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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65044572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3-08-14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나의 이야기
부잣집 막내아들 / 믿음의 유산 / 마음을 돌이켜 서로에게
2부 빚진 자의 여정
생일 선물 / 길을 떠나다 / 모라비아 / 하늘의 언어 / 책에서 나온 사람 / 1111 / 그 땅에 가야 될 이유 / 배턴 터치 / 내가 왔나이다! / 보이지 않아도 있다 / 여리고에서 한 새사람을 외치다 / 사라진 버스
3부 광야로 들어가다
그렇다면 이제는 / One of them / 딱 40일 / 한새사람교회 / 매일 세 번의 예배 /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 아둘람 공동체 / 광야 자기 곳 / 십자가를 달지 않겠다고요?! / 일식집에서 만난 첫 유대인 / 크리스마스에 안 모이나요? / 봄절기 -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 칠칠절 – 오순절 / 초막절
4부 그 이름을 찾아서
예수를 예수라 부르지 못하고 / 어린아이들을 돌격대로 / 도망가자 / 왜 하필 이스라엘이야? / 이 비밀이 크도다 / 잠긴 문을 여는 법 / 토라 포션은 마법의 약물인가요? / 혼자가 아닌 나 / 팔순 노인이 흑인 여자와 결혼을?
저자소개
책속에서

신앙이라는 것이 개인의 선택과 신념으로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오늘날 우리의 생각이라고 한다면, 성경에서 신앙은 유산과 같이 대물림되는 것이었다. 부동산이나 보험금 같은 것 말고 ‘믿음과 사명’을 유산으로 물려주는 것이 성경적인 유산의 개념이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신앙의 유산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려준다.
하나님의 길은 무언가 작은 것이라도 버리고 떠나야 열린다는 것을 그때 분명히 알게 되었다. 또한 내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그 내용은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것이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작은 순종과 버리고 떠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