 부딪히는 마음 62
46. 마음의 겨울 63
47. 관계의 폭풍 64
48. 어쩌면 이별 65
49. 사랑은 언제부터 무거워졌나 66
50. 돌이킬 수 없는 순간 67
51. 지나친 기대 68
52. 미움의 온도 69
53. 상처의 자리 70
54. 함께 있는 외로움 71
55. 그날의 후회 72
56. 마음이 멀어지는 소리 73
57. 관계의 균열 74
58. 무너진 다리 75
59. 닫힌 문 앞에서 76
60. 그대의 뒷모습 77
3부 〈관계의 끝〉 -단절과 용서-
61. 관계의 끝에서 80
62. 나를 놓아주는 일 81
63. 용서의 문턱 82
64. 다시 나를 배우다 83
65. 무섭지 않은 단호함 84
66. 사랑의 값 85
67. 왜 너는 나에게 86
68. 두 딸에게 보내는 기도 87
69. 그날 이후 88
70. 관계의 겨울 89
71. 닫힌 마음 90
72. 잊지 못한 이름 91
73. 떠남의 이유 92
74. 침묵의 시간 93
75. 미움 너머의 사람 94
76. 마음의 장례식 95
77. 더 이상 울지 않겠다 96
78. 돌아보지 않는 사랑 97
79. 회한 98
80. 미안하다는 고백 99
81. 잊는 연습 100
82. 상처는 나를 자라게 한다 101
83. 관계의 그림자 102
84. 용서의 자리 103
85. 무너진 날의 기록 104
86. 나는 아직 사랑하고 있다 105
87. 언젠가 웃으며 만나자 106
88. 나를 지키는 거리 107
89. 사랑이 다치지 않으려면 108
90. 어제의 사람에게 109
4부 〈관계의 너머〉-신앙과 화해의 길-
91. 기도의 시간 112
92. 하늘의 편지 113
93. 관계의 빛 114
94. 봄이 와도 괜찮다 115
95. 하나님께 드리는 관계 116
96. 마음의 정원 117
97. 다시 사람을 믿는다 118
98. 관계라는 이름 119
99. 나를 용서하는 날 120
100. 사랑은 여전히 유효하다 121
101. 관계의 축복 122
102. 기적처럼 다시 123
103. 상처가 꽃이 될 때 124
104. 믿음의 온도 125
105. 시간의 품 126
106. 사람을 배우는 일 127
107. 관계는 은혜였다 128
108. 눈물의 끝에서 129
109. 사랑의 유언 130
110. 사람과 사람 사이 131
111. 하늘의 웃음 132
112. 관계의 고백 133
113. 하나님은 관계로 오셨다 134
114. 내가 나를 사랑할 때 135
115. 관계의 평화 136
116. 관계의 향기 137
117. 다시 피어나는 사람 138
118. 용서의 노래 139
119. 관계의 마지막 기도 140
120. 감사로 남은 이름 141
<부록>
·〈관계를 지키는 침묵의 신학〉
부제: 말씀으로 악령을 침묵시키는 길 142
<에필로그 시>
·관계의 끝에서 사랑을 배우다 146
·나는 눈물나무 147
·수빈에게 보내는 편지 1 148
·수빈에게 보내는 편지 2 150
·시인의 기도 152
·시인의 노트_관계의 상처에서 은혜로 153
·작품해설_김영태 158
저자소개
책속에서
우리는 우연히 만났지만
하나님은 오래전부터
이 만남을 알고 계셨다.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눈물로 서로를 비추며,
우리의 이름이 기도로 엮였다.
인연은 선물이다.
그대가 내 안에 잠시 머물다 간 자리,
그 온기를 나는 오늘도 기억한다.
<인연>
너는 벽을 세웠고
나는 그 벽에 기대어 울었다.
서로를 지키려 쌓은 벽이
결국 서로를 가두었다.
한때는 창이었고,
지금은 담이다.
그래도 나는 믿는다,
벽 너머에도 빛은 있다는 걸.
<벽>
한때 서로를 이어주던 다리가
이제는 끊어져 버렸다.
서로에게 닿지 못한 마음은
허공에 떠다녔다.
그럼에도
나는 믿는다.
하나님은 무너진 다리 위에도
새 길을 놓으신다는 걸.
<무너진 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