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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송두리째 바꾸신 예수 그리스도

기도를 송두리째 바꾸신 예수 그리스도

박리부가 (지은이)
  |  
규장(규장문화사)
2024-02-27
  |  
1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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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송두리째 바꾸신 예수 그리스도

책 정보

· 제목 : 기도를 송두리째 바꾸신 예수 그리스도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65045098
· 쪽수 : 304쪽

책 소개

예수님이 기도의 원형이시고, 예수님이 바로 중보기도자이시기에, 내가 그 예수님과 연합되어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십자가 복음’으로 살고,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하여, 하나님나라와 의를 위하여 기도하는 기도의 자리야말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 모든 사람들을 향한 초청이며 사명이자 축복임을 강조한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프롤로그

1장 복음의 진리를 누리는 기도
2장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는 기도
3장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기도 : 말씀기도
4장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 되는 기도 : 세계관
5장 이미 이루신 승리를 누리는 기도 : 영적 전쟁
6장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
7장 연합과 일치를 이루는 기도 : 기도 제목 만들기
8장 백년기도

에필로그
미주 | 참고문헌

저자소개

박리부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목사의 딸에서 목사의 아내가 되었다. 젊은 목회자였던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질병과 가난과 외로움, 남편의 부상과 부재라는 위기 앞에서 자신에게 익숙한 것이 기도가 아니라 두려움과 불안이었다는 자기 믿음의 실상을 깨닫고 비로소 진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되었다. 저자는 친절한 하늘 아버지로부터 기도를 배웠다. “주님, 제게 기도를 가르쳐주소서”라고 날마다 기도했다. 어린아이처럼 물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시간에, 말씀을 통해서, 책을 통해서 답을 얻게 하셨다. 2003년 선한목자교회에 부임하여 마주한 교회의 부도 위기는 기도 외에 다른 방법이 없는 상황이었다. 도무지 해결받을 수 없을 것만 같은 절망의 자리는 오직 주님이 하실 수 있도록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를 배우는 ‘기도의 자리’가 되었다. 2004년부터 시작된 기도 모임은 지난 20년간 기도의 주권 또한 주님께 올려드리는 중요한 중보기도 사역이 되었다. 주님은 친히 교회와 성도 모두 ‘기도의 집’으로 세워져 가도록 이끄셨고, 모든 기도의 목적도 목표도 방법도 예수 그리스도이며, 모든 것을 친히 이루시는 주님이 기도도 친히 이루시며, 이 기도는 결국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어 있다는 ‘기도의 도(道)’를 가르치셨다. 이 책은 기도의 초점이 예수 그리스도이며, 기도의 방향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 되도록 영점(零點)을 맞추고자 하는 저자의 은근(慇懃)의 노력이 담겼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자기 이름이 없어진 무명의 기도자들에게 중보기도자의 축복과 사명 또한 불어 넣어준다.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유기성 목사와 결혼하여 사모로 중보기도자로 사역하고 있다. 성도를 위한 중보기도학교, 사모를 위한 세미나, 가정회복 세미나 등 주님이 부르신 곳에 눈물의 기도를 심고 말씀을 전하는 일에 헌신해왔으며, 현재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With Jesus Ministry)에서 유기성 목사의 동역자로 한국 교회와 열방에 예수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전하며 기도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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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은 위기의 때에 자기에게 익숙한 것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위기를 만나고 보니 제게 익숙한 것은 기도가 아니라 두려움이고 불안이었습니다. 그때 제 믿음의 실체를 본 충격으로 저는 비로소 진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자신에 대한 절망 없이 기도가 간절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때 진짜 기도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기도를 많이 해서, 혹은 기도를 간절히 해서 기도 응답을 받는다고 생각했기에 기도 응답이 늦어지면 기도의 열심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말하면 기도가 응답되기까지 인내로 기다리는 시간은 기도의 분량이 채워져야 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내 마음과 생각이 온전히 하나님과 연합하는 데 필요한 시간입니다. 죄악으로 인해, 자아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지고 하나님과의 사이에 장벽이 생긴 것들이 제거되는 시간입니다.


말은 관계를 만듭니다. 하나님이 먼저 말씀하시고 기도를 시작하셨다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와 관계를 맺기 원하셔서 우리를 초대하신 것입니다. 에덴의 축복이 회복되었기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하나님과 친밀하게 대화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처럼 아무런 거리낌 없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다 말씀드릴 수 있게 된 것, 이것이야말로 기도의 권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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