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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

(처지와 상황을 이기고 열정과 담대함으로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

안호성 (지은이)
규장(규장문화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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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 (처지와 상황을 이기고 열정과 담대함으로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65041052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0-07-22

책 소개

많은 사람이 ‘나’를 위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 보여달라,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나에게 편하고 쉬운 길을 달라 요구하는 세상에서 자신의 삶을 하나님이 시퍼렇게 살아계심의 증거로 드린 안호성 목사의 이야기이다.

목차

프롤로그

1부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
1장 신앙과 목회의 유산
2장 뒤늦은 사춘기
3장 신실한 탕자 생활
4장 요나 같은 나를 부르시다

2부 나는 사명으로 심장이 뛴다
5장 세 가지 비전
6장 순복음의 무덤 울산으로
7장 연명이 아닌 사명의 인생
8장 혹독하지만 복된 광야의 시간

3부 교회는 하나님의 것이다
9장 가는 성도, 오는 성도
10장 하나님 앞에서, 사람을 향하여
11장 교회를 짓다, 교회를 세우다
12장 하나님의 기쁨, 하나님의 시선

4부 Keep Going!
13장 예배
14장 기도
15장 말씀
16장 감사와 겸손
17장 전도와 나눔

저자소개

안호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처럼, 시대의 조류와 육신의 생각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만 따르며 살고자 몸부림치는 울산 물맷돌교회 담임목사. 이스라엘 군대가 40일을 큰 두려움에 떨었지만 정작 골리앗에게 죽은 사람은 한 명도 없었듯이, 정작 고난 자체보다는 마음과 생각을 지키지 못함이 우리를 더 힘들게 할 때가 많다. 고난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 성숙한 사람은 오히려 고난을 통해 성장하고 유익을 누리지만 미성숙한 사람은 고난의 종류와 크기만 보며 불평하다가 고난을 통해 이룰 것을 놓치곤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고난’ 및 그 유의어인 ‘실패’, ‘절망’, ‘느림’, ‘어둠’과 같은 단어의 의미를 하나님의 시각으로 풀어내어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신앙의 어휘력과 문해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그 안내를 따라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출제 의도를 파악한다면 고난은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만나는 시간이 되고, 우리의 실패와 절망, 느림이 승리와 소망, 성숙으로 바뀔 것이다. 충북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순복음총회신학교에서 목회학(M.Div)을 전공했다. 2004년 울산온양순복음교회를 개척해 담임목사로 섬겨왔으며 창립 20주년을 맞아 물맷돌교회로 이름을 바꾸고 제2의 개척을 선포했다. 활발한 집회 및 방송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사자처럼 담대하게 외치고 있으며, 물맷돌크리스천리더스아카데미(SCLA)를 설립해 다음세대를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글로벌리더로 양성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로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 《풀림》, 《포커스 온:집중하라》, 《좋은 것보다 위대한 것을 선택하라》, 《신자병법》(규장) 등이 있다. 유튜브 @SlingStone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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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다섯 살 때 나는 내 이름이 ‘목사 아들’인 줄 알았다. … 내 또래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실수나 언행도 나에게는 용납되지 않았다.
‘우리 아버지가 목사님이지 내가 목사는 아니지 않나?’
이 당연한 사실을 나만 알고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듯했다.


부모님은 물려주실 유산이 있다며 누나와 나, 여동생 우리 3남매를 불러 모으셨다. 10원 한 장 안 받고 은퇴하셨기에 물려주실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을 내가 아는데 무슨 유산을 물려주신단 말인가?
그날 3남매 부부를 앉혀 놓고 아버지는 한참 만에 입을 떼셨다.
“잘 들어라! 아빠 엄마는 지금껏 평생 목회하면서 단 한 번도 목회를 직업으로 하지 않았다. 단 하루도 먹고 살기 위해 직업으로 목회를 하지 않았다. 이것이 너희들에게 물려줄 가장 귀한 유산이고 너희들에게 상속할 축복이다.”
나는 아버지의 묵직한 그 말씀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나도 목사로서 그 말씀이 얼마나 위대하고 강력한 선포인지를 알기 때문이다.


“하나님, 저를 용서해주시고 순복음교단으로 보내주시면 일평생 회개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저처럼 교단에 대한 편견과 오만한 우월감을 가진 자들의 마음의 벽을 허물어버리는 사역자로 저를 사용하여주옵소서.”
일주일 동안 기도하고 하나님의 허락을 얻어 나는 순복음신학교로 진학했고, 단 하루도 순복음교회를 다녀보지 않고 순복음교회 목사가 된 특이한 이력의 주인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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